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를 유인, 44년 동안 섬에 가둔채 막노동을 시켰다가 경찰에 붙잡힌 기사네요.
6살바기 아이를 납치해서 입양아로 속인 뒤 고된 막노동을 시켰고, 탈출하면 잡아와서 매질을 했다고 합니다.
44년 동안 노예 생활을 하는 장씨를 보다 못한 동네 이장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전라도에서 나는 소금은 앞으로 안 사먹기로 했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742962&c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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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대대적으로 수색하면 실종아동,실종자들 많이 찾을거같아요 저분 인생안타까워서 어째요ㅠ
정말 어처구니없네요. 기가막혀요.
인생이 너무 안타까워요 어찌이런일이 저동네 사람들 다 벌받을꺼에요 정말나쁜인간들 다 지옥불에 떨어져라
섬노예 기사를 찾아보니 50년 전 기사도 있더라구요. 정말 이번에 대대적으로 단속해서 섬노예 제도(?)를 뿌리뽑아야 할듯 싶습니다. 나라에서 작년-올해 나라에서 염전 사업에만 1000억원 지원해 줬는데 그 돈은 다 어찌하고 같은 대한민국 국민을 착취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 정말 세상에 이럴 수가 있나요?
저도 저쪽 지역에서 파는건 될 수있음 사먹지말아야겠어요.
저런 노동력으로 생산되었을거잖아요!!
그리고 바다쪽으로 여행도 가기 싫어졌네요.
6살이면 진짜 완전 애기인데.....
악마들이 사는곳이네요.
범인이 진짜 교활한 사람이었나 봅니다. 저 어린 나이에 6살짜리를 유인해서 자기 집안의 입양아로 속일 정도니까요;; 100명의 노예를 대를 이어 부린 신안 염전 집안 기사도 있는걸 보면 전라도 섬들에서 쉬쉬하면서 현대판 노예 제도를 유지한듯 싶습니다.
전라도라서 그런건가요? 전라도건 경상도건 일어나면 안돼는 일입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몇 십년간 착취당하던 사람들이 바다에 수장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번에 바다에 목 없는 시체로 발견된 실종자 이야기가 방송된 적 있는데 해경들이 섬노예로 추정하고 있더군요. 정말 너무나도 무서운 현실입니다.
저 피해자 아저씨 너무 불쌍해요ㅠㅠ
악마새끼 사형시켜주세요
피해자 아저씨 지금부터라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전라도든,경상도든,충청도든 어디든간에 노예 제도는 있어서는 안됩니다-_-
몇 십년전부터 전라도 섬 지역에서 인신매매 및 노예 제도가 있었으니 이번에 뿌리 뽑아야 한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이런 사건이 전국 어디에서 일어났든 무조건 뿌리 뽑아야지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746042&cpage=&...
아 전라도 라고 하지말고 전남 이라고 꼭 명시해주세요
전북과 전남은 말투부터 전혀 다르고
솔직히 여기 전주 사람들은 전남사람 별로 ,,, 엵이면 드센 전남사람한테 지거든요,,, 전북엔 저럼 섬노예도 없고요.
저런 쓰레기들 악마들 !
어떻게 저런 말도안되는일이 이나라에 있죠?
저런식으로 납치한애들도 상당수 많을텐데
대대적인 수사 해야할것 같아요
6살이면 한참 엄마품에 있어야할 아기를
정말 너무 가슴아프고
저 부모가 아이잃어버리고 얼마나 애타게 찾았을지
신안소금 말고 사 먹을 수 있는 소금이 뭐가 있을까요? 저도 저 뉴스보고, 그리고 그 지역 사람들 자신들 죄를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하는거보고 정떨어져서 이제 신안소금 불매운동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