홍문종 ‘노예 노동’…“쥐들이 옷 물어뜯고, 벽의 구멍, 밖이 보여”“
한끼 700원에서 1300원 겨우 인상…계약서 홍문종 사인 다 있다”
김용민 기자 | yongmin.kim@kukmin.tv
거대 여당의 사무총장이라는 인간이....참 대단하군요...
홍문종 ‘노예 노동’…“쥐들이 옷 물어뜯고, 벽의 구멍, 밖이 보여”“
한끼 700원에서 1300원 겨우 인상…계약서 홍문종 사인 다 있다”
참 꼼꼼하게 헤쳐 먹네요 mb가 배워도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