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이런옷 처음 사본다.
뭐에 홀리지 않곤 이런옷 내 돈내고 사입을수 없을것 같다.
시장에서 사면 6만원 줄래나 . 그런옷을 3배는 비싸게 사고 환불도 안되고
아는사람한테 사서 호구로 봤나부다.
동네에서 입기도 창피해서 못입을정도, 재활용 버릴때나 입구 다닐려고 한다.
고딩 들어가는 딸 아이도 안입는다고 한다. 어린티 나는데다 내스타일은 아니다.
중고 냉장고 나도 읽었는데 딱 그경우.
살다가 이런옷 처음 사본다.
뭐에 홀리지 않곤 이런옷 내 돈내고 사입을수 없을것 같다.
시장에서 사면 6만원 줄래나 . 그런옷을 3배는 비싸게 사고 환불도 안되고
아는사람한테 사서 호구로 봤나부다.
동네에서 입기도 창피해서 못입을정도, 재활용 버릴때나 입구 다닐려고 한다.
고딩 들어가는 딸 아이도 안입는다고 한다. 어린티 나는데다 내스타일은 아니다.
중고 냉장고 나도 읽었는데 딱 그경우.
버려버리세요.
정신건강을위해
헉
중고냉장고의 옷버젼인가요?
볼때마다 화나는 가방과 옷이 있어요 ㅋㅋㅋ
근대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ㅋ
전 친구가 너무 권해서 산 옷이요
친구가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색 원피스 강력추천해서 샀는데 ㅋㅋㅋ
제 얼굴색이랑은 넘 안어울리는 거예요
걍 안입고 썩히다가 그 친구 줬어요
대부분 그런 경험 한두번 있잖아요
저도 몇번 그러구선 레벨업돼서 이젠 안그래요 ㅋ
옆에서 권해도 또 권해도 아냐 내스탈 아냐 반복해요
난 단호한 단호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