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희가 만나자고 하잖아요 그뒤로 아이랑 나갈일이 생겨서못봤어요
라희가 도현이랑 만나거나 사귀지말라고 협박하나요?
그런분위기였는데,
그리고 라공이가 친손자가 아닌스토리로 가나봐요?
라희가 만나자고 하잖아요 그뒤로 아이랑 나갈일이 생겨서못봤어요
라희가 도현이랑 만나거나 사귀지말라고 협박하나요?
그런분위기였는데,
그리고 라공이가 친손자가 아닌스토리로 가나봐요?
도움이 안될텐데 일단 댓글이 없어서 제가 본것만 써보면요
라희랑 은성이랑 만나기 전에 회사에 사건이 터져요
은성이 할아버지가
최재성쪽이 기습적으로 연 이사회인가에서 손도못써보고 해임됩니다
채권자들이 은성이 할아버지가 해임되자
자기 돈을 못받을까봐 불안함을 느끼고 회사에 몰려와서 행패를 부리고요
할아버지에게는 말안하고 은성이가 그 자리에 나가서
채권자들에게 조금만 시간을 달라 수습하겠다 얘기하는데
화가난 채권자가 간장을 은성이한테 들이부어요
그걸 은성이 좋아하는 최재성 아들 설도현이 보고 달려가서
은성이 안고 감싸주는데요
그걸 라희가 보게되죠
어떻게 저렇게까지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요
라희 혼자 분한 표정으로 이런 저런 생각을 곱씹어봐요
라희가 은성이가 여자인걸 폭로하고 싶어도
그렇게 되면 지금도 은성이 일이라면 애닳아 어쩔줄 모르는 도현이가
완전 대놓고 은성이한테 갈게 너무 뻔한 상황이라
폭로하고 싶어도 못하게 될 것 같아요
ㅎㅎㅎ 누구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신분이 댓글 써주시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