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궁금한 이야기Y 보셨나요?
친부와 계모에게 맞아서 죽은 9살 남아...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가슴 떨리고 머리가 띵하네요.
정녕 우리가 해줄 수 일은 없을까요?
http://blog.naver.com/dy1475g?Redirect=Log&logNo=60208658169
방금 궁금한 이야기Y 보셨나요?
친부와 계모에게 맞아서 죽은 9살 남아...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가슴 떨리고 머리가 띵하네요.
정녕 우리가 해줄 수 일은 없을까요?
http://blog.naver.com/dy1475g?Redirect=Log&logNo=60208658169
정말 화나고 가슴아파서 한참을 울었어요
얼마나 아팠을까요?
그 아버지란 인간이랑 새엄마 사형시키고 싶어요
똑같이 고통받게 하고 싶어요
아빠가 돼서,,,어떻게 자기 새끼가 죽었는데 5년 형량 많다고 항소하고
고모랑 고모부란 인간은 그 아비놈 말만 듣고 탄원서 받으러 다니고
참 세상 말세네요...
밑에 먼저 글쓰신 분이 있네요.
5년구형받은 친부가 형량이 길다고 항소했답니다.
항소심이 얼마 안남았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