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15년차인데요. 올해 전세 재계약해야 되는데 참 모아둔게 없네요.
신도시에 집 샀다 손해보고 팔고 나서 2년 전에 서울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ㅠㅠ
왠만큼 버는데 남편이나 저나 표 안나게 낭비하는 스타일들인거 같아요. ㅋ
여보란 듯이 잘 쓴 것은 없으면서 푼돈으로 자잘하게 쓰고 남는 거 없는 스타일요.ㅠㅠ
모아 둔 건 없고 쓰고 싶은 건 많고...
요럴 땐 어떻게 하는 게 도움 될까요? ㅋ 좀 부끄럽네요.
맞벌이 15년차인데요. 올해 전세 재계약해야 되는데 참 모아둔게 없네요.
신도시에 집 샀다 손해보고 팔고 나서 2년 전에 서울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ㅠㅠ
왠만큼 버는데 남편이나 저나 표 안나게 낭비하는 스타일들인거 같아요. ㅋ
여보란 듯이 잘 쓴 것은 없으면서 푼돈으로 자잘하게 쓰고 남는 거 없는 스타일요.ㅠㅠ
모아 둔 건 없고 쓰고 싶은 건 많고...
요럴 땐 어떻게 하는 게 도움 될까요? ㅋ 좀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