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ok211/680V/848125?svc=live_story&q=%BF%A9%BC%BA+%B9%FC%C...
보신 분도 많고 그럴텐데요.
정말 무섭긴한데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가엾어 보이기도 해요.
그 정도에서 멈췄으면 좋았을텐데요.
http://cafe.daum.net/ok211/680V/848125?svc=live_story&q=%BF%A9%BC%BA+%B9%FC%C...
보신 분도 많고 그럴텐데요.
정말 무섭긴한데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가엾어 보이기도 해요.
그 정도에서 멈췄으면 좋았을텐데요.
나이들면서 얼굴에 그 사람의 마음상태나 살아온 인생이 보이게 되는거죠...
곱게 늙었다는 얘기는 살아온 삶이 평탄하거나 마음을 잘 다스린 사람이고...
얼굴이 험상궂다는 얘기는 그만큼 험한꼴 다 겪으면서 살았거나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했다는 증거가 되겠죠.
저 계시물의 포인트는 죄책감 표정 --> 웃고 밝은 표정으로 변화했다는거 같은데요. 뒤로 갈수록 점점더 표정이 편안해지고 좋아지죠.. 죄책감같은건 개나 줘버리고...
그나마 다행이랄까,,
죄목중에 살인은 없네요
살인범이었으면
정말 소름끼쳤을듯.
위에 글 보고 왔어요. 이 사진들은 머그샷? 그 잡혀서 찍는 사진이 아니라 진짜 *사진기* 앞에서 찍은 사진이라 웃는 것 같은데요? 범죄 저지르고 웃는 표정이 아니라 수감 중에 그냥 사진 찍을 때마다 웃는 걸로 보여요. 찍는 사람이나 초점 보고 응시하는~ 젊어 이쁘니 나이들어서도 그냥 좀 남아 있구요. 죄 지었는데 웃고 있으니 (그러면서 뭔가 센 기운 느껴지는?)무섭다는 건데..
그냥 산전수전 겪으며 산 평범인들도 10년 아니라 몇 년 사이에도 저정도 표정은 나와요. 물론 기도 셉니다. ㅎㅎ
크게 놀랍진 않은데 눈이 너무 무표정 하네요
조금 정신이상 이 느껴질 정도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0316 | 지하철 이태원역 근처의 맛있는 집 알려주셔요 ^^ 3 | 미리 감사드.. | 2014/07/19 | 1,758 |
400315 | 웹툰 추천해요.. 아! 팔레스타인 8 | ... | 2014/07/19 | 2,337 |
400314 | Rose Oil 을 선물 받았어요. 3 | 여름은 더워.. | 2014/07/19 | 1,470 |
400313 | 영화 제목 알려주세요 노부부와 수다쟁이 1 | 영화 | 2014/07/19 | 1,261 |
400312 | 에어로빅 다니면서 느낀 점 6 | ........ | 2014/07/19 | 4,628 |
400311 | 외국여행가서 흰죽 끓여먹을 방법 있을까요?? 17 | .. | 2014/07/19 | 3,136 |
400310 | 문과..취직 어렵지 않나요? 6 | 00 | 2014/07/19 | 3,635 |
400309 | 어린 아들이 계속 징징대요.. 놀아달라, 놀아달라, 3 | 힘들어요 | 2014/07/19 | 1,408 |
400308 | 헉~원준희~! 13 | .. | 2014/07/19 | 12,024 |
400307 | 감사 빨리쿡 엄마당. 33 | .. | 2014/07/19 | 3,805 |
400306 | 코스트코에서 보네이도 샀어요 9 | 랄랄라 | 2014/07/19 | 4,128 |
400305 | 읽을만한 책 추천좀 해주세요~~ 6 | 맘~ | 2014/07/19 | 1,945 |
400304 | 신분의 벽을 뛰어넘은 사랑 – 바보 온달을 장군으로 만든 평강공.. 1 | 스윗길 | 2014/07/19 | 1,784 |
400303 | 액자인데요.마치 사진 찍어놓은듯..매끈한 .. 4 | 액자 | 2014/07/19 | 1,518 |
400302 | 단백질 과다 섭취하면 5 | 알러지반응 | 2014/07/19 | 4,002 |
400301 | 7월 19일, 지금 현재 서울 상황. 3 | ... | 2014/07/19 | 2,129 |
400300 | 크록스 밑창 수선해보신 분 계세요? 6 | . . . .. | 2014/07/19 | 8,447 |
400299 | 에어컨 사용 팁... 9 | 핳핳 | 2014/07/19 | 4,591 |
400298 | 10살짜리 여자애들은 어떤걸 좋아 할까요 3 | ㅇㅇ | 2014/07/19 | 1,278 |
400297 | 베풀기 좋아하시는 분들 베푼만큼 받으시나요? 22 | 궁금 | 2014/07/19 | 5,140 |
400296 | 저는 치약 엄청 조금 짜요 14 | 반지 | 2014/07/19 | 4,421 |
400295 | 이자를 내리면 2 | 은행원께 ~.. | 2014/07/19 | 1,513 |
400294 | 가사도우미 페이가 쎈건.. 일의 강도때문인가요? 16 | 도우미 | 2014/07/19 | 4,338 |
400293 | 기본적인 밥상머리 예절 13 | 아들만셋 | 2014/07/19 | 4,672 |
400292 | 매력없는지 주변에 사람도없고 무관심의대상 6 | 외로움 | 2014/07/19 | 3,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