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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 진상하니까 생각나는..

ㅇㅇ 조회수 : 1,180
작성일 : 2014-02-11 16:46:44

마트에서 즉석식품 시식할때 안사고 먹으면 눈치보이잖아요?

즉석식품 시식0 여러개 집어먹고 한두개 사는 척 하면서 카트에 담은 뒤

시식 이것저것 다 건들며 배채움

나중에 즉석식품 담긴 카트 채 그냥 어딘가에 버리고 나갑니다~

실제로 본 적은 없는데 인터넷에서 이렇게 하면 시식 맘껏 먹을 수 있지 않을까? 누가 쓴 글을 봐서요.

 

이런 사람 실제 있을까요?

 

 

 

IP : 175.210.xxx.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4.2.11 5:34 PM (182.226.xxx.58)

    전.. 더 한 사람도 봤어요.

    중년의 부부가 비싼 식품 포장지 뜯어서 싼 포장지와 바꿔치기 하더라구요.
    무지무지 열심히 작업하느라 사람이 지나가던 말던 신경도 안쓰던..

    남편하고 옆에서 지나다 보면서.. 헉!!! 저거 알려야 하는거 아냐....??? 했는데..
    세상사 무관심한 남편이 말려들기 싫다고 지나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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