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까요
감미료들 보면 설탕의 단맛 몇배씩이던데요
파는곳에선 제과제빵에서도 쓰인다고 하고요
그렇다면 제과제빵업계의 레시피는 설탕이지만
혹시 설탕대신 감미료로 단맛을 내는경우도 있을것같고
그런 레시피도 있을것도 같은데요
...없을까요
있을까요
감미료들 보면 설탕의 단맛 몇배씩이던데요
파는곳에선 제과제빵에서도 쓰인다고 하고요
그렇다면 제과제빵업계의 레시피는 설탕이지만
혹시 설탕대신 감미료로 단맛을 내는경우도 있을것같고
그런 레시피도 있을것도 같은데요
...없을까요
경험적으로..
고전적인 레시피에서 뭔가를 뻬면
맛은 없어집디다
특히 설탕과 버터...
그거를 안 쓰면 그에 대체할만한 다른 몸에 좋은 거를 써야할텐데.. 가격과 용량이 잘 안맞는 듯하더라구요
저는 요꺼지..
그 다음은 전문가님들께....
순수하게 맛을 위해서 들어가는 것만은 아니예요~
부풀린 밀가루를 굳히고 바삭한 식감을 만드는 요소..
설탕보다 감미료가 더 안좋은거구요
설탕은 단맛 뿐만아니라 질감과도 관련된거에요
베이킹에서 설탕의 역할이 단맛만이 아닌걸로 알아요.
http://julyhoho.blog.me/100154684813 이걸 읽어보세요.
케익 같은 경우는 설탕이 머랭을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역활을 하는데 감미료갖고가능할까 싶어요.
칼로리제로 콜라 같은 경우가 감미료로 맛을 낸거라서
혹시 하고 물어본건데요
제과제빵에서 설탕의 기능이 그렇다면
설탕대신 감미료가 들어갔을시에 아마 다른 화학적재료가 설탕의 역할을 대신할것도 같군요
설탕없이 일반인이 빵 만들어 먹긴 불가능한거네요 그럼
네이버 블로그 -유난드자이너리
보시면 설탕이랑 버터 대체해서 베이킹 많이 연구해서 올려져있어요
모두 감사해요~
블로그도 들어가보겠습니다~
아마추어인 제가 설탕이나 버터를 빼고 베이킹을 해보려고 시도해봣는데
설탕은 단맛을 내는 것 외에 다른 역할도 좀 있는거 같아요.
잘 안되던데요.
예를 들어 카스테라를 구울때 꿀로 대신하려고 해도 많이 어려워지더라구요.
농도 성질 이런게 많이 달라져서요.
스플렌다 같은 감미료 사이트 들어가면 레시피 많이나와요 맛은 아무래도 떨어져요
단맛 보다는 쓴맛을 추구하는 편이에요
빵을 만들 때도 설탕을 확 줄여서 만들었고요
당시에는 그냥 저냥 만족했는데 시간이 지나 생각해 보면
단맛은 달게 쓴맛은 쓰게 먹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모든 빵이 디저트용처럼 달디단 것만 있지 않아요
유럽이나 미국쪽은 빵이 주식에 가깝잖아요
주식으로 먹는 빵에 설탕이 거의 안들어 가요
그런 레시피를 추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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