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찬밥 데울때 어디에 데우세요?

가을 조회수 : 2,496
작성일 : 2014-02-11 13:13:08
냄비에 중탕으로 데웠었는데, 전자렌지를 사서 거기에 데우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전자렌지에 데우는 것이 몸에 나쁘다고 하여 이제까지 참았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IP : 175.121.xxx.9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ㄷ
    '14.2.11 1:14 PM (203.152.xxx.219)

    전 지금까지 늘 전자렌지에 데워먹습니다;;

  • 2. 그거
    '14.2.11 1:19 PM (119.70.xxx.159)

    전자렌지 나쁘다는것 유언비어로 밝혀진지 오래되었어요

  • 3. 마나님
    '14.2.11 1:20 PM (116.126.xxx.48)

    자주 사용은 안 하지만 전자렌지 사용합니다
    이런거,저런거 다 몸에 나쁘다하면 사용할것이 없지 않나요~~

  • 4. 저도
    '14.2.11 1:30 PM (211.51.xxx.98)

    전자렌지에 데우면 새로한 밥 같아서 저도 전자렌지 이용하네요.

    밥솥의 재가열 기능이 있긴 한데, 전자렌지에 데우는게 더 맛있어요.

  • 5.
    '14.2.11 1:39 PM (175.113.xxx.237)

    저는 전자렌지 없구요. 전기밥솥 재가열로 데워 먹습니다.
    밥 맛은 별로에요.

    이 참에 전자렌지 기능 있는 광파오븐 살까 고민중입니다.

  • 6. ...
    '14.2.11 1:42 PM (211.210.xxx.62)

    전자렌지에 데우고 많을땐 찜솥에 쪄요.

  • 7. ...
    '14.2.11 1:50 PM (222.106.xxx.84)

    전기밥솥 재가열로 데워 먹어요

  • 8. 요우
    '14.2.11 1:51 PM (1.214.xxx.170)

    전자렌지.전기밥솥 없는데요..
    큰냄비에 스텐채반(삼발이)깔고 종이호일 깔아놓고 데워요.

  • 9. 귀찮아.. ㅠㅠ
    '14.2.11 1:54 PM (116.36.xxx.9)

    전자렌지 고장난 김에 사용 안하기로 결정하고 찜기에 삼베보자기 깔고 쪄서 먹는데 진짜 귀찮긴 하네요.
    그냥 전자렌지 다시 살까싶어요.

  • 10. 한그릇
    '14.2.11 2:07 PM (220.86.xxx.25)

    혼자서 한그릇 먹을때는 전자렌지 사용하고 간혹 식구들 있어서 2~3공기 되면 찜기에 찌는데 설거지 많아서 귀찮기는 해요.
    편하고 맛있기는 전자렌지인거 같아요

  • 11. ,,,
    '14.2.11 2:25 PM (211.61.xxx.237)

    찜기요... 냄비에 스텐찜기 상시로 올려놓고 쪄요...
    익숙해지면 좋아요..

  • 12. ..
    '14.2.11 2:32 PM (121.200.xxx.140)

    이것 저것 다 해봤는데
    전기 밥솥에 밥해서 바로 뚜껑있는 밥공기에 담아서 보관하고 먹을 때 마다 전자랜지에 돌려서 먹는게 젤 맛있어요

  • 13. 저도 전자렌지
    '14.2.11 3:26 PM (125.177.xxx.190)

    전기밥솥이 전기 사용량이 그렇게 많다네요.
    그래서 밥해서는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요. 그리고는 먹을때마다 전자렌지에 돌리구요.
    전자렌지 전자파 몸에 안좋다는거 아니라는 말 들었어요. 정말 안좋으면 전자렌지 안팔리겠죠..

  • 14. ???
    '14.2.11 7:18 PM (121.139.xxx.215)

    전자렌지 등 아니든 전자파는 몸에 안 좋은 거 아닌가요?

  • 15. 댓글 수정
    '14.2.12 10:18 AM (125.177.xxx.190)

    아 잘못썼네요. 전자파가 몸에 안좋다는 말이 틀린건 아니고
    그 전자파가 음식속 무슨 물질을 변형시킨다고 해서 전자레인지 안좋다고 하잖아요. 그게 아니라고 들었어요.
    그냥 그 말 믿고 전자렌지 사용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0863 서울에서 4억으로 집살수있나요? 73 상경 2014/02/12 13,573
350862 노예노동’ 홍문종, 친필사인 계약서 공개…‘거짓해명’ 들통 3 직접 대화까.. 2014/02/12 969
350861 국물 낼 때 재료는 왜 크게 잘라 넣나요? 8 .. 2014/02/12 2,170
350860 아이들 유치원 부모직업란에 사업하면 뭐라 써야하나요 4 2014/02/12 7,512
350859 제대로따지지도 못하고 제자신이 아주 병신같아요 6 우유빛피부 2014/02/12 2,058
350858 저희집 강아지 이거 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 9 반가워도 난.. 2014/02/12 3,503
350857 제 얘기좀 들어주실래요.. 21 ~ 2014/02/12 5,247
350856 월세 300만원짜리 아파트로 이사.. 29 아이고 2014/02/12 19,971
350855 손님초대상에 고추잡채와 어울릴 반찬 좀 알려주세요. 6 반찬고민 2014/02/12 4,129
350854 내일 시어머님 식사하러 오시는데 뭘 만들면 좋을까요? 16 아나로즈 2014/02/12 2,825
350853 경복궁 야간개장 인터넷 예매로 가신분 계신가요? 1 야간개장 2014/02/12 1,163
350852 헤어드라이기, 헤어고데기 추천해주세요 8 40대 주부.. 2014/02/12 7,565
350851 허참.. 괘씸한 어린이집이네요.. 9 괘씸하다 2014/02/12 2,330
350850 저도 강쥐 질문이요.. 5 호강이 2014/02/12 971
350849 이렇게 솔직한 남편 보셨어요? 55 우리가인연일.. 2014/02/12 19,450
350848 병원진료대기 2시간넘게 기다리고있어요 4 ... 2014/02/12 1,803
350847 소개팅 지역 거리차 어디까지.. 4 하늘 2014/02/12 1,292
350846 도곡동, 청담동 쪽 중학교들 어떤가요? 3 ..... 2014/02/12 2,848
350845 혼자 삼겹살 맛있게 먹는 방법은? 8 나홀로 집에.. 2014/02/12 2,340
350844 여러분은 요즘 누구를 마음속에 품고 행복해 하시나요? 9 .. 2014/02/12 1,827
350843 삼각 김밥 머리예요. 3 눈송이 2014/02/12 1,665
350842 아이들 피아노 학원 초등맘 2014/02/12 680
350841 수녀님들이 큰병에 걸리시면 병원비는 어떻게 충당하나요? 9 ... 2014/02/12 5,359
350840 목 짧은 사람 스카프 맬때 ... 2014/02/12 3,561
350839 전기렌지에 에지리범랑냄비 사용가능한가요? 1 .. 2014/02/12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