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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금의 땅에서

ㅇㅇ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14-02-11 09:32:43

    예전 아역들이 그립네요..그래도 훌쩍 큰 순금이도 그 우창?인가 남자주인공도 멋져요...

    오늘 서로 알아봤는데 상황?이 그렇다보니까 모른척하고..

    몇번 못봐서 그런데...둘이 어릴적에 헤어진건가요..?? 아님 순금이가 떠난건지...??

    나중엔 이 두사람 안된다고 하던데...ㅠㅠ..둘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IP : 59.24.xxx.1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1 9:40 AM (1.229.xxx.4)

    전 아역들이 그립네요.
    사투리도 어찌나 귀엽게 하던지..

    성인들은 아직 어색해 보여요.

  • 2. 순금
    '14.2.11 9:59 AM (116.37.xxx.215)

    순금이가 떠난 거예요
    진경이는 자기 비밀 순금에게 말해놓고. 그거 떠벌릴까 노심초사

  • 3. .....
    '14.2.11 10:25 AM (220.86.xxx.131)

    순금이 아빠가 갑자기 데리고 떠나서
    서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진거예요.

  • 4. 냉정
    '14.2.11 11:04 AM (119.70.xxx.159)

    어렸을때 우창이하고 성인 우창이가 매치가 너무 안되어요.
    좀더 지적이면서 시크한 청년이 될 줄 알았더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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