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한국남자쇼트트랙 노메달....왜이렇게 기분 좋지요.

차라리 잘~되었삼 조회수 : 6,899
작성일 : 2014-02-10 23:31:51

안현수 선수 내쫒고 참 보기 좋~습디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210214609019

IP : 125.182.xxx.6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심스럽게
    '14.2.10 11:41 PM (125.138.xxx.176)

    한국과 러시아가 같이 뛰는데
    러시아선수 응원해보긴 난생 처음^^

  • 2. 22222
    '14.2.10 11:46 PM (121.164.xxx.192)

    한국과 러시아가 같이 뛰는데
    러시아선수 응원해보긴 난생 처음 22222222

  • 3. 다들
    '14.2.11 12:10 AM (175.197.xxx.75)

    나와 같은 마음ㅋㅋㅋㅋ

  • 4.
    '14.2.11 12:25 AM (125.177.xxx.77)

    내 살다살다 러시아를 응원하는 날이 올 줄이야...

  • 5. 아무리
    '14.2.11 12:27 AM (76.99.xxx.223)

    그래도 어린선수들 열심히 훈련해서 올림픽 나갔는데 메달 못따서 기분좋다니....

  • 6.
    '14.2.11 12:47 AM (58.140.xxx.83)

    저랑은 생각이 다른사람이 많아요
    안현수 선수. 네 부당하게 국대 탈락했을수도 있죠
    그런데 그것때문에 국적바꿔 올림픽 출전하는건 잘한일인가요 그선수가 자신의 재능을 전혀 펼칠 기회가 없었던것도 아니죠 올림픽 다관왕에 군면제 연금 최대치 사실 2회 3회 올림픽 출전 기회 빼곤 얻을것은 거의 얻은건데..
    개인적 꿈을 위해 국적 바꾸고 올림픽 출전한 선수를 마치 영웅대하듯이 하는 사람들 이해 안됩니다. 권력과 힘에 열등감 있는 사람들같아요. 게다자국 선수 망하란말 메달 못땃음 좋겠단 말까지 서슴치 않구요
    사회의 부조리 때문에 내가 당한 불이익이 억울하다는 이유로 나라를 떠나야 한다면 기득권층 이외의 대다수 서민이 이 나라를 등져야 합니다.
    부조리가 억울하면 그걸 개선해 나아가려는 의지와 실천이 먼저 아닌가요 설사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일일지라도. 안선수 얘기가 아니라 전반적으로요.

  • 7. 그리고...
    '14.2.11 1:20 AM (211.201.xxx.173)

    잘 모르시는 분들은 단순한 사회 부조리쯤으로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좀 더 알아보세요.
    포털사이트에 안현수 관련 기사를 봐도 댓글로 욕하는 사람들 거의 찾아볼 수 없어요.
    천개씩, 이천개씩 댓글이 달려도 다들 한 목소리로 안현수 응원합니다. 그들이 다 바본가요?
    개인적인 꿈을 위해서 국적 바꾸고 올림픽 출전한 선수라니 진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조금만 알아보시면 지금 얼마나 모르는 댓글을 쓰셨는지 아실 거에요. 인생이 망가졌었는데...

  • 8. ,.
    '14.2.11 2:13 AM (61.98.xxx.124)

    헉,, 윗님..
    그럼 안선수 아버님이 안선수가 국대에 있을때는 어쩜 지금의 그들처럼 똑같은 행동을 하는것에 대해
    묵인(?)하다가 본인자식이 당하니 완전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였나요?

  • 9. ///
    '14.2.11 4:19 AM (121.171.xxx.100)

    참님. 안현수가 아직 젊고 얼마든지 더 뛸 수 있고 본인도 뛰고 싶어하는데 그 동안 이룬 게 많은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야 된다.. 그런 얘긴가요??
    안현수가 몸이 안 좋을 때 마다 일부러 일자를 변경해서 대표팀 선출 시합을 하고 룰을 계속 변경해서 안현수에게 불리하게 만들고.. 의도적으로 대표팀에 안 뽑으려고 작정을 했는데 그래, 내가 그 동안 이룬 것과 받은 것도 많으니까 그냥 다 포기하자.. 이래야 된다 말이에요???
    정말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많네요. 전 그런 생각 반대네요.
    본인의 행복이 최고의 가치에요. 개개인이 행복하면 국가도 행복해집니다.
    안현수가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결정한 건데 그게 잘못된 건가요?
    왜 그가 러시아로 가야 했는지를 헤아려 봐야 하는게 양심을 가진 인간의 도리 아닌가요?

  • 10. 지니
    '14.2.11 7:49 AM (211.192.xxx.16)

    세세한 사항인 잘모르지만 분명안현수씨 개인적으로는 힘든 결정을 했고 연맹도 잘못이있다는건 대부분 국민이 아실거지만
    현재 열심히연습한 우리나라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가혹한말씀같습니다

  • 11. ,,
    '14.2.11 8:25 AM (221.151.xxx.147)

    안현수 잘 했어요.
    국가가 개인을 보호해 주지 못하는데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번에 안현수가 금메달 땃으면 좋겠네요.
    러시아를 응원하는게 아니라 안현수 개인을 응원하고 싶네요.
    불굴의 안현수, 화이팅!

  • 12. 그러게요
    '14.2.11 8:30 AM (112.152.xxx.173)

    안현수 선수가 잘됐으면 좋겠어요
    선수 앞길 가로막는 협회란건 없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선수들도 잘됐으면 좋겠어요
    선수들이 무슨 잘못이예요?

    그리고 솔직히 쇼트트랙이 동양인에게 유리하다는 소문 퍼지면서
    선수들이 많이 몰렸던건 있어요
    코치진들 실력도 좋아 금싹슬이도 했었고요
    메달놓고 벌어지는 아귀다툼 파벌싸움 내부싸움으로 망한거잖아요

  • 13. 참님
    '14.2.11 8:37 AM (175.223.xxx.252)

    무슨 사회교과서나 철학서 읽는 것 같아요.

    부조리에 맞서서 8년 가까이 하우다가 황금기 놓쳐 버리고러시아에서 다시 시작 하는거잖아요. 늙어서 꼬브랑 할아버지 될 때까지 부조리와 맞서 싸워야 하나요?

  • 14. 파벌
    '14.2.11 8:37 AM (182.212.xxx.51)

    위선들의 파벌싸움에ㅈ어린선수들만 희생된거죠 선수들은 감독이 시키니까 한ᆞㄴ거고 그게 싫어 여자선수가 남자팀에서 남자선수가 여자팀ㅈ에서 훈련 받았구요 안서누도 김기훈감독때 편애 받아 다른선수들 국가대표 훈련 안한다고 난리였었고 다른감독오니 안선수가 피해 입고 그런걸로 알아요 학연과 파벌 싸움으로 서로 자국선수끼리 싸우고 국제대회나가서도ㅈ방해하고 그게 ㅅ난국 피겨의 현실입니다 다른선수들은 그만두거나 이승훈선수처럼 스피드로 전향했는데 안선수는 실력이 천재급이라 다른나라에라도 갈수 있섰던겁니다 안선수가 실력이 워낙에 출중하니 ㅇ속소리라도ㅈ낸거구요 열심히 한 선수들은 욕하지말고 협회이하 잘못된 웟선을 욕해야죠

  • 15. 이번
    '14.2.11 9:10 AM (203.248.xxx.70)

    대회의 결과만 봐도 불을 보듯 뻔한데 무슨 소리가 더 필요한가요
    우수한 선수가 탈락되고 선수를 보호하고 밀어줘야할 협회가 오히려 선수들 발목잡고 매장하려고하는 기형적인 현실이 제일 문제인거죠
    빙상협회, 베드민턴 협회, 수영협회...다 차라리 없어지는게 선수들한테도 더 나을 듯.

  • 16. 이런빙
    '14.2.11 9:35 AM (211.109.xxx.58)

    원글님 제목이 약간 과격하긴(?) 하지만 이해는 합니다.
    저는 어제 안현수 선수가 러시아 국기 들고 돌 때 마음이 참 아리더군요.
    제가 그렇게 봐서 그런지 본인도 좀 뻘쭘한거 같기도 한 것 같고...
    예전 우리나라 국기들고 정말 기뻐하던 모습이 생각났구요.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도 잘 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어제 1500m 경기는 안현수가 금메달, 나머지는 우리나라 선수가 가져갔음 했는데 아쉬웠습니다.

    선수생활 황금기 8년을 힘들게 지내다 나온 만큼 금메달 하나 따서 나중에 러시아에서 대접받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 있구요. 우리나라 선수들도 선전하길 기원합니다.

  • 17.
    '14.2.11 10:10 AM (14.47.xxx.123)

    우리나라 쇼트트랙 파벌싸움으로
    망할거예요
    한체대출신과 다른대학출신 엄청차별하고
    코치가 맡으려고도 안한다고
    그래서 금메달리스트인 안현수가 여자대표팀에서
    연습하고ᆞᆞ그랬다가
    결국 러시아까지갈수밖에없는 ᆞᆞ
    저어제 빅토르안 응원했어요
    저만그런게아니었군요

  • 18. 오죽하면
    '14.2.11 11:01 AM (116.37.xxx.215)

    우리말에 오죽하면....

    조국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면 지금이라도 잘 되길 빌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 19. 착잡
    '14.2.11 11:37 AM (112.217.xxx.67)

    결승전 때 이한빈 선수 꼴찌로 들어오기에 걍 안현수 선수에만 눈을 두고 있었어요...
    현재 우리나라 쇼트트랙 남자 국대 선수들 실력이 많이 처지는 것도 맞구요...
    신다운 선수의 경우 멘탈에 확실히 문제 많아요...유리 멘탈, 쿠크다스 멘탈 같아요.

    그래도 너무 씁쓸해서 속상하더라구요...
    남은 경기에서는 색깔 상관없이 메달이라도 나와서 노메달은 제발 아니기를 바랄뿐입니다.
    안 선수는 꼭 금메달 하나 따갔으면 싶구요.

  • 20. 부끄러움이 없다`
    '14.2.11 11:42 AM (115.136.xxx.32)

    여기 안선수가 너무 잘해 본인, 혹은 본인 자식이 국대 선발에 떨어진 측근이 쓴 댓글이 있는 것 같네요
    안현수 너 잘났고 금메달 혜택 누렸으면 그만 자리 빼라, 내 자식 들어가서 꿀 좀 빨자 이건가요?
    정말 저런 수준낮은 댓글을 어떻게 달 수가 있지....아무리 익명게시판이래도 차마 못하겠는 말을~

  • 21. 부끄러움이 없다`
    '14.2.11 11:55 AM (115.136.xxx.32)

    올림픽 다관왕에 군면제 연금 최대치 사실 2회 3회 올림픽 출전 기회 빼곤 얻을것은 거의 얻은건데..
    -----그 혜택 다 버리고 러시아로 귀화한 거 아닌가요? 그냥 참고 출전 안해서 다른 실력없는 선수들이 국대로 나가는 거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어도 평생 연금받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게 싫고 선수 현역 때 최선의 기량을 다 발휘하는 것에 가치를 더 둔 사람이 안현수였던 거겠죠. 거기다 한체대, 비한체대 파벌 쩔고, 안현수를 8시간이나 때리면서 협박한 선수도 있다죠. 파벌이 얼마나 가혹하게 선수를 괴롭히면 남자선수가 여자선수들 연습하는 곳에 껴서 연습했을까..한국 코치와 협회, 선수간의 암투에 얼마나 환멸을 느꼈으면 귀화결정까지 했을까요.저런 댓글을 쓴 사람의 인생관은 군면제 연금 최대치..이런 것만이 최고의 가치인가 봅니다~

  • 22. 부끄러움이 없다`
    '14.2.11 12:04 PM (115.136.xxx.32)

    개인적 꿈을 위해 국적 바꾸고 올림픽 출전한 선수를 마치 영웅대하듯이 하는 사람들 이해 안됩니다
    ----개인적 꿈을 정정당당하게 펼쳐서 기량을 인정받는 스포츠에 체벌, 파벌, 폭력으로 제압하려 한 빙상계의 고질적 비리부터 지적하시길 바랍니다. 지적의 순서도 틀렸고 비난의 대상도 틀린, 안현수 선수 하나만 바보로 몰고 가는 어거지 댓글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안현수 선수를 영웅대하듯 하는 게 아니라 러시아로 귀화할 수밖에 없었던 안선수의 속사정을 미루어 짐작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응원하는 거랍니다.

  • 23. 러시아
    '14.2.11 5:40 PM (144.59.xxx.226)

    그당시 러시아에서 이런 안현수의 국내빙상계에서의 위치와 상황을 파악을 하고,
    온갖 파벌싸움으로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들었고, 부상으로 3년간이나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었음에도 (하고 싶어도 한국빙상연맹때문에 할 수가 없었지요) 불구하고 러시아에서는 안현수의 실력을 파악하고, 운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그리고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서 마치 프로선수 스카웃하듯이 모셔갔는데,

    막상 뚜껑을 열고 러시아에서 훈련을 하는 안현수를 보니 자기들이 생각했던 것 보다더 더 보배라고 판단을 해서, 러시아빙상계에서 그때부터 안현수의 귀화를 고려하고 조건을 제시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안현수부친이 인터뷰한 기사를 본 적이 있네요. 실수라면 이중국적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고심끝에 결정을 했는데, 러시아는 미국 국내법하고는 달라서 이중국적을 허용하는 나라가 아니라서 (그당시 러시아 국회에 이중국적법에 심사중이고 긍정적이라서 국적포기는 생각도 못했다고 했어요) 결국은 마지막에 소치올림픽 끝나면 국가선수 코치로 영입되는 조건도 있다고 들었네요.

    그렇게 러시아언론에서도 안현수 귀화직전이라고 많은 언론 플레이도 했는데, 한국 빙상연맹에서는 눈하나 깜짝 안했지요. 오히려 깍아내리는 언론플레이를 하는 멍청한 짓을 한 곳입니다. 안현수개인의 귀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귀화로 인하여 쇼트경기의 숨겨진 병기가 노출될 수 있다는 것을 왜 인지를 못하는 것인지. 싫든 좋은 빙상연맹에서 귀화는 절대로 안된다는 말한마디라고 해주었으면, 혹시라는 기대치로 귀화는 절대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안현수부친의 인터뷰를 들으면서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했네요.

    안현수 금메달과 함께 한국선수들이 은.동메달을 가지고 갔으면 참으로 좋은 결과였을텐데....아쉽네요.

    썩은 빙상연맹을 보면 메달하나 건네 주는것도 아깝지만, 4년을 노력한 선수들의 노메달에 기분이 좋다고 표현하는 것은, 원글님, 아니지요!!!!

  • 24. ..
    '14.2.11 5:49 PM (115.143.xxx.5)

    안현수 선수 응원합니다.
    국적을 바꾸기까지 얼마나 고민이 많았을까요?
    어제 경기 때 대한민국을 응원했지만
    빅토르 안이 메달따니 그것도 좋네요.
    대한민국의 모든 선수들 응원하고 빅토르 안도 응원해주고 싶어요.

  • 25. 러시아님..제가 정말로
    '14.2.11 5:58 PM (125.182.xxx.63)

    기분 좋다고 생각 했겠습니까...속이 쓰리지요..

    자업자득...이란 생각밖에 안들어서요.

  • 26. 부조리
    '14.2.11 7:03 PM (211.192.xxx.155)

    부조리와 맞서 싸우는 방법은 안선수가 금메달을 따서 너희가 잘못했다는 걸 증명하는 거지요.
    그러니 결국 귀화할 수 밖에 없었고요.

  • 27. 동감
    '14.2.11 7:34 PM (220.92.xxx.187)

    이예요. 다른 나라 선수를 응원하긴 처음이네요.
    어쨋든 한국빙상협회의 후원을 등에 입고도 메달을 못 딴 건 결국 실력이잖아요. 실력 있는 우리 선수를 다른 나라로 귀화하게 만든 건 사실이구요.

  • 28. ㅠㅠ
    '14.2.11 9:12 PM (39.118.xxx.58)

    예전엔 한국선수들 기량이 워낙 뛰어나니까 파벌로 뽑힌 애들이 나가도 메달을 받았지만 이제는 세계선수들이실력이 상향평준화되었습니다.
    빙신연맹만 그걸 모르지요. 그래서 요모양 요꼴인겁니다.

    이 번에 확실히 쇼트가 깨져야합니다.

    올림픽은 올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길게 봐야 합니다.

    이 번에 빙신연맹 무참히 깨져야합니다. 선수들이 실력있으면 메달 받겠지요.

  • 29. ...
    '14.2.11 11:08 PM (203.226.xxx.126)

    저 위에 참님..
    진짜 헐~이네요.
    복종주의 쩝니다 쩔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서민들...
    등질 수만 있다면 등질 사람들 차고 넘칠 겁니다.
    제발 등지게 좀 해주시죠.
    서민들은 나가 살테니 기득권층들만 남아서 자자손손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9312 과외 선생님 어떻게 구하세요? 5 .... 2014/02/11 1,595
349311 특검수용! 기황후,승냥이도 어혈은 뚫고, 의심은풀어야한다고..... 1 은지네 2014/02/11 590
349310 강북쪽 요실금 전문 병원 아시는 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6 급해서요;;.. 2014/02/11 1,788
349309 생산직 일하러 갔다가... 3 go 2014/02/11 4,181
349308 분리수거함 홀더 사용해보신분 질문드려요.. 8 .. 2014/02/11 1,019
349307 아침마다 보는 무지 부러운 어느 딸아빠 6 ... 2014/02/11 3,391
349306 순금의 땅에서 4 ㅇㅇ 2014/02/11 1,110
349305 전세 만기 이사 2014/02/11 687
349304 "자식 대학 들어가니 이런 면이 달라지더라" 17 궁금 2014/02/11 3,852
349303 고양이 키우시는분 정말 목욕안시키나요? 25 목욕 2014/02/11 9,034
349302 안도미키 “연아는 챔피언. 일본대표엔 기대 안해” 12 dd 2014/02/11 3,525
349301 국정원 대선개입 김용판 무죄판결로 안녕들 하십니까? 선동꾼OUT.. 2014/02/11 741
349300 피임약 장기복용후에 끊으면 생리 바로 안하나요? ㅠㅜ 1 .. 2014/02/11 16,321
349299 인데 갑자기 허리통증이 있네요. 출산 9개월.. 2014/02/11 626
349298 ”희소병 고려”…법원 네번째 음주운전 구속 20대 선처 1 세우실 2014/02/11 1,148
349297 일원동 궁금합니다. 5 이사 2014/02/11 2,579
349296 봄동과 국거리 소고기로 국 끓여도 되나요? 2 봄동 2014/02/11 1,066
349295 돈 빌려달라는 말을 쉽게 하시는 엄마 때문에 자살충동 일어납니다.. 9 ffwk 2014/02/11 5,591
349294 게임이름 좀 알려주세요. 3 ^^ 2014/02/11 716
349293 난방 몇도로 해야 따뜻하게 느껴지시던가요 9 실내 2014/02/11 2,312
349292 내일 원주 스키타러 gmlrbt.. 2014/02/11 656
349291 베이비 로션,크림 엄마가 먼저 발라보고 쓰세요 2014/02/11 572
349290 식당표 된장국 끓이는법 뭔가요? 3 워너노우 2014/02/11 3,193
349289 이 교정할 때 쓰는 투명한 틀니비슷하게 생긴 것,, 언제 빼는거.. 3 ... 2014/02/11 1,275
349288 중년의 직장여성분들께 3 genera.. 2014/02/11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