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심 뭐 드셨어요?

... 조회수 : 2,152
작성일 : 2014-02-10 13:57:11

아직 못먹었는데..

아우..맨날 먹는 밥 지겨워요

뭐 드셨나요?

IP : 220.78.xxx.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0 1:58 PM (211.61.xxx.237)

    골뱅이무침+코다리강정+잡채+배추된장국+바나나
    이렇게 먹었어요.

  • 2.
    '14.2.10 2:01 PM (175.213.xxx.61)

    아들 학교보내놓고 지인 만나 돈까스 먹고
    아메리카노 한잔 하고 들어왔어요
    간만에 날씨도 좋고 햇볕도 따스하고...
    외식도 좋을듯해요

  • 3. 기기
    '14.2.10 2:04 PM (39.121.xxx.247)

    전문점 가서 육개장 먹었어요

  • 4. ㅎㅎ
    '14.2.10 2:06 PM (180.228.xxx.51)

    불닭볶음면 마지막에 콩나물 잔뜩 추가해서요
    넘 맛있네요^^

  • 5. 저는
    '14.2.10 2:08 PM (110.47.xxx.111)

    오전에 병원갔다가 김밥두줄사가지고와서 떡볶이만들어서 같이먹으며 컴하고있어요
    아주맛있네요ㅋ
    다먹고 헬스가야하는데...점점...귀찮아지네요

  • 6. 어제반찬
    '14.2.10 2:09 PM (112.152.xxx.173)

    남은거 먹어치웠어요
    어묵야채볶음 돈까스 세조각
    김치 시래기국 밥

  • 7. ^^
    '14.2.10 2:10 PM (218.38.xxx.125)

    잔치국수해서 애들이랑 먹었어요^^ 멸치 다시마 육수에 애호박 채썰어 볶고, 신김치 쫑쫑 썰어 참기름에 볶아 고명으로 얹었더니 애들이 두 그릇씩 먹네요^^

  • 8. 고구마
    '14.2.10 2:11 PM (220.86.xxx.25)

    아침도 좀 늦게 먹었고 저녁을 5시쯤 먹기 때문에 고구마 하나로 간단히 때웠네요

  • 9. ㅇㄷ
    '14.2.10 2:13 PM (203.152.xxx.219)

    쫄면 좀 남은게 있어서 냉장고 남은 채소도 없앨겸 집에서 쫄면 해먹었어요.
    쫄깃쫄깃..

  • 10. 식욕충만
    '14.2.10 2:18 PM (175.121.xxx.245)

    어제 닭갈비 해먹고 남은 펜에 김치 넣고 볶음밥을 일부러 눌러서 누릉지 깔린 김치 볶음밥에
    맑은 콩나물구에 먹었음다

  • 11. noran
    '14.2.10 2:18 PM (39.7.xxx.69)

    이미 드셨겠지요?
    전 계란빵과 아메리카노 한잔이요

  • 12. ^^
    '14.2.10 2:22 PM (122.40.xxx.41)

    청국장에 밥.

  • 13. ...
    '14.2.10 2:38 PM (110.70.xxx.135)

    32개월딸내미와 오징어볶음,메추리알조림,소고기무국 먹었어요...먹기전에는 어찌나 귀찮던지

  • 14. ..
    '14.2.10 2:40 PM (220.124.xxx.28)

    그냥 푹 익은 김장김치 썰어 양파랑 캔햄 넣고 계란후라이 얹어 김치볶음밥 해먹었어요..

  • 15. ..
    '14.2.10 2:42 PM (211.186.xxx.40)

    골뱅이무침+항정살구이+김장김치+미역줄기무침
    후식으로 핫초코먹고있네요

  • 16. 밑에
    '14.2.10 2:43 PM (211.58.xxx.92)

    삼겹살글 읽다가 급 땡겨서 냉동실에 있던
    삼겹살 두줄 굽고, 인스턴트 물냉면에 계란
    삶은거까지 추가해 맛있게 먹었어요.^^
    최요비에 나온 사과무생채 곁들이니
    환상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4443 귀가 이상해요 1 2014/03/26 1,104
364442 침구세트 어디서 사세요~ 6 키스앤허그 2014/03/26 2,405
364441 친했지고 나니... 속내를 보고 나니 사람이 싫어 지네요.. 11 사람관계 2014/03/26 5,415
364440 순금의땅 5 우창이 2014/03/26 2,163
364439 코스트코 베이글 너무 질기지 않나요?? 15 코스트코 2014/03/26 14,888
364438 초딩아들의 성향이 비판적이라는 말씀.... 3 봄나물 2014/03/26 1,043
364437 회사그만둘때요 1 ~~ 2014/03/26 1,775
364436 초1 아들 첼로 합창단에서 지금부터 배우면 2년뒤면 제법 많이 .. 1 ... 2014/03/26 1,102
364435 밀회에서 나만 몰랐나봐 그 대사 뜻... 00 2014/03/26 2,160
364434 서울 가까운곳에 오토캠핑(?) , 캠핑카 숙박하는곳 아세요? 13 캠핑카 2014/03/26 3,475
364433 일베노래 판치는 와중에 이승환 신곡 중 노무현대통령 기리는 노래.. 14 원글 2014/03/26 1,890
364432 베스트글 보면서 부모란.. 13 에휴 2014/03/26 3,126
364431 초1엄만데요. 학교에 아이 실내화가 없어져서요ㅠ.ㅠ 7 장난친건지... 2014/03/26 1,353
364430 와우... 참... 1 2014/03/26 658
364429 검지 손가락 관절 붓고 아파요. 7 Bora 2014/03/26 5,517
364428 공터에 뿌려놓기만하면 꽃이피는식물.. 뭐가있을까요? 1 공터를예쁘게.. 2014/03/26 928
364427 이번 방학때 미국다녀오시는분 계세요? 1 상상 2014/03/26 668
364426 앤클라인옷은 온라인에 안파나봐요 2 .. 2014/03/26 1,373
364425 자식이 아니라 웬수네요 8 \\ 2014/03/26 3,913
364424 제가 미친것 같아요ㅜㅜ 11 우울 2014/03/26 3,985
364423 내 몸의 독성물질이 궁금하신 분들은 신청해 보시면 좋을 듯 해요.. 여왕개미 2014/03/26 752
364422 랜드로바 구두 세일 3 ... 2014/03/26 2,069
364421 오늘은 밀회 오전 재방이 없네요 2 .. 2014/03/26 973
364420 초3.. 준비물 준비하며 아이 학교 보내는 마음이 참..^^;;.. 2 반성중 2014/03/26 1,808
364419 온동슬럼프 어떻게 극복하죠? 3 2014/03/26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