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처방전이 바뀌어 약 조제가 잘못된 경우

신고할 수 없나요? 조회수 : 1,041
작성일 : 2014-02-10 14:34:07

약국의 실수로 처방전이 바뀌어서 조제가 잘못되었을때 환자가 항의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크게 문제 삼고 싶지 않아 약국에 손님 없을 시간에 가서 살짝 물어봤고 약사가 자리에 없어서

나중에 전화가 왔더군요. 오히려 아이가 하루정도 복용했는데도 사과한마디 없이 오히려 자기가 더 흥분해서 난리치면서

말하더군요..내 말은 한마디 듣지 않고 오히려 자기가 더 큰일이라고 난리치길래 제가 밖에 외출중이어서

시시비비 가리고 싶지 않고 어떤약인지 확인만 해달라고 요청하고 끝났어요.

(그 상황에서 약사가 확인하는 과정에서 얼렁뚱땅 넘어갔고 제가 다음날 다시 병원가서 다시 조제했기에 크게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약 조제 하면서 함께 샀던 복용하지 않은 타미플루를 교환해 준다고 해서 (처음 약국 갔을떄 같이 구매 ) 갔더니만

처음에는 영수증 없다고 환불못해준다고 해서 다음날은 기계가 취소가 안된다고 하면서 나더러 카드사에 취소하라고 합니다.자세히 옮기기는 그렇지만 약간 소시오패스같은 사람인것 같고 상종하면 안될것 같아 나오긴 했습니다.

기다리는 10분 동안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는데 몇일 지났는데도 너무 억울합니다.

(오히려 다른 직원이 너무 미안하다고 저한테 말하더군요..)

저 그렇게 교양없이 큰목소리로 말하는 사람 아니고 진상도 아니인데 왠만하면 참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남편이 가만안두겠다고 하는걸 못가게 말리긴 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처방전 오류에 대한 신고(?)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나요?

IP : 115.136.xxx.1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5730 대한빙상협회 행동의 진실(펌) 5 안녕 2014/02/22 2,003
    355729 배달 햄버거 어떤 집이 맛있나요? 4 .... 2014/02/22 1,592
    355728 상가를 산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나요? 10 상가 2014/02/22 2,645
    355727 닭뼈가 검은 색이면 오래된 걸까요? 11 자주 2014/02/22 10,924
    355726 엑셀 고수님들~ 정렬 좀 도와주세요 1 정렬 2014/02/22 770
    355725 남편과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6 .. 2014/02/22 4,667
    355724 일주일동안 떡볶이로 식사하고 있는데... 저 괜찮을까요? 17 걱정? 2014/02/22 5,000
    355723 nbc는미셀콴까지 합세해서 연아를 까고 있다는 밑의 답글보고 궁.. 19 .... 2014/02/22 14,503
    355722 대륙의 소매치기(소치에서) 3 지나가다가 2014/02/22 1,478
    355721 김연아 vs 소트니코바 경기 동영상+점수집계 한눈에 보여주네요... 7 ㅇㅇ 2014/02/22 1,867
    355720 가죽소파 갈라진 곳에 뿌리는 스프레이 혹은 접착제인지 아시는 분.. 1 블루버드 2014/02/22 2,788
    355719 절판이나 품절된 책 팔려고 하는데 가격 높게 해도 살까요? 16 2014/02/22 2,759
    355718 농촌체험이나 갯펄 체험, 딸기밭체험, 좋았던 테마여행 추천좀 해.. 1 ........ 2014/02/22 835
    355717 러시아 심판진 이름 공개 6 애플푸들 2014/02/22 1,767
    355716 전기밥솥 첨쓰는데요..보온해둘때 30분정도 간격으로 '딱-'하는.. 1 케이트 2014/02/22 2,218
    355715 피지오겔 공식수입품은 다른가요? 2 엄마 2014/02/22 1,707
    355714 영어권 국가 사시는분들 " 영문명" 질문드려요.. 13 곰곰 2014/02/22 5,032
    355713 영화 재미있대요~ 4 국민의한사람.. 2014/02/22 1,544
    355712 연아 경기 다시 재판단 해달라 청원 2 페티션 2014/02/22 976
    355711 앞으로컴퓨터가 심판봤으면 좋겠네요 7 심판 2014/02/22 812
    355710 재수하는 동생한테 책가방을 사주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8 .... 2014/02/22 1,207
    355709 집으로 가는길 영화가 생각나네요 5 갑자기 2014/02/22 1,237
    355708 소트니코바 실수 고발한 ABC 뉴스, 김연아 판정은? 8 ABC 2014/02/22 12,884
    355707 일회용 콘택드렌즈 이럴수가? 망고 2014/02/22 1,744
    355706 급질문 알바급여 보증금까지 예치하라는 업체 3 안알랴줌 2014/02/22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