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각설이시간이 되었어요....점점 참기가 힘들어집니다. 일주일 지나고 또 새로운 일주일 저녁의 처음날 이에요.
여기다가 글 쓰고 못먹는 화풀이 하고나면 좀 참아집디다...
아~~~~~~~~ 배아프요..........
뱃살덕에 백팔배도 못해요...허리가 뱃살이 버티고있어서 굽어지지않고 아플지경이에요...
왜 이시간만되면 따끈한 코코아 한잔이 간절해질까요.
앙마가 옆에서 괜차나....머거도돼....그깟 한잔~~~하고 속삭이는 환청까지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