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호박 말린것 나물할때

신선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14-02-11 15:32:45

물에 불려 놓았는데, 끓는 물에 삶아서 하나요? 아니면 데쳐서, 아니면 그냥  양념해서 볶나요?

 

아시는 분 계시면 가르쳐 주시겠어요?

IP : 125.133.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1 3:40 PM (119.197.xxx.132)

    살짝 씻으시고 최소한의 물에 불리세요.
    맛있는 맛 물에 불려 다 버리지 마시구요.
    충분히 불려지면 그냥 볶아서 드시면돼요.

  • 2. thotholover
    '14.2.11 3:40 PM (119.148.xxx.101)

    말린 호박이나 가지 같은것은 금방 부드러워지니 다시 삶을 필요는 없고, 따뜻한 물에 잠시 담궜다가 볶으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 3. ........
    '14.2.11 4:00 PM (121.180.xxx.75)

    며칠전에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에서 보니까
    말린 가지와 말린호박은 10분정도 삶아서 바로 찬물에 헹구라고하네요
    금방퍼진다고...

    고사리는 다른묵나물은 보통 삶은 그물에 좀 담가놓구요

    인상깊었던것은
    다볶고 난뒤에 마늘릉 넣어 무치더라구요
    마늘향이 살아있으라고 그러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217 지금 미용실요 대전 열받네요 34 짱셔 2014/04/30 12,932
375216 터치폰의 경우 3g 켜도 카톡은 할 수 없는거죠? 4 . 2014/04/30 993
375215 대문에 걸린 글을보고.. 5 노란리본 2014/04/30 916
375214 8.30신고..이거 뭐죠? 1 2014/04/30 733
375213 이런 사태가 벌어졌음에도..이번 지방선거에 여당이 우세라면..ㅡ.. 19 이런 2014/04/30 2,473
375212 원탁회의 "5월 3일과 10일 '10만 촛불' 들자&q.. 이기대 2014/04/30 726
375211 똥샀다라는 뜻이 뭔가요? 3 박진영 2014/04/30 1,204
375210 언딘은 오늘 가만있네요 8 .. 2014/04/30 1,781
375209 "왜요?" 라고 반문하는 아이를 보며... (.. 8 그루터기 2014/04/30 1,747
375208 국회의원 자원봉사 직으로 바뀔 수 없나요? 29 앞으론 2014/04/30 1,466
375207 유가족으로 추정된다고 하는 아줌마 대기 하고 있는 모습.ㅋㅋㅋㅋ.. 24 끌리앙링크 2014/04/30 5,555
375206 쳐 xxㄴ 조의록에 적어놓은 것좀 보세요. 8 2014/04/30 3,581
375205 제가 어른이라는 착각을 버렸습니다. 2 ... 2014/04/30 718
375204 마지막 영상, CNN이 기사로 다뤘네요... 9 ... 2014/04/30 3,989
375203 한국이 멈춰 선 날, 4 ·16 '사태' 2 4·16사태.. 2014/04/30 854
375202 朴대통령, 5월 중순 국민 앞 정식사과 55 *Carpe.. 2014/04/30 4,727
375201 이렇게 착한 아이들을... 3 정말이지.... 2014/04/30 1,097
375200 연합뉴스 유가족??-JTBC 조문객 할머니 JTBC 제보했습니다.. 4 참맛 2014/04/30 3,205
375199 (수정) 노란 손수건 카페 집회 참여와 가입을 유보 해주세요. .. 9 카페 가입 2014/04/30 2,360
375198 단원고 희생자 아버지의 글입니다... 1111 2014/04/30 1,296
375197 외국 언론에 비친 세월호 침몰.. 선장 탈출에 충격, 무능력한 .. 2 세우실 2014/04/30 629
375196 망치 만드느라 작업 늦었다는 언딘 16 -- 2014/04/30 2,546
375195 밑에 jtbc가 언딘과 싸우냐는 글....패스하세요. 5 .... 2014/04/30 439
375194 명진 스님 "朴대통령, 말로 때울 일 아니다 5 이기대 2014/04/30 2,304
375193 바꾼애와 울면서 손잡던 그 할머니 결국 조문객이었군요. 10 옷닭 2014/04/30 4,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