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우건설 1조원대 부실 은닉…산업은행도 알았다”

세우실 조회수 : 890
작성일 : 2014-02-11 15:46:4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110600025&code=...

 


자본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분식회계 따위를 하는 넘들은 정말이지 수백 년 징역이라도 때려야지...

 

 


―――――――――――――――――――――――――――――――――――――――――――――――――――――――――――――――――――――――――――――――――――――

”방황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 존 로날드 레어폴드 토르킨 -

―――――――――――――――――――――――――――――――――――――――――――――――――――――――――――――――――――――――――――――――――――――

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써니킴
    '14.2.11 3:47 PM (110.47.xxx.220)

    미국은 분식회계로 100년 이상 형 선고하던데...

  • 2. 기사 잘 봤어요
    '14.2.11 5:46 PM (121.145.xxx.107)

    링크 내리지 마세요.

  • 3. 이런건
    '14.2.11 7:14 PM (124.50.xxx.131)

    금감원확인 결과가 나온후 쓴 기사 끌어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분식회계라는게 건설업의 경우 예상손실을 예측하는 차원에서 잡는건데,
    두달 가까이 금감원에서 조사중인데, 경향기자가 어떤 경로로 알아보고 썼는지 모르지만,
    이미 지난해 1.4분기 손실액에 상당히 반영했다는 분석인데,좀 애매 합니다.
    위 기사는 이미 지난해 12월중순경 나온거랑 차이가 없어요.

    경제신문 오늘자 일부 대우건설,산업은행 반박기사도 실어 주셔야죠.
    요즘같은때에 얼마나 첨예한 문제인데,한쪽의 문건 갖고 실은 기사와 금감원이 확인결과
    발표한거와 기사의 차이가 현격합니다. 진보신문이랍시고 확정적인 결과도 아닌 누군가가
    유포한 문서한장으로 대단한 일인양 터트리는거 참 무책임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514 회사에 제발 무능한 처남이나 동생 꽂아 놓지 마세요 5 에휴 2014/03/06 2,075
358513 청겨자잎 1 꼬랑꼬랑 2014/03/06 1,004
358512 후쿠시마의 거짓말 2편이 나왔어요 3 독일ZDF방.. 2014/03/06 1,057
358511 중학교 반모임 꼭 있나요? 급해요!!! 9 ... 2014/03/06 2,833
358510 핸드폰 배터리 어디가서 사야하나요? 1 ... 2014/03/06 618
358509 디스패치! 2 토나와 2014/03/06 1,072
358508 日, 아베나 망언하는 자나 언론이나 한 통속 손전등 2014/03/06 370
358507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 3 흠... 2014/03/06 700
358506 중1 어학원 5 완두 2014/03/06 1,089
358505 아이 유치원에서 영어이름 지어오라는데...헬렌, 미쉘, 니콜, .. 23 아이유치원 2014/03/06 4,497
358504 자꾸 단게 땡겨요.. 3 스위트 2014/03/06 1,433
358503 아이가 박남정처럼 작고 귀여운스타일될거같아요 16 죄송한데 2014/03/06 2,464
358502 칼국수면 사왔는데 칼국수를 할줄몰라요 12 ㅇㅇ 2014/03/06 2,775
358501 남편의 차욕심 이해해야겠죠? 19 걱정 2014/03/06 3,481
358500 아이가 임원이면 엄마도 임원이다. . . 이 말 어떤가요? 2 갸우뚱 2014/03/06 1,289
358499 갑상선수술로 다 제거했다면 실손보험은 못드나요 3 날개 2014/03/06 977
358498 유치원 안 가려는 6살 아들, 어찌 달래서 보내야하나요? 13 에구 2014/03/06 6,539
358497 뉴질랜드 아기는 2억원 수표를 입에 물고 태어난다- 뉴질랜드의 .. 21 2014/03/06 6,474
358496 검정색 트렌치 코트는 어떨까요 4 고민중 2014/03/06 2,793
358495 비행기에서 귀아프다고 우는 아이보셨나요? 24 mnb 2014/03/06 3,912
358494 탐욕의제국 - 홍리경감독 인터뷰 2 탐욕의제국 .. 2014/03/06 747
358493 아이가 임원이면 엄마도 임원이다. . . 이 말 어떤가요? 26 갸우뚱 2014/03/06 3,661
358492 초3아이가 자꾸 반장을 하려고 하네요 ㅠㅠ 6 안했으면 2014/03/06 2,425
358491 한국의 경제특성에 관하여... 7 궁금이 2014/03/06 899
358490 3개월 수습기간동안 4대보험 떼는 게 좋을까요? 3 궁금 2014/03/06 3,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