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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 해법으로

겨울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14-02-10 17:01:11

전문 판매자만 장터서 장사 못하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장사인지 아닌지는 가려낼 방법 많을 것 같고요.
여기 사이트 이용하는 사람끼리 벼룩하는 것도
못하게 하는건 괜히 엄한 사람땜에 선량한 사람도
피해 입는 꼴 아닌가 싶어요.
장사하는 사람은 걸리면 신고해서 여기
못 올리게 하고 신고도 바로 하고 무엇보다 판매 물건 보면
알잖아요. 식품이라 해도 장사가 파는 양하고 집에서
쌀 몇 포대 있는거 하곤 다르죠. 만약에라도 싸이트로
유도하는 글 쓰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은 장터에 발 못 붙이게
하고 이러면 장터 질만 높아지면 장터 이용하고 싶어서라도
그런 짓은 못 할 거 같아요.
소소하게 장터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없어져서
아쉬운 사람의 의견입니다.
IP : 182.172.xxx.8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0 5:02 PM (59.0.xxx.141)

    장터 안 한다고 선량한(?) 사람이 무슨 피해를 입는 건지?

    이해가 잘 안 가요.ㅡ,.ㅡ;;;

  • 2. 누가
    '14.2.10 5:03 PM (203.247.xxx.210)

    그 관리를 해 주실 수 있으시겠는지요

  • 3. 저도요
    '14.2.10 5:03 PM (203.238.xxx.24)

    무슨 선량한 사람이요?
    제발 장터얘기 좀 안나왔으면

  • 4. ㅇㅇ
    '14.2.10 5:05 PM (218.38.xxx.235)

    전문판매인과 선량한 판매인의 기준은 어떻게 누가 나누나요?

    끊임없는 판매글의 관리 인력은 무슨 돈으로?

  • 5. 어~떠~~케
    '14.2.10 5:05 PM (121.160.xxx.196)

    어~~떠케!!!!!!!! 누구는 봐주고 누구는 안봐줘요.
    직거래농
    중간거간꾼
    재활용 취급자

    이 중에 제일 싫은것은 재활용 판매자.

  • 6. ㅇㅇ
    '14.2.10 5:06 PM (218.38.xxx.235)

    예전 장터에서 금지했던 내용들 신고해도 그대로 닉 바꾸고 게시글 올리고, 지우고...저는 경험했기에 별로 '운영진의 관리' 믿어지지가 않네요.

  • 7. 그러게요..
    '14.2.10 5:07 PM (211.196.xxx.253)

    일반 벼룩과 전문판매인 카테고리를 따로하는 방법도 있어요~~
    저도 구경하는 재미가 없어졌어요..

  • 8. ㅇㅇ
    '14.2.10 5:07 PM (218.38.xxx.235)

    정말 82를 생각하는 회원이라면 장터가 없어져서 회원이 줄어드는 고민보다는 장터의 폐단으로 인해 피해받은 회원을 더 걱정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 9. 참 끈질기네요
    '14.2.10 5:08 PM (112.152.xxx.173)

    그런식의 중고거래도
    이젠 옥션급의 안전장치와 사업자신고 제대로 안하고 장터열면
    여기 운영자님이 피해를 입어요
    왜, 어째서,.,,온갖 비난에도 꿋꿋이 운영하던 장터를 일순간 접었을것 같으세요?
    예전에는 피해자 없었을까요?
    아니잖아요 사기꾼들때문에 피해본사람들까지 난리난적도 여러번이라면서요

    운영자가 접은 이유를 모르시니까 자꾸 같은말이 반복되네요
    예전처럼 소박하게 어쩌고는 불가능하니까 마음 접으시라고요
    차라리 82가 쇼핑몰을 별도로 구성하면 사업자 등록하고 팔겠다라고 생각하시든가요
    그냥 중고 처분하실 양이면 역시 사업자등록 제대로 하고
    안전장치도 제대로 가동하고 있는 중고나라 가세요

  • 10. 원래의
    '14.2.10 5:09 PM (119.203.xxx.117)

    82는 장터 없이 시작했었죠.
    그리고 굳이 있어야 한다면
    판매가 자원 재활용의 의미인 나눔, 기부
    이렇게 진화하면 모르겠지만
    진정 82를 위해서는 장터 없어야 합니다.

  • 11.
    '14.2.10 5:11 PM (175.195.xxx.42)

    어제오늘 장터상인들 궐기대회날인가봐요 지겹...ㅡㅡ;;

  • 12.  
    '14.2.10 5:11 PM (115.21.xxx.178)

    전문 판매인만 피해준 거 아닙니다.
    사진 조작 비슷하게 찍어서
    목에 떼 낀 거 안 보이게 사진 올린 옷은 피해가 아닌가요?
    무슨 죽은 사람 화장할 옷 주워다 파는 것 같은 것도 한두 개가 아니고,

  • 13.
    '14.2.10 5:13 PM (121.157.xxx.6)

    장터 아예 없어져도 좋을 거 같아요.
    간혹 벼룩으로 올라 온 물건들 구경하는 재미는 있었지만...
    어이없는 물건에 터무니없는 가격을 달고 판매하려는 사람들도 있어서 저는 당연히 안사지만,
    혹시 누군가 뭣 모르고 구입할까봐 안타까운 적 많았어요.
    그리고 여기 농산물 판매하던 어느 분 오픈마켓에도 물건 올렸는데, 양쪽 가격은 동일했지만
    오픈마켓에선 쿠폰을 사용할 수 있어서 동일한 물건이라도 오픈마켓이 더 저렴했어요.
    결과적으로 82장터가 저렴하지 않았어요.

  • 14. 아니
    '14.2.10 5:19 PM (182.172.xxx.87)

    무슨 일반 사람이 몇 수십개씩 팔아요.
    물건 내놓은거 보면 알잖아요.
    님들은 다 잘살아서 몇 십만원 주고
    쉽게 옷도 사 입고 그러는지 모르지만 나는 여기서
    맘에 안들거나 몸에 안 맞다고 거의 새건데
    싸게 내놓은 거 아니면 메이커 옷 살 엄두다 안나서
    그런거 사서 잘 입었던 기억이 있어서 아쉬워요.
    물건도 안 쓰는거 서로 돌려 쓰면 좋지요.
    녹색가겐지 거기 옷은 거의 거지 같고 여기 좋은 분들이
    좋은 가격으로 내논 거 하곤 비교도 안되죠.
    세상에 다 개한테 두 달에 이천만원씩이나 들이며 살만큼 돈이 펑펑 남아도는 사람만 사는거 아니에요.
    나는 당장 사람이 아파도 이천만원은 커녕 천만원도
    내놀 돈 없고 이천만원 들여서까지 개 살릴 생각은
    안해요.
    장터 없어져야 한다는 사람만 의견이 있는게
    아니라구요. 나같은 사람도 분명히 있는데 마치
    장터 있어야 한다는 얘기만 하면 없애야 한다고,
    아니면 장사치냐 하는 사람들 너무 오만해요.
    세상엔 당신들만 생각 있고 바르고 그런거 아니에요.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제거할 생각을 해야지 왜
    산통 자체를 깰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 15. ...
    '14.2.10 5:21 PM (59.0.xxx.141)

    인터넷 뒤져 보면 이월상품 새 거 진짜 싸게 파는데....

    원글님은 글이 좀 중구난방.......

  • 16. 참 답답하다
    '14.2.10 5:25 PM (112.152.xxx.173)

    물건 하나를 사고 팔더라도 제발 세상 돌아가는건 알고 좀 합시다
    좋은 말로 알려드리는데도 여전히 눈감고 똑같은 말만 반복하시네요

    그렇게 싸고좋은 중고물품이 너무나 그리우면
    님이 운영자님에게 건의 넣으세요

    얼마전 온라인 상거래 법도 바뀌어서요
    여기서 사기당했다고 신고들어가면 이 사이트가 철퇴 맞는다구요
    세금 뚜드려 맞고요
    자칫하면 사이트도 폐쇄 당할수도 있어요

    그걸 다 감수할수 없으니까 운영자가 문닫았겠지요!!

    제대로 된 쇼핑몰이나 안전장치를 갖추어야 하는데 그거 할지 말지는 운영자 맴 아닌가요??
    여기 단순한 82회원님들에게 뭐란다고 될일이 아니라고요

  • 17.  
    '14.2.10 5:25 PM (115.21.xxx.178)

    원글님 //

    서로 돌려 쓰는 게 아니라 거지 같은 옷들을 비싸게 팔아먹고도 환불이나 반품을 안 해 줘서 문제들이 심각했던 거 아니냐구요.

    서로 돌려 쓰는 의미라면 제가 제기한 대로 무료나눔(택배비만 받고)이나 기부판매식으로 하면 되겠네요.

    문제가 있으니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 장터가 없어진 거죠.
    어차피 장터 계속하고 싶으면 지금 님네가 원하는, 탈세 스타일로는 앞으로 못해요.
    11번가 같은 시스템 갖춰서 해야 해요.
    그러면 님네가 원하는 대로 환불 반품 쌩까고 팔아먹지 못해요.

    82 장터 그리워하는 게 그런 거잖아요. 세금 안 내고, 환불도 쌩까고 반품도 쌩깔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앞으론 절대 그렇게 안 된다니까요?

  • 18. 장터 해법이라?
    '14.2.10 5:26 PM (1.238.xxx.210)

    아니 수학도 아니고 장터 해법까지 필요해요?
    살거, 팔거 많으세요?
    저 사이트 초기부터 10여년 넘게 회원이지만 장터 이용 별로 안해봐서
    이렇게까지 장터를 절실히 원하시는거 보면 이해가 어려워요,
    아이 물건 작아지는건 지역카페 장터에 판매하고
    필요한건 마찬가지로 지역카페서 구하면 되고,
    농산물 기타 먹거리 동네마트,할인점,옥션 정말 많거든요?
    왜 누가 전문상인인지 힘들게 가려내는 작업까지 하며
    이건 전문상인이네...아니네..불필요하고 소모적인 신경쓰며
    굳이 닫아 걸은 장터를 다시 판 벌여 열어야 할까요?

  • 19. ㅡㅡㅡㅡ
    '14.2.10 5:27 PM (175.195.xxx.42)

    중고나라 가심 되겠네요 거기가 훨 싸던데 안전거래 시스템도 구축되어있고

  • 20. 그 진짜 싸게 판다는 데가
    '14.2.10 5:29 PM (182.172.xxx.87)

    인터넷에 어딘데요? 말만 툭 던져 놓지 말고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그리고 글이 중구난방이라 바판한다면
    모범 대안을 보여 주세요. 그냥 쉽게 한 마디 하지만 말고.

  • 21. 장터 해법이라?
    '14.2.10 5:30 PM (1.238.xxx.210)

    그간 지켜 보셨으면 불쾌하고 불필요한 일이 많아서 닫아 걸은거 아실텐데.
    장터를 원글님 포함 소수의 편의를 위해 꼭 열어야 하겠습니까?
    나 불편한데 왜 닫냐! 다시 열어라! 하는건 오만이 아닌가요?

  • 22. 농산물만
    '14.2.10 5:31 PM (14.52.xxx.59)

    취급 안해도 훨씬 정화가 될것 같기는 해요

  • 23. 분당 아줌마
    '14.2.10 5:33 PM (175.196.xxx.69)

    제가 기억하기로 장터가생긴 건 자게에서 공구가 자주 발생해서 였던 거 같아요.
    저도 장터 이용해 보았는데 별로 좋은 기억은 없네요.
    장터는 돈이 걸린만큼 운영자분이 본인이 할 수 있는 능력 안에서 결정하시리라 봅니다.

  • 24. 어디냐구요
    '14.2.10 5:33 PM (124.61.xxx.59)

    소셜이나 오픈마켓 검색해보세요. 훨씬 저렴하고 후기 많고 물건 괜찮습디다.

  • 25. 참으로
    '14.2.10 5:34 PM (112.152.xxx.173)

    82가 후진적인 거래장터를 오래도록 유지해 왔기때문에
    거기에 익숙해진 판매자와 구매자(?)가 예전방식을 꿈꾸시나본데

    ..

    이젠 법때문에 불가능해졌으니 그 꿈 접으시기 바랍니다

    여기분들이 말씀하시는
    중고나라로 가라는 말에 담긴 함축적인 의미좀 깨달으시길 간절이 비네요
    그래도 또 또옥 같이
    이래저래 나한텐 편하게 잘 이용했는데 왜 없앴냐 없애는게 능사냐
    판매자인지 구매자인지 알수없는 이런 글이 또 올라오겠죠?

    으이구

  • 26. 115.21님
    '14.2.10 5:35 PM (182.172.xxx.87)

    님네라뇨?
    아예 전제를 제가 전문 장사꾼에 여러 명 대표해서 쓴다고 생각하고 글 쓰나봐요. 넘겨 집지 말아요.
    바로 그런 오만과 잘난 척이 다른 사람 사정은
    개나 줘버려식으로 생각해서 지금 어쩌고 저쩌고
    글 쓰고 있는 걸로 느껴져요.
    당신 나 모르잖아. 나 알아? 정말 오프라인에서 만니서
    내가 장사하는 사람 아니면 어쩔건데?
    세상에 자기만 잘난 줄 아나 아주 오만이 하늘을 찔러요.

  • 27. 초승달님
    '14.2.10 5:37 PM (175.117.xxx.50)

    운영자가 장터를 완벽하게 시스템을 갖추고 운영할려면 얼마나 많은 인원,돈이 들어가겠어요=.=

    그냥 연세드신 할머니시던데 편하게 사시게 두시지..

    장터 다시 열어서 사고 나면 그전에 장터에서 사기당했던 호구회원들, 자게에서 장터 다시 열어야 한다고 글올리는것에 질린 회원들, 전문판매자에게 문자받고 화난 회원들

    지금 이갈고 있을거 같아요. 사고나면 바로 신고 할사람 부지기수고 그럼 그데미지는 누가?여기 운영자분이 손해를 입을텐데 뭐하러 장터를 다시 열겠어요.

  • 28. ㅉㅉ
    '14.2.10 5:38 PM (112.152.xxx.173)

    갠적으로 원글님 이런 말투 어디서 참 많이 봤네요....

    예전에 장터관련글에서요

    아, 시장에서도 본것 같네요

  • 29. ㅁㅁㅁㅁ
    '14.2.10 5:43 PM (122.153.xxx.12)

    장터 없어져서 많이 힘드셨나보네요

    여기서 장사하면서 세금도 한푼도 안내셨쬬?

  • 30. ㅈㅈ
    '14.2.10 5:44 PM (182.172.xxx.87)

    ㅉㅉ 님 얘기에 끼어 들려거든 공통 테마의
    주제에서 벗어나는 얘기를 하면 안돼요.
    그럴 주제 안되면 아예 끼어들지 마세요.
    님 글은 오로지 비아냥 밖에 없네요.
    딴 사람들이 그렇게 못 써서 가만히 있는거 아니거든요.

  • 31. 에고
    '14.2.10 6:02 PM (121.167.xxx.103)

    원글님과 같은 마음인데 감히 말은 못했어요. 사진 않아도 남들 내놓은 물건으로 눈구경을 했는데 없어지니 심심하긴 하더라구요. 특히 일 년에 한 두 번 산 책이 제일 유용했는데... 먹거리 없애고 아나바나도 6개월이 1번 정도만 허용하면 어떨까 싶은데... 하나 허용하면 또 하나가 밀고 들어와 쉽게 못열겠다 싶더라구요. 일대일 매매에서 물건의 질이나 환불 문제 생기면 또 장터 문 닫네 마네 할 것도 뻔하고 관리 문제도 있구요. 그래서 제 소소한 재미는 그냥 포기하려구요.
    그리고 제발 장터 반대론자 여러분은 말로 부드럽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말투만 보면 이런 철천지 원수가 따로 없어요. 아무나 장터 장사꾼이라고 몰아부치고. 그렇게 화내지 않아도 장터는 열릴 것 같지 않아요, 제발 좋게좋게 이야기 합시다.

  • 32. ......
    '14.2.10 6:08 PM (58.233.xxx.66)

    3월말까지 그냥 기다리세요

    운영자들이 적절한 대책이나 해결책 마련했으면 장터 열 것이고

    방법이 영 없으면 폐쇄하겠지요

  • 33.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14.2.10 6:13 PM (14.35.xxx.1)

    원글님 댓글을 보면 그냥 회원 아닌걸로 보여요
    평범한 82 회원이면 저 위 댓글에 온라인 상거래 법이 바뀌었다는 글만봐도 그렇구나 하지 원글님처럼
    그렇게 구구 절절 댓글 달 필요가 없거든요
    저도 오랜 회원으로 그동안 보아온 오만가지 사건들을 볼때 이러면서까지 굳이 장터를 끌고 가야 하는지
    물론 전 이제 아이들도 다크고 그냥 물건 아파트 재활용에 내다 버리지만요 그래서 더욱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란 생각을 하는데 무슨 필요가 그렇게 많아서 댓글에 댓글까지 다셔야 하는지 이핼 못하겠어요
    그러니까 자꾸 댓글이 원글님을 전문 장사꾼으로 몰아가는 거겠지요
    그냥 좀 기다리세요
    운영자님도 생각이 있고 뭔가 다른 방법을 찾던 하시겠지요

  • 34. 음..
    '14.2.10 6:18 PM (112.164.xxx.88) - 삭제된댓글

    3월이 가까워지니 장사꾼들이 영구 패쇄될까봐서
    더 발악 하면서 아우성을 치는것 같네요..그럴수록 깔끔하게 영구 패쇄에 한표 던집니다.

  • 35. ...
    '14.2.10 7:13 PM (124.5.xxx.132)

    오늘 왜 이러나요? 꼭 작당한 것처럼.... 소소하게 중고 거래하는 장터면 괜찮겠다 생각했었는데 어제오늘 보니 아주 가관도 아니네요 장터 꼭 폐쇄해야겠어요 장터 다시 열리면 아주 장난아니겠어요

  • 36. ..
    '14.2.10 7:25 PM (110.70.xxx.47)

    소소한 재미 찾으시려거든
    네이버에서 본인동네이름 치면 동네카페 나옵니다
    동네아니면 구라도. 마포구.종로구.강동구. 등등
    거기서 벼룩이용하세요
    무료드림도.심심치않게 있습니다.

    소소한재미 엄청난곳으론 중고나라가 있지요.

    정보알려드렸으니 82장터 그만찾으시길..

  • 37. ...
    '14.2.10 7:30 PM (58.235.xxx.248)

    이 분 쌈닭이네zz

  • 38. 중고나라
    '14.2.10 7:48 PM (222.114.xxx.124)

    윗분 중고나라 정말로 거래 해보셨는지 중고나라가 안전하다구요 사람 보지 않는한 사기꾼 천지가 중고나라
    인데 네이버에 중고나라 사기 한번처보시고 말이나 하세요

  • 39. 중고나라
    '14.2.10 7:49 PM (222.114.xxx.124)

    정말로 중고나라 추천하시는분들 많은데 중고나라 에서 알바들을 대량으로 풀었나보군요

  • 40. 그냥
    '14.2.10 8:54 PM (182.219.xxx.95)

    드림을 여러번 해 봤는데요
    편하긴 했어요
    드림이나 소소한 판매는 가능케 하심 안될까요?

  • 41. ..
    '14.2.10 9:54 PM (123.111.xxx.31)

    그렇게따지면 82엔 사기꾼없었나요?
    회원수대비 사기꾼으로 말하자면 우열을가릴수없을것같네요.
    중고나라광고라하니 어이없습니다.
    중고나라 사기꾼 천지인건 누구나 다 아는얘기고요.
    사기전에 사기꾼전화번호 검색만해봐도. 또는 안전거래만해도 사기당할일이 없죠.
    안전거래하면 돈 다시 돌려받으니..

    하도 장터없으면 중고거래 어디서 하냐고 난리들이니 덧글에서 중고나라가라.그런글이많은거니다

  • 42. 중고나라
    '14.2.12 8:40 PM (121.128.xxx.63)

    중고나라는 사기꾼천지맞아요.제가 아는사람도 중고나라에서 사기두번이나 당했어요.중고나라는 직거래말고는 해서는안될곳입니다.금액도 한두푼당한게아닙니다.거의80만원가까운금액 받고 전화했더니 없는대포폰이더라는..그래도 82쿡은 그런 엄청난 사기는 없는걸로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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