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이랑 내복 파는 가게 가면 길다란 발토시 팔거든요
저는 2001 아울렛 매대에서 샀는데
수면 잠옷 바지랑 같은 재질이에요
수명 잠옷이 헐렁해서 다리부분 춥잖아요
이거 끼고 자니 너무 좋네요
수면 양말 신고 자면 답답한데 발토시는 발가락만 살짝 내놓고 답답하지도 않구요
낮에도 저는 레깅스 입고 집에서 발토시 하고 있어요
추위 많이 타시는분 강추합니다
양말이랑 내복 파는 가게 가면 길다란 발토시 팔거든요
저는 2001 아울렛 매대에서 샀는데
수면 잠옷 바지랑 같은 재질이에요
수명 잠옷이 헐렁해서 다리부분 춥잖아요
이거 끼고 자니 너무 좋네요
수면 양말 신고 자면 답답한데 발토시는 발가락만 살짝 내놓고 답답하지도 않구요
낮에도 저는 레깅스 입고 집에서 발토시 하고 있어요
추위 많이 타시는분 강추합니다
세트로 나오는 수면잠옷중 바지밑단이 좁아지는 형 있어요.
지시장에서 한벌 사고 원래 헐렁한 바지는 고무줄 느슨히 넣어서 써요.
이런 정보 좋아요
제가 집에서는 주로 치마를 입거든요.
거기에 레깅스는 답답하고 종아리랑 발목은 시려웠눈데 감사해요
맞아요. 그거 하면 되게 따뜻해요.
저도 엄청 추위 많이타고 거의 5월쯤 까지 발시려워서 벌벌 떨었는데
수면 양말에 토시까지 하니 훨 따뜻하더라구요. 아기낳고 산후조리원에서도 아주 요긴하게 썼었네요.
저는 그거 다이소에서 샀었어요. 한개에 2천원 줬던거 같아요 2-3년 전에.
근데 저는 아기 낳고나니 체질이 변했는지 추위를 덜 타네요. 열많은 아기를 낳아서 그런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