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지 않은걸 하면 말을 이상하게 하고 공격적이고
당황한 상황에서 처신을 못하고 사회제로능력을 보이며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자격지심을 느끼면 흥분해서 이상한 행동을 해요
불안하면 말을 반복하고요 ㅠ.ㅠ
자폐증일까요??
익숙하지 않은걸 하면 말을 이상하게 하고 공격적이고
당황한 상황에서 처신을 못하고 사회제로능력을 보이며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자격지심을 느끼면 흥분해서 이상한 행동을 해요
불안하면 말을 반복하고요 ㅠ.ㅠ
자폐증일까요??
네 그런거같아요 어째요?? 혹시 사랑하시나요
후딱 정리하시길...내 인생부터 챙기고!!!
처음만나서 긴장하니 목을 막꺽으며 말하길래 틱인줄 알았는데
몇번은 괜챦다가.
실수를 한다음부터는 20여분간 같은말을 반복하고 행동이 거북이처럼 느려지고
상황에 대한 대쳐를 아이처럼 전혀못해요 ㅠ.ㅠ
몸 약한 남자랑 살고 있어요 인생 고달퍼요 뒤도 돌아보지 마시길
그런남자 왜 만나요. 매력있어서 확 당겨도 연애할까말까 고민되는판에..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랬는데 또 만나신 거에요....?
사회생활은 하나요?
저런 분은 가정을 꾸리고 살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요.
정 들기 전에 정리 하시는 게 좋을 듯...
교수에요 ㅠ.ㅠ
부교수,,, 이게 말이되나요??
친구도 한명도 없고,, 같은 교직원이 싫어한다고 중얼거리며 증오해요
처음엔 잘안보여주다가 편해지니 자기를 드러내는데 ㅠ.ㅠ 무서워요
도 교수에 따라...주로 논문쓰기나 연구만 주로 하는 교수들도 있어서요.
정말 무서우실 것 같아요.
지혜롭게 만남을 정리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경미한 아스퍼거 같은데요.
사회성 떨어지고 상황대처능력 부족하고요.
요즘은 자폐스펙트럼장애라고 진단한다고 해요.
자폐성향이 좀 있어도 전문분야에서 능력발휘하고
마음은 너무 순수하지만 주위에서 이해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교수와 학생은....갑을에 일방적이고 상명하달인데....뭔 사회성이 펄요한가요?
학교때 교수들 생각해보세요
어찌보면 고등학교 선생 보다 인간성 나쁜 인간들 많았는데~
딸 같은 제자에게 몇박하는 학회 같이 가자는 둥...광견스러운 것들!
자기를 들었다 놨다하는 (순전히 자기기준으로)학생을
인생망치게 4학년 마지막 학기를 f를 줬데요
교육대학교수에요
임용못보고 한학기더다니라고 3팍점미비로
너무너무 흥분하면서 자기를 무시했다고 광분하는데 한 삼십분 그얘기를 듣다
말도꼬이고 눈도 무섭고 ..
아~~~~~~~~~~~~~~~~~무서워요
자폐가 아니라 전두엽 망가진 사이코패스 아녜요?
아스퍼거증후군이 악의를 가지고 그런 행동을 했다는 게 이해가 잘 안 되네요. 그럴 수 있는지 아시는 분?
이건 자폐도 아스퍼거 증후군도 아니예요. 제가 자폐 아이를 키워서 압니다.--;;
오히려 정신적인 문제로 인한 분노조절 장애와 충동장애, 그리고 사회성 결여의 문제입니다.
제가 아는 교수와 너무 흡사하네요. 막말, 폭력적인 행동, 눈 돌아가는것, 전화걸어서 고래고래 소리지는거, 학점 관리로 학생 엿 먹였다는( 그 사람 표현) 등등....문제는 평소에는 그런 점을 눈치채지 못했는데. 어떤 경우로 오해가 생기니 자신의 본성을 감추지 못하고 튀어나온 겁니다. 무섭죠..정말 주변에 있던 사람 모두 멘붕이었습니다. ㅠ.ㅠ. 공부만 하고 학위 따는데는 문제가 없얼을테지만...학교에서 교수직 하면서 서서히 본인의 한계를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제목에 자폐같다는 말에..실은 제가 조금 상처입고 갑니다.
자폐는 스팩트럼 장애이기 때문에 100이면 100 모두 성향이 다릅니다.
원글님의 잘못된 일반화로, 또한 잘 알지 못하는 댓글로
제 마음이 아프네요.
더불어서 주차타워에 만차가 되서 다른데 세우는데
다른데 처음부터 세웠어야 한다면서 몇십분을 궁시렁대더라구요
집요하게 같은말을 반복하고 ㅠ.ㅠ
헤어지자고 하면 죽일것 같아요 ㅠ.ㅠ
운전하다가 흥분할일 (세입자가 월세를 밀리게 냈어요)
저보고 외그러냐고 건물주인이 만만히보여서라구 하니
갑자기 올림픽대로 달리던길에서 차를 10키로 정도로 급서행했어요 ㅠ.ㅠ
어쨌거나 헤어질 때도 살살~잘 달래서
뒤탈 없이 헤어져야겠어요.
좀 무섭네요.
무조건 피해야합니다.
잘 헤어지세요.
부디.
사이코네요.. 이제 뒤탈없이 헤어지려면 차라리 매력없는 녀자로 낙인찍히고 헤어지는 게 편할 듯 보입니다..^^;
거짓말을 하셔서 뭔 핑계라도 대서 헤어지세요.
저도 자폐는 아닌듯하지만
정신 건강에 문제있는건 확실하니
최대한 뒷탈없이 잘 헤어질 방법을 찾아보시라고 댓글 달러 로긴했어요.
교수라는 직업이 중요한게 아녜요. 아시죠??
위의 댓글들 보니 확실치 않은 상태에서 자폐라는 제목을 붙이셔서 본의 아니게 상처된 분들도 계시는데
제목은 바꾸시면 어떤가요
그리고 그 남자와의 관계는 두 번 생각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더 시간 두고 엮이다간 어떤 피해를 볼지.. 상식 밖의 일도 저지를 사람 같아요.
자폐증같아요 ㅠㅠ
그러다가 증세가 좀 심해지면 갑자기 소리를 빽 지르고 지하철 열차 속에서도 길길이 뛰고 이리 저리
뚜아ㅓ 다니면서 소리 꽥꽥 지르죠. 그러다가 느닷없이 옆 사람 뺨 치기도 하고..
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폐증은 점점 심해지면 심해졌지 치료는 안 되는 뇌의 병이라고 하던데요.
좀전에도 수신거부한 문자에 문자가 수루룩
제게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무섭습니다 이렇게 보냈어요 ㅠ.ㅠ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원글님도 사회성 많이 떨어지세요.
저런 사람에게 대놓고 무섭다고 하시면 어떻하십니까?
흥분해서 이상한 짓 하면 어쩌려고요.
조옹히 슬슬 띠어야지요.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원글님도 사회성 많이 떨어지세요.
저런 사람에게 대놓고 무섭다고 하시면 어떻하십니까?
흥분해서 이상한 짓 하면 어쩌려고요.
조옹히 슬슬 띠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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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ㅜ.ㅜ
불을 붙힌게 아니길 바래요 ㅠ.ㅠ
원글도 이상함.
전혀 전문적 식견 없이 붙인 자폐라는 단어로 오해하게 제목 쓴거 시정해 달라는 댓글도 실제로 자폐아를 키우시는 분이 다신거 비롯 여러개 달렸는데 그거 다 싹 모른 척 하고 계속 일방적으로 자기 얘기만 하는 것도..
좀 이상하군요 반응이.
자폐가 아니라 사이코패스네요..
자폐인 사람은 다른 사람 인생 망치기 위해서 그런짓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렇게 하는게 안되는 걸요 ㅠㅠ
제목이라도 좀 바꿔주세요... 저도 상처받고 갑니다.
벌써 여러분이 제목 바꿔달라 지적하는데도 그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고
계속 무섭단 얘기만 하시네요.
저 위에 그와 유사함 교수를 한 명 봤다고 한 사람입니다. 궁금해서 다시 와 봤어요.
그 부인이 늘 기운이 없고 멍~하니 멍때리기를 자주하고...--;; 기분이 조울을 번갈아가며 하길래
다들 좀 이상하다..그랬었어요. 어느 날은 쌩글거리며 웃고 말 걸고, 어느 날은 물에 젖은 솜마냥 축축 쳐지고.. 왜 저러나 했었는데 이제 답이 나옵니다. 남들한테는 내색 하지 못하고 속으로 썩어 문드러진거지요.
남편 본인도 물론 그 성향을 감추느라 엄청 스트레스 받을 것이고 가족들한테는 드러났겠죠. 당연히...
겉으로 보기에 멀쩡한 남편인데..얼마나 힘들겠어요. 정말..현대인의 정신건강이란게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자폐인은 절대 남에게 해꼬지를 못합니다. 사회관계나 이해에 대한 부분이 취약하기 때문에
남에게 상처를 준다거나 어떻게 해면 괴롭힐까...이런 잔머리를 못 쓰는게 대표적인 성향이기 떄문입니다.
제목은 이제라도 바꾸셨으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그런 식으로 문자해서 헤어지자고 하면 흥분해서 난리나고 집착할껍니다.
똑같은 말 계속 반복하고 전화걸어 소리치고 눈 돌아가고 할텐데..왜 그러셨어요. 안타깝네요.--;;
이렇게 글을 쓰신거 보면 그 남자분에게 호감이 있으신것 같은데,
어떤점이 매력적인가요?
자폐라던가 싸이코패스는 아니고, 불안감이 높은 사람인듯합니다.
좋은 사랑하시면 그 불안감도 줄어들듯 하구요.
근데 그 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게 자연스럽지않고, 일이나 부담으로 느껴지신다면
헤어지는게 두분을 위해 좋은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교수님들 중에 (수학과?) 저런분들 종종 계십니다.
돈 많이 지속적으로 빌려달라고해서 스스로 떨어지게 하세요
너무 무섭네요
제목 드디어 바꾸셨군요.
무섭다는 말은 더 자극시킬 거 같애요
돈 빌려달라는 게 제일 낫겠다 싶네요
똘아이같애여 그남자.....
윗분들 말씀대로 자폐가 아니라 분노조절장애
혹은 경계성 성격장애의 성향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경계성 성격장애의 경우
가까운 주변인물을 대하는 태도와
심리적 거리가 있는 사회적 관계망의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180도로 달라요.
교수중에 의외로 저런 사람 좀 있어요.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 경미한 정신병 환자도 봤구요
신경정신과 다니며 경계성 인격장애로 전문적인 치료 받는 사람도 알아요
그런데 교수직이 굉장히 폐쇄적이고
사실 수업시간도 일방적이기 때문에
교수 사회 관계를 조심하면 감추려면 얼마든지 감춰요.
혼자서 쳐박혀서 연구하고.. 시키고..
사이코들 많습니다. 저사람도 치료가 필요한 수준이네요.
조용히 잠적하세요. 미친넘 많은 세상인데.
저도 예전에 이상한 교수 만난적 있는데요.교수들이 만나는 인간관계가 한정되어 있다보니 가끔 특이한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결혼하고 후회하지 말고 얼른 헤어지세요. 제가 보기엔 교수, 의사 중에 저런사람 특히 많아요. 정상적인 사람이 더 많겠지만..상대적으로 정말 이상한 사람 많은 직업군이에요.
덧글들을 이제 봤네요. 사이코패스같은데 잘 헤어지셔야겠네요 정말..돈이 필요하다고 하시거나 아무튼 정 떨어지게 해서 끝내세요.
돈 말고 불가항력적인...이사라던가 전근?등으로 굉장히 알기 어렵게 끊으세요
저도 저런 남자 만나봤는데 그 남자가 이사가서 핑곗김에 끝났음
가까이 있으면 일단 안되구요. 몸이 멀어진 상태에서 남자가 전화로 자존심이 살짝 상하면 지가 알아서 떨어지더군요.
저런 남자는 자존심이 굉장히 쎄요.
저런 남자 만나면 길에서 막 소리 질러대서 진짜 동네창피해요...
그리고 편견일지 모르지만 부모님이 같이 안 살았네요 내가 만났던 저런 남자
아버지가 새 결혼을 몇 번씩이나?하고 어휴...
저런 남자가 여자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도 힘들어요
제가 보니까 저를 좋아한다고는 하는데
연극성 인격장애?같더라구요
여튼 물리적으로 멀어지면 일부러 막 만나러 오고 그러진 않을 거에요
돈 안빌리던 사람이 갑자기 빌려달라면 더 이상해요.
그리고 댓글들 좀 날이 섰는데
이런 상황되면 여자쪽도 패닉에 빠져요
저도 저런 남자 만나고 너무 충격와서 막 심장이 아프고
교회가서 상담받으면서 막 호흡 가빠지고 그랬어요
남자의 공격성이 내 멘탈에 와서 막 박혀요..
암튼 저런 남자 상대하면 암걸림...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동정심도 버리고 일단 멀리하세요 물리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