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려는 단독주택의 일부가 나중에 도로로 편입될 예정인데요.

부동산녀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14-02-10 16:04:06
부동산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이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사려는 단독주택이 원래는 골목 안에 있는 것인데,
도시계획 하에서 앞집이 헐려서 길가에서 3m 떨어져서 길가 집으로 되요. 
(헐리는 앞집과 제가 사려는 집 사이에 몇 백년된 보호수가 있어요)

뭐 이것만 그러면 괜찮은데,
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도시계획 상으로는 제가 사려는 집 윗부분도 
가로길에 편입이 되어서 
결국 코너집이 될 예정이에요.

다행히 이 곳이 면 소재지라서 다니는 차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전 코너집 싫거든요.
구청에 전화해보니, 계획상으로는 그렇게 될 예정이지만,
아직 보상도 지번도 안 나뉘었고, 예산이 없어서 언제 가로길이 만들어질지 모른다고 그래요.

이런 경우 몇 년 안에 그렇게 되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정말 길이 널렸는데, 왜 그리 길을 내야하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분명 지방토착 건설사와 행정가 사이의 거래같은데...마을 자연적으로 생긴 길 그냥 내버려두면 안되나요?
나중에는 시청에 건의도 할 예정이긴 해요.  
IP : 165.194.xxx.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2.10 4:41 PM (221.152.xxx.84)

    그 제주도 집 사시기로 하셨나봐요^^
    도시계획....20년 이상 그냥 냅둔건 봤는데
    기다리다 지쳐 파셨어요
    그게 언제 될 지...알 수가 없죠 ^^;;
    근데 시에 들어가서 보상 받는 건 좋을 꺼 같은데 ㅎ

  • 2. 그게
    '14.2.10 5:31 PM (222.107.xxx.181)

    계획이 있어도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는 몰라요.
    될지 안될지는 삽 떠봐야 알죠.
    현재 상태가 좋다면 사셨다가
    나중에 정말 코너집이 되면 되파세요.
    집값, 땅값은 훨씬 올라갈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911 얼마전에 아버지상을 당한 남친한테서 연락이 없어요 ㅠ 17 godand.. 2014/10/04 13,542
424910 음악공부하신 분들요 장조와 단조요.. 2 ㅇㅇ 2014/10/04 1,126
424909 82 csi 도움을 부탁드려요.- 책 제목이 알고 싶어요! 13 수정 2014/10/04 1,729
424908 남자 자켓 좀 봐주세요 2 남편 2014/10/04 847
424907 아줌마가 남자들과 눈을 못마주쳐요.. 상담절실해요. 12 나무그늘에 2014/10/04 4,660
424906 폰지사기...노인분들을 주로 노리는군요,, 2 안타까움 2014/10/04 2,152
424905 편하게 놀지 못하고 긴장하고 남앞에 나가기 너무 어려워하는 아줌.. 1 아줌마화이팅.. 2014/10/04 1,344
424904 1시간 거리 내 동생 2 사랑이여 2014/10/04 1,359
424903 세월호172일)겨울되기전 꼭 돌아와주세요..! 22 bluebe.. 2014/10/04 742
424902 잠실 아파트 매수 괜찮을까요 14 잠실 2014/10/04 7,399
424901 조능희피디님..체포되신거 아세요??;;; 2 ㅇㅇ 2014/10/04 4,066
424900 코스코에 키친에이드 파니니그릴 파나요? 2 ,,, 2014/10/04 1,715
424899 변호인 영화 지금 봤어요 4 변호인 2014/10/04 1,258
424898 모스까토 혹은 아스띠 글자만 있어도 달달한가요?? 2 Moscat.. 2014/10/04 1,232
424897 세탁세제 중 가장 좋은 거.. 추천해 주세요 주전자 2014/10/04 1,426
424896 연민정친엄마 3 장보리 2014/10/04 4,221
424895 구죽염 쓰시는 분 계시지요?^^ 하니미 2014/10/04 1,855
424894 저랑 싸우고 남편이 애들한테 짜증내는데 2 남보다못한놈.. 2014/10/04 1,127
424893 다이어트!!조언해주세요 3 빼자 빼자 .. 2014/10/04 1,137
424892 짜장면이나 짬뽕은 재탕없겠죠? 11 중국 음식 2014/10/04 4,373
424891 주변에 남자친구나 남편이 IT직종에 있다고하면 어떤생각드시나요?.. 10 솔나무 2014/10/04 4,243
424890 오늘 장동민 라디오에서.. 엄마가 밤 도토리 주워온다고 7 실망이야 2014/10/04 4,111
424889 살림에 소질이 없어요 4 살림 2014/10/04 2,009
424888 게을러빠진딸.오늘은 자격증시험도 못보고 거기다.. 2 오늘 2014/10/04 2,293
424887 여행갈 나라 여행지도는 서점에 파나요? 3 어디서? 2014/10/04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