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 국가 보안법 망령이 배회하다
light7 조회수 : 537
작성일 : 2014-02-10 08:43:39
IP : 134.68.xxx.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light7
'14.2.10 8:43 AM (134.68.xxx.18)미국 온라인 뉴스 매체인 글로벌 포스트가 2013년은 한국의 민주주의가 후퇴했던 해라며 한국의 정치현실을 심층 분석 보도했습니다. 특히 국가보안법의 남용의 사례와 유신시대로의 회귀에 대한 우려를 전합니다.
전문 번역, 아고라 --> http://bit.ly/1llyRBt
한국, 국가 보안법 망령이 배회하다
-, 2013년은 한국 민주주의 후퇴한 해
-국가보안법 남용 지적, 냉전의 유산 사라지지 않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1613 | 16일 제주 해군 잠수요원 1명 수색작업 중 뇌사 상태 20 | qwe | 2014/04/17 | 4,573 |
371612 | 박근혜왔다는 말에 격분한 가족들 13 | ***** | 2014/04/17 | 5,694 |
371611 | 선장 놈 넌 이랬어야 했다 12 | ㅇㅇ | 2014/04/17 | 3,085 |
371610 | 남은아이들은 학교에 모여서.... 3 | 아이들아 미.. | 2014/04/17 | 3,593 |
371609 | 우리도 이럴진데... | karabl.. | 2014/04/17 | 1,412 |
371608 | 그 말이 박수칠이냐???????? 20 | ... | 2014/04/17 | 4,797 |
371607 | 아이들부터 구하고 그 후... 5 | 기억하지요 | 2014/04/17 | 2,228 |
371606 | 저기 왜 갔데요 20 | 완전 | 2014/04/17 | 3,398 |
371605 | 질문도 정리해서 받으려고 하네... 2 | 닭대가리 | 2014/04/17 | 1,799 |
371604 | 단체 카톡으로 생사 나누던 선생님과 아이들! 2 | 신우 | 2014/04/17 | 4,608 |
371603 | 안 생겨야하지만, 혹시라도 저런 상황에 있다면 2 | ㅡㅡ | 2014/04/17 | 1,824 |
371602 | 오늘같은 날 애도 운운하며 선거 유세 문자 보내신 전혜숙님 8 | 시궁창 | 2014/04/17 | 2,028 |
371601 | 이 나라에서는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2 | 분당 아줌마.. | 2014/04/17 | 1,129 |
371600 | 혹시 주변에 생존자 가족들 아는분 계시면 보여주세요 | ㄹ | 2014/04/17 | 1,933 |
371599 | 새누리, '이석기 제명안' 처리 착수 19 | 이와중에 | 2014/04/17 | 2,392 |
371598 |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2 | 무지개 | 2014/04/17 | 1,903 |
371597 | 좀 전에 ytn뉴스에서 10 | ㅠㅠ | 2014/04/17 | 4,290 |
371596 | 허망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3 | 탄식 | 2014/04/17 | 1,657 |
371595 | 정홍원 총리 물맞기전 상황 16 | 보세요~ | 2014/04/17 | 5,003 |
371594 | 3억 빚 33 | 답답한 마음.. | 2014/04/17 | 16,495 |
371593 | "침착하게 자리를 지키라" 방송한 장본인 4 | 울화통 | 2014/04/17 | 5,597 |
371592 | 원인은 선장과 해경의 늦은 대처... 16 | .... | 2014/04/17 | 2,882 |
371591 | 지윤이가 할머니에 보낸 마지막 문자 'ㄹ' 13 | 헤르릉 | 2014/04/17 | 16,254 |
371590 | 지금 박근혜가 욕먹는 이유. 48 | 뻘글 | 2014/04/17 | 7,270 |
371589 | 제발 아이들이 살아돌아 왔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3 | 아들둘맘 | 2014/04/17 | 1,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