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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주혁 부모님

조회수 : 22,672
작성일 : 2014-02-09 19:18:06
일박 이일 보는데
김주혁씨 부모님 연애시절 명동성당
앞에서 찍은 사진이 나왔는데
진짜 패션 센스도 그렇고
정말 멋지시네요

어머니 키 크시고 패션도 정말 멋지고
미인이시고요
지금과 비교해도 나무랄데 없는
진짜 멋진 모습이네요
IP : 58.78.xxx.6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4.2.9 7:19 PM (59.14.xxx.172)

    원글님이 김주혁씨 아버님이 누구신지 모르시고 그러신건 아니시죠?^^

  • 2. 저도
    '14.2.9 7:20 PM (182.216.xxx.96)

    보는 중인데 넘 감동적이네요..
    김주혁 어머님 키도 크고 날씬하고 지금봐도 세련된 미인~~

  • 3.
    '14.2.9 7:21 PM (58.78.xxx.62)

    당연히 알죠
    근데 아버지만 말하는게 아니라서
    그냥 부모님이라 한거에요
    그리고 김무생씨도 멋지셨지만
    어머니가 정말 멋지셔서

  • 4. ㅇㄷ
    '14.2.9 7:23 PM (203.152.xxx.219)

    근데 아까 김주혁 컴퓨터를 전혀 못해서 사진을 폰으로 찍을줄도 모르고..
    복사기에 대고 얼굴을 복사하는데 웃겨서 죽는줄 ㅋㅋㅋㅋㅋㅋㅋ

  • 5. 원글
    '14.2.9 7:25 PM (58.78.xxx.62)

    감동도있고
    너무 웃기기도 하고
    김준호씨 부모님 ㅎㅎㅎ

  • 6. ..
    '14.2.9 7:25 PM (59.14.xxx.172)

    거의 20년전에 김포공항에서 김무생씨 봤는데
    긴 코트 입고 안에 머플러하고 키큰 분이 지나가는데
    나이 드신분인데도 너무 멋지고 광채가나서 와~~연예인은 정말 다르구나하고
    뒤돌아서까지 계속 봤어요

  • 7. 이루어짐
    '14.2.9 7:27 PM (211.207.xxx.21)

    오늘 1박2일 완전감동이네요!

  • 8. 끝까지
    '14.2.9 7:29 PM (58.78.xxx.62)

    웃기고 울리고
    요즘 일박이일 대단해요
    오늘은 진짜 좋네요

  • 9. 저도
    '14.2.9 7:33 PM (211.204.xxx.65)

    생각없이 보다가 눈물이ㅠ

  • 10. . . .
    '14.2.9 7:33 PM (223.33.xxx.40)

    옆에 있는 내가족을 생각하게한 마음따뜻해지는 프로였어요. 끝에는 계속 눈물이 났네요. ㅠ

  • 11. 이루어짐
    '14.2.9 7:34 PM (211.207.xxx.21)

    한참 안보다가 유피디가 짠해서 요새 다시 일박이일 보는데 ^^김주혁씨도 달리 보이고.
    담주 가족오락관버전도 기대됩니다ㅋ암튼 오늘은 저도 펑펑울며 봤네요

  • 12. 네...
    '14.2.9 7:40 PM (59.187.xxx.13)

    눈시울이 붉어지는 시간이었어요.
    참 신선한 감동^^
    판에 박힌 억지 감동이 아녀서 가슴이 뭉클했네요.
    새 피디의 역량이 느껴집니다.

  • 13. ...ㅇㅇ
    '14.2.9 7:40 PM (211.245.xxx.150)

    오늘 웃다가 울컥하다가 웃다가 흐느끼다가 꺽끅 넘어가게 웃었어요
    종민이 오래오래 같이 있는 아빠가 되고프다는 말
    김준호 부모님 ㅎㅎ ㅎㅋ ㅋㅋ

  • 14. ...
    '14.2.9 9:22 PM (121.171.xxx.214)

    김주혁씨 외가가 인물이좋은가보네요
    주혁씨 이모도 모델감이죠

  • 15. 김무생 아저씨
    '14.2.10 12:10 AM (58.236.xxx.125)

    오래사셔서 좋은연기 많이 보여주시지했어요.

  • 16. 그 두분
    '14.2.10 4:09 AM (175.117.xxx.51)

    부모님 두분이 다 돌아가셨나요? 현재..

  • 17. 감동!
    '14.2.10 11:26 AM (61.106.xxx.106)

    보면서 울컥~저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ㅠㅠ

    김주혁이랑 차태현 우는 거 보니 맘이 짠하더라구요...

  • 18. 눈물
    '14.2.10 12:28 PM (115.161.xxx.62)

    와 저도 밥먹다 보는데 눈물이 그만...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 19. 진짜
    '14.2.10 12:30 PM (61.85.xxx.107)

    웃다가 울다가...
    피디 정말 대단한 사람인듯...
    김주혁 어머니 키도 크고 멋지시고
    부모님 사진보면서 김주혁씨
    웃으면서 흐르는 눈물에
    저도 같이 울었네요~~

  • 20. 아니
    '14.2.10 1:09 PM (121.171.xxx.148)

    어머님은 계시지요

  • 21. 저도 눈물이..
    '14.2.10 4:42 PM (125.177.xxx.190)

    복사기에 얼굴 들이민거 보고 포복절도하다가..ㅎㅎ
    사진 보여주는데 울컥하니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조금 끄는 느낌도 들었지만.. 감동적이었어요.
    요즘 시즌3는 본방 챙겨보고 있어요~~

  • 22. ㅇㅇㅇ
    '14.2.10 6:55 PM (211.36.xxx.161)

    예나 지금이나 기럭지 긴사람들이 역시 멋지구나했어요
    지금봐도 촌스럽지가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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