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환갑이신 저희 엄마인데
사람 외모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세요
남자든 여자든 가리시지 않구요
잘생기고 이쁘장한 남자에겐 너무나 잘해주시고 (주로 젊은 남자들이나 애들)
이쁘게 생긴 여자들에게도 잘해주시고..
그러나 못생긴 남자나 여자들에겐 함부로 막 대하시구요..
예전에 제 남동생이 여자친구 소개시켜드렸을때 못생겨서 싫다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저희 어머니 연세도 있으신데 그러시니까 제가 괜히 스트레스 받네요..
올해 환갑이신 저희 엄마인데
사람 외모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세요
남자든 여자든 가리시지 않구요
잘생기고 이쁘장한 남자에겐 너무나 잘해주시고 (주로 젊은 남자들이나 애들)
이쁘게 생긴 여자들에게도 잘해주시고..
그러나 못생긴 남자나 여자들에겐 함부로 막 대하시구요..
예전에 제 남동생이 여자친구 소개시켜드렸을때 못생겨서 싫다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저희 어머니 연세도 있으신데 그러시니까 제가 괜히 스트레스 받네요..
요새 불경기라 성형병원들이 장사가 안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