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번 결혼하는여자에서 엄지원씨요

궁금 조회수 : 3,640
작성일 : 2014-02-10 17:10:10
극중 옷차림이 왜그래요?
어벙벙한 스타일 옷만입던데
것도 한가지 포인트도 아니고 전부
진짜 옛날 옷 같고ㅈ너무 이상하던데요
왜 그렇게 입히는지...

별개로 머리 웨이브
저도ㅈ그렇게 뿌리까지 가늘게 하고 싶은데
일반펌으로 뿌리까지하면 저렇게 나오나요?
롯트를 세워서하는 가는 걸로 하는건지
아님 일반펌 롯트로 말아도 저리 나오는지
혹시 아시거나 해보신분 계신가요?

IP : 58.78.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54079-
    '14.2.10 5:16 PM (125.181.xxx.208)

    옷 개성있어서 좋던데..ㅎㅎㅎ

    요새 어벙벙한 스타일이 유행임.

  • 2. ..
    '14.2.10 5:17 PM (222.112.xxx.190)

    옷이나 머리가 나름 컨셉인거 같아요 옷도 얼핏 보기엔 촌스러운거 같지만 나름.. 그런걸 뭐라고 하나요 빈티지인가.. 약간 벙벙하게 입는. 여튼 솔직히 예쁘다 할 사람 별로 없을거같긴한데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표현하려 그리한듯해요 머리는 그냥 일반 파마한거같던데.. 근데.. 그 머리 예쁘세요? 솔직히 불난집 여자같아요 하지마세요 ㅠ 지송.

  • 3. 원글
    '14.2.10 5:33 PM (58.78.xxx.62)

    바지도 너무 어벙해서 진짜 옛날스타일
    코트나 점퍼도 아니고 전체가 다 너무
    어벙벙해서요
    정장도 진짜 이상했고 ㅎ

    전 머리숱이 없어서 그런식으로 길게
    웨이브하는거 좋아해요
    물론 직접 한건 이십대때였지만요
    지금은 삼십대.ㅎ

  • 4. 은둔형 외톨이
    '14.2.10 5:43 PM (211.178.xxx.40)

    였던 모양이더라구요.

    그러니 남과는 다른 개성을 가진 인물이다 뭐 그런 의미인듯.

  • 5. 허어
    '14.2.10 6:35 PM (112.153.xxx.16)

    바람둥이는 제버릇 개 못주는데
    앞으로 변하겠다는 말만 믿으면 안되는데

  • 6. 드라마에서
    '14.2.10 9:27 PM (123.212.xxx.105)

    동생 이지아와 상반되는 캐릭터로 자매를 대조적으로 그리다보니
    옷이나 자신 치장하는데 별 관심없어서 지독히도 옷 못입는 여자로 나오고 있다고 저는 나름 이해했어요.
    그런데 보다보니 성격도 너무 이상해요. 광모 모친 대하는 뜨악한 태도보고 뭐 저런사람이 있나 광모엄마는 진짜 쟤 싫겠다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0259 핸드폰 월 남은 시간 확인법 5 ᆞ^^ 2014/02/10 1,803
350258 레진 치료 중 치위생사의 권한 소피아87 2014/02/10 1,516
350257 일박이일 다시보기로 봤어요 2 연시공주 2014/02/10 1,919
350256 수백향 드라마 오늘 안했나요? 6 좀보자 2014/02/10 1,041
350255 이제 시상식에서는 국가 안틀어주나봐요? 소치 2014/02/10 738
350254 다함설 크림 .... 2014/02/10 933
350253 이제 안현수 이한빈 출전하는 A파이널 해요 19 동계 150.. 2014/02/10 3,347
350252 정말 책만 읽어줘서 한글을 뗄수 있어요? 47개월인데 한글 쓰는.. 19 2014/02/10 2,472
350251 한국외대 아랍어 12 엄마 2014/02/10 3,764
350250 산소에서 제사 지내시는분.... 6 궁금 2014/02/10 16,450
350249 지금 막걸리 마시고 있는데요 1 ? 2014/02/10 694
350248 별그대’에 빠진 중화권 스타들 ‘패러디 열풍까지’ 래하 2014/02/10 2,009
350247 단체 카톡 소리가 너무 시끄러운데.. 8 싫다 2014/02/10 1,744
350246 담임선생님 선물추천부탁드립니다.^^ 13 졸업맘 2014/02/10 2,453
350245 제 친정엄마 같은 여자들을 보면 무서워요 ㅠㅠ 11 답답이 2014/02/10 5,802
350244 김관진 ”집단자위권, 일본이 결정할 문제” 2 세우실 2014/02/10 666
350243 2년전 아침방송에 나왔던 동안비법 67 동안비결 2014/02/10 15,042
350242 분당쪽 교통사고 후 검사할 병원 좀 알려주세요.. 3 급 질문 2014/02/10 1,781
350241 삼성거 연금 받으시는 분들 제대로 잘 지급되던가요? 2 만55세이후.. 2014/02/10 1,751
350240 고등학교입학후휴학도가능한가요 5 고등 2014/02/10 1,106
350239 말더듬는 사람 심리상담 도움되나요 1 상담 2014/02/10 972
350238 너무 피곤하다가 땀흘리면 좀 나아지는 증상 3 Rita 2014/02/10 839
350237 초지일관 이분 어쩔? 3 우리는 2014/02/10 1,009
350236 당신이 하는 일이 수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2 있을까 2014/02/10 827
350235 정말 부담됩니다..ㅜㅜ(20살조카케어하는일.) 66 친정조카. 2014/02/10 16,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