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다녔던 회사 스트레스가 많았어요.다닐때는 이 일 아니면 다 좋겠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래저러 몇 업종을 일하다 보니 쉬운일이 하나도 없어요,
남들이 보기에 환상적인 직업도 직접해 보니 어려움이 있고 쉬워 보이는 일도 생각보다 쉽지 않고 일이란건 쉬운일이 없는듯
그렇다면 아이들에게는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찿아주느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걸 어찌 찿을지...
40대 초반인 나 나이드신 분들이 존경스러워요,
산전수전 다 겪은 그 나이 그 나이들면 인생이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