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기대를 하면 기대에 맞게 일이 잘 되나가던가요?
1. ..
'14.2.8 5:30 PM (211.177.xxx.61)기대라기보다는 믿어요. 잘될꺼라 믿고 하면 정말 잘되요..
기대랑 믿음은 다른것 같아요.2. ...
'14.2.8 5:32 PM (182.212.xxx.62)믿음도 있었거든요..에휴..말자..말어....이래서 될게 아닌거 같아요...
그냥..사람마다 아주 깊은 무의식 차원에서 작용되는 본질적 문제 같아요...
아무리 의식적 차원에서 믿는다 잘될거라...핑크빛 미래를 그려도...
잠재의식에서 어두운 상념이 나도 모르는사이에 있따면...무슨 소용 있겠어요3. 흰돌
'14.2.8 5:45 PM (221.151.xxx.184)와 저랑 비슷해요...
항상 예측한 것과 반대로 결과가 나타난다는....
그래서 일부러 안되는 쪽으로 상상을 합니다.
그럼 의외로 긍적적인 쪽으로 풀리는 것 같습니다..
확율이 그렇다는거죠
긍정적인 결과를 위해 부적적인 생각을 한다는게
쉽지는 않아요...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4. ..
'14.2.8 5:49 PM (182.212.xxx.62)흰돌님 정말 반가워요...
이런것들은 의식적 차원이 아니라 무의식적 차원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똑같이 긍정적인 심상화를 하고 기대를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더라도
결과는 이렇게 완전 다르게 나타나는거 같아요..사람마다...
아무튼 이게 먹힌다면 우리같은 사람들은 일부러 부정적으로 될거라고 생각하는것이
차라리 지혜로운것 같아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 대충산다는 의미가 절대 아닙니다
열심히 노력하면서도 일체의 기대는 하지 않는다는거죠5. 저두요
'14.2.8 5:53 PM (223.62.xxx.34)잘봤다고 생각한 시험이 결과 나오면 별로인 경우 많았구요.
못봤다고 엉엉 울었는데 합격하고 ㅋ
면접도 느낌 좋던 곳은 떨어졌고 기대 안한 곳이 잘 됐어요.
일상생활에서도 사람에 대해서도 다 그런식으로 일이 풀려요.6. ㅗㅗ
'14.2.8 8:50 PM (122.202.xxx.135)저도 같은 케이스구요. 원글님처럼 생각해서 주변 친한 사람들께 다 그렇게 전파하는 사람이에요. 하핫.
7. 기대
'14.2.8 10:09 PM (210.117.xxx.232)기대를 했기때문에 실망도 큰법이라는 아주 흔한 말이 있잖아요 저도 그래서 이제는 기대를 안하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인정하자로 바뀌었어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하지 말자 이렇게요
기대대로 안된다고 그래 이번에도 안될거야 등의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훨씬 건설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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