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야 피겨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가 “김연아를 보고 싶다”면서도 “요즘 누가 러프를 정석으로 뛰느냐”고 도발적인 발언을 했다.
그러나 아사다 마오에 대해서는 “누구나 라이벌은 있다”라면서 무심한 듯한 태도를 취했다.
(서울신문)
마오는 내 관심밖이고 점수 퍼받을거 뻔하니 김연아 안무섭거든~~ 하네요.
쥐똥만한게 멘탈이 벌써 저러니 ㅉㅉㅉ
러시야 피겨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가 “김연아를 보고 싶다”면서도 “요즘 누가 러프를 정석으로 뛰느냐”고 도발적인 발언을 했다.
그러나 아사다 마오에 대해서는 “누구나 라이벌은 있다”라면서 무심한 듯한 태도를 취했다.
(서울신문)
마오는 내 관심밖이고 점수 퍼받을거 뻔하니 김연아 안무섭거든~~ 하네요.
쥐똥만한게 멘탈이 벌써 저러니 ㅉㅉㅉ
응?
누가 러프를 정석으로 뛰냐고?
니가 보고 싶다는 김연아가 뛰잖아.
그 어마무시한 푸틴이 머리까지 쓰다듬어줬다잖아요.
생긴거만큼 당돌하더군요
잘 크면 좋겠다 싶었는데 인터뷰 기사보고 맘 떠났어요
떡잎보면 안다고 이젠 기대가 안되네요
그리고 몸매가 뚝따미 주니어 시절만 못하던데
성장 끝나고 나면 뚝따미 보다 더 심해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지금도 폴짝거리며 점프하던데 몸무게 늘면 점프 어떻게 하려고?
아사다 마오처럼 비비게?
윗님 말씀하신 인터뷰 보고 저도 황당..
점프의 기본조차 제대로 알고는 있는지 의심스럽더라구요
연아선수 말대로 결과에 마음 비울려고 노력 하지만
저런 자질 부족한 어린애가 나라 빨로 연아선수보다 포디움위에 서는 꼴 보면 홧병으로 돌아가실듯
중딩한테 뭘바래요~나중에 이불속에서 하이킥 차다가 지붕을 뚫을날 오겠죠~~~~
중2병에 걸렸나보네요.ㅉ
작년에는 아사다 마오랑 시상식에 함께 섰었는데 .
금메달 딴 아사다 마오의 포옹 거부하고 . 악수로 응한 당돌함도 있었다고 해요 . ㅎㅎㅎ
운동선수한테 겸손함 바라는 나도 참 웃기지만 .. 그냥 좀 센스없다 느껴진다는.
제가 어렸을때 그렇게 당돌한성격이었는데요... 한 삼십 되니까 주변에 친구가 없더라구요ㅜ
인성 부터 심어준 다음에 운동을 가르쳤어야 하는데
인성은 일단 몸이 무거울까봐 확 털어버리고
무조건 많이 뛰고 많이 돌기만 해라 이랬나봐요.ㅎㅎ
중2라고 저런 경우 흔치 않습니다.
세계에 이목이 몰려 있는 저런 공개적인 자리에서요.
중2 비교들 하시는데 일반 중학생과
한 국가의 대표선수를 비교하는건
문제 있다고봐요
연아선수 그나이때를 봐도 그렇고
하다못해 아사다마오도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러시아선수는 참 대책없음 ㅎ
국가 대표가 멘탈 검사하고 국가대표 된것도 아니고
그냥 정신연령은 중2~3이죠 뭐
안그런 또래 국가대표들이 대견한 애들인거고...
나라발,편파판정으로 실력도 안되는 저런 기본도 안되는 어린여자아이보다 낮은 자리에 서 있는 연아선수 안보고 싶네요 누군 정확한 점프규정 지키려고 다리 휘고ㅈ허리 쉬도록 연습 하는데 그런걸 왜하냐는 되도 않는 저런선수가 금메달 따는꼴은 진짜보기 싫어요 연아선수는 그냥 크린경기만 바랄뿐이고 적어도 금메달은 실력을 겸비한 제대로된 선수가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