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는 서갑숙 전남편 노영국?을 최강 동안으로 손꼽았는데 아니였네요ㅋㅋ
이영애 남편이 올해로 63살이라는데 맞나요? 제눈엔 40대 후반 같아보여요
하도 자게에서 이영애 이영애 하길래 재방봤네요
그동안 저는 서갑숙 전남편 노영국?을 최강 동안으로 손꼽았는데 아니였네요ㅋㅋ
이영애 남편이 올해로 63살이라는데 맞나요? 제눈엔 40대 후반 같아보여요
하도 자게에서 이영애 이영애 하길래 재방봤네요
저기 사십대 후반 남자 못보셨나봐요.
제가 본 사진들에서는 그냥 할배 같던데
원글님글에 동감해요
욕하라고 또 판깔아주네 어휴 징하다
이러다가 이영애보다 연하로 보이겠네요..
자세히보면 키작고 짜리몽땅한 동네 아저씨던데..
머리는 가발인지 염색인지 너무 어색하고..뭣보다 말투...젠틀한 성공한 사업가가 아닌..
나이든 매니저 같은...데...동안인지는 자세히 안봐서 모르겠고..
보톡스맞아 얼굴 탱탱한 50대 아줌마같이 보임..
제눈에 중년 아주머니로 보이는데요..
ㅁㅁ님~무슨 욕하라고 판을 깔아요?
노영국씨 동안이라고 글 올려도 판 까는거예요?아놔 ㅋㅋㅋ
남의 서방 동안이던 노안이던 알게 뭐람...
청소 끝내고 간단히 저녁거리 해놓고도 할 일이 없어서 82를 들락거리고 있는데 별 재미는 없군요.
저두요 60대 아줌마 같아요 이미지가..
가슴 쳐진 게 표 많이 나서 좀 민망..
이영애글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올라오네요
예전에 알바가 상주하는것 같다는 글 볼때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이영애 본인이
이사이트를 자주 보는건지 가족들이 상주하는건지
의심 들어요
다른 사이트나 카페에서는 이영애 자체에 관심도
없고 글도 거의 안올라오던데 여긴 줄기차게
올라오는거 넘 신기하네요
할배. 얼굴은 덜 늙어보이긴 하는데.
그래서요??/??이영애도 최고로 예쁘고 애들도 예뻐서 행복해 보이고...
그래서요??저 사람이 행적이 과거가 세탁이 되나요???정말 뭔가가 있는지
왜 이런글이 자꾸 올라오는거죠???무슨 전략이에요??
동안은 동안 아닌가요? 63으로는 안보여요
옷입는거나 뭐나
인정!
그냥 필러 많이 맞은 60대 아주머니.....
남상인데 엄청 신경쓰는 할아줌마?
전에 마미라는 알바가 남녀관계라고 그러더만.
할배가 무슨.. 전혀 동안아니에요. 사실 80이라면 동안이겠죠
외모 신경 쓰는 남상 할아줌마 ㅎㅎㅎ 동감요
전국민중에 돈없고 빽없는 아들들 다 끌고 가잖아요
안 끌려가겠다고 하면 감옥 보내고..
그 많은 인간들이 먹고 자고 무기 사고 하는 예산이 우리 세금으로.. 그 예산이 눈먼돈 되서 여기저기 나눠지는 그런 게 방위산업입니다..
군부대에 아무거나 하나만 납품해도 일가친척 다 놀고 먹을 수 있다는. . (따질 수 있는 소비자가 아니고 끌려간 애들이니 아무리 쓰레기 같은거 줘도 찍소리 못하죠)
이영애가 나왔던 공동경비구역 JSA 에도 나오잖아요.
북한이 쳐들어오면 순식간에 뚫린다고.. 남자들 다 끌고 가서 병사 만들어봤자 소용없다고.
근데 왜 끌고 가겠어요
방위산업체에 세금 쳐부으려고 하는 거죠
그리고 이영애 돈 많이 듭니다. cf 하나 찍어도 동영상 포토샵비가 몇십초에 1-2억 든대요. 피부 관리해야지 경호원고용해야지 기타등등..
모아놓은 돈이 많더라도 돈을 좋아해서 돈이 많은건데..
64살이나 됐어요?? 진짜로??
얼굴 못봤는데 궁금하네요
외모 신경쓰는 남상할머니래...아오 배야 ㅎㅎㅎㅎㅎ
저도 얼굴만 봐선 40대 후반인줄 알았어요
60대라니...정말 할아버지였네요....
맞아요...울 나라 나이로 64세....
이제 기자들 대놓고 64세라고 기사 쓰더만요.ㅋㅋㅋ
결혼할 때는 이영애가 꽁꽁 숨기고 그러니까 기사도 못 쓰고 얼마나 입이 근지러웠을까...?
이젠 이영애가 대놓고 티비에서 가족들 보여주니 기자들도 이때다 싶어서 이영애 남편 동안이네
어쩌네 하면서 64세라고 나이 밝히더만요. ^^;;;
근데.....매력없는 중년 아줌마필이 나요.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꽃중년스럽게 멋지게 젊지않고
듬직한 아줌마 포스가 나서 웃긴거죠
저런 동안은 아무리 젊어보여도 안 부러움.
저는 이번에 해고된 윤진숙 장관 남자버전 같던데요. 느낌이랑 생긴게 비슷해요
보기만 해도 토나오네요.. 어떻게 저런 남자하고 살부대끼고 살 수 있을지.. ㅠ
위에 토나온다는 말은 좀 심했네요. 뒷부분은 동감하지만.
근데 링크 사진 보고 저도 좀 깼네요.동네 아주머니 같아요.
이영애는 저 남자에게 대체 어떻게 사랑을 느꼈을까요?
화술이 좋나? 성격이 매력적인가? 이영애를 엄청 사랑하고 아꼈나?
이영애는 사랑보다는 부귀영화를 택한 거 같네요.
하긴..평범한 사랑 연애가 넘 어려웠겠죠. 워낙 주목하는 유명인이라.
오래 알던 거물급이나 스폰 중에서 제일 나았나 보죠?
근데 최태원 장은영만 해도 이렇게까지 거부감이 들진 않았던 거 같은데.
사람들 외면하고 비밀결혼을 후딱 해치워서 더 거부감이 드는 거 같아요.
대충 공개하고 모두에게 축복받고 정상적으로 결혼했으면 더 나았을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