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외대 헝가리어과 vs 숭실대 국제통상학과 중 어디가 좋을까요?
외대는 서울이 아니고 용인에만 있는 학과라하고요
조카는 외대가 용인에있지만
숭실대보다 학교 브랜드가 더 있어서
그쪽으로 가고싶어하는것 같아요
앞으로 전망이나 장래에 어디가 좋을지
의견좀 여쭐게요~~
1. ,,,
'14.2.7 8:28 PM (119.71.xxx.179)저는 숭실대가 좋을거 같은데..아무리 통폐합되도, 사람들 인식이..외대 용인은 자연계열이라는 생각이 커요.
2. tripple1
'14.2.7 8:31 PM (110.70.xxx.133)네임벨류는 둘다 똑같애요
3. 소수외국어
'14.2.7 8:33 PM (194.94.xxx.231)헝가리어과는 전국에 외대 용인밖에 없을 걸요?
외대 소수어과가 많이 모집하는 학과 보다도 취업은 더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어학하면서 상경계 등을 복수전공하고 취업도 대기업은 물론이고 코트라, 국정원, 각 기업 동유럽 담당 등으로 잘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전공과는 대체될 수 없기에 다들 자부심도 많습니다. 초창기에는 서울보다 입결이 높기도 했던 곳들입니다. 어학에 소질이 있는 아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4. 소수외국어
'14.2.7 8:40 PM (194.94.xxx.231)외대 글로벌캠에서 서울캠에 있는 과목을 복수전공하면 서울캠 졸업장으로 추가해서 받기 때문에 다른 캠퍼스학교들보다 어문계임에도 불구하고 입결이 높습니다.
대한민국 하나 밖에 없어서 주눅들 일도 없고 선배들 각지에서 잘 나가고 특히 해외 나가면 외대 프리미엄 무시 못합니다. 기업체로 가든 대사관등으로 가든 헝가리 간다면야 말할 것도 없고요.5. ㅇㅇ
'14.2.7 9:05 PM (121.160.xxx.100)헝가리어는 수요가 거의? 없어요. 윗님 말은 헝가리어 잘하고 취직 잘한 케이스구요.
나중에 어떤 곳으로 취직할 지 고민해 보세요. 전공 중요합니다~ 연고대도 아니고 외대 소수어학과는 잘 모르겠네요.6. 저같음
'14.2.7 9:18 PM (223.62.xxx.4)숭실대국제통상은 괜찮아요
취업잘되는편이예요7. 외대
'14.2.7 9:23 PM (139.193.xxx.187)소수어과는 확실히 수요가 있어요. 워낙 할 수 있는 사람이 적으니 절대숫자로는 그 수요가 작다해도 나중에 일자리 잡기도 훨씬 좋구요. 예를 들어 과에서 공부로 두각을 나타내면 모교에서 교수되기상대적으로 쉽구요. 대신 제3세계 언어의 경우 그 나라 언어만 하는 것보다 영어+헝가리어 할 수 있으면 메리트가 훨씬 큽니다.
8. 윗님
'14.2.7 9:44 PM (223.62.xxx.4)국제통상요즘괜찮아요
저는대기업을얘기하는게아니예요ᆞ중소기업이요
본인글만쓰면되지 남의글에 조롱하실건없다고봅니다9. 으휴
'14.2.7 10:15 PM (175.117.xxx.86)숭실대 지못미... 숭실대 국제통상 역사 오래되고 전통있는 학과에요... 외대 서울캠에 소수어과면 그래도 인기많겠지만 무슨 용인에 헝가리어과랑 숭실대 상경을 비교하시나요.. 진짜 숭실대 지못미네..
실제로 외대 서울 소수어과보다 점수 조금 더 낮은게 숭실대 상경계열이에요...
위에 영어강사님... 님이 숭실대 취업률이랑 외대용인 취업률 다 자료 조사해보고 말하는거에요? 알지도 못하면 쓰지좀 마세요... 진짜 무슨 숭실대에 원수졌나 말을 저따위로 하지
실제로 숭실대 통상학과 졸업한 학생들중에 코트라 가는 애들 몇명있었습니다... 통상학 전공하고 메이저 외국어 학원에서 따로 배우면 충분히 외대용인보다 취업쪽으로 더 유리할수있어요..
아줌마들 무슨 언어하나만 파면 취업 다 잘되는줄 아시네 ㅋ 제가 아는 애도 외대용인 언어 하나 전공했는데 취업 잘안되서 대학원갔어요... 실제로 외대용인이 글케 좋으면 너도나도 다 용인 가려할텐데 왜 점수는 숭실대보다 낮나요... 말이 되는소릴해야지...10. 공기업
'14.2.7 10:16 PM (194.94.xxx.231)공기업이나 잘나가는 기업체들 보면 해외 파트는 외대 소수어과 나온 사람들이 적지 않게 포진해 있습니다.
상경계열 나온 곳이 어중간 하면 쉽게 대체될 수 있지만,
외대 소수어 전공하고 상경대 복수전공 한 사람들은 쉽게 대체 될 수 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그 분야 지역 전문가로 대접 받고 일합니다.
외대 글로벌캠 소수어과 나와 국제기구 등에서도 일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고요.
자꾸 다른 학교 들이랑 비교하는데, 외대 다니면 비교대상이 세계를 품고 생각하지 서연고랑 비교하지 않아요.
소수 언어를 똘똘한 사람 보내서 1~2년 공부시킨다고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공부하려는 아이가 언어에 취미가 있고 소질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머리 좋아도 언어 머리 없으면 공부는 힘들 수 있습니다.11. 초보자취생1
'14.2.7 10:53 PM (221.149.xxx.205)당장 국정원에서 가장 많은 인원 차지하는 학교가 외대 고대라고 알고 있어요
소수어는 대체할 사람 구하기도 힘들어서 소수어 전공 한 사람은 취업하고 싶으면
상경계열 복수전공하면 되는 거고
공기업이나 국정원 이런 쪽으로 빠지려면 언어랑 지역학 열심히 공부하면 됩니다
저번에 리비아에서 피납된 코트라 무역관장만 해도 외대 소수어과 출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12. 숭실?
'14.2.7 10:57 PM (121.129.xxx.177)아무리 용인이라도 성한 경희 보다도 훨 좋앗던 때가 있었는데. 숭실같은 데랑 비교가 좀 그런데요
13. 언어머리
'14.2.7 11:11 PM (223.62.xxx.221)언어머리 있는 경우에만 보내세요
아니면 외통수됩니다14. 원글님
'14.2.7 11:25 PM (139.78.xxx.161)헝가리어과가 왜 한두군데 대학밖에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만큼 수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소수어과 전망 좋다고들 하시는데, 그건 그 언어를 잘할때 얘기입니다.
그리고 소수어만 잘해서도 안되고 ,거기에 영어 기본, 다른분 말씀하신것처럼 상경계열 복수 전공.
이런 것들이 따라야 되는거지요.
헝가리어과 4년 다닌다고 헝가리어 잘하는거 쉽지 않겠지요.
그건 여기에도 매일 올라오는 것처럼 영어 그렇게 해도 잘하기 쉽지 않은 것처럼
소수어과 나온다고 소수어 잘하나요?
조카분이 정말 헝가리어에 목숨을 걸고 헝가리 어학연수 몇년 갈 각오를 해서 헝가리어 잘한다면 소수어 전공의 메리트가 있겠지만
단순히 소수어과 나왔다고 잘 풀리는거 아닙니다.
위분말처럼 언어머리있고 각오가 있다면 외대 보내시고,
그렇지 않다면 숭실대 가서 전공과 영어 열심히 파는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외대 메리트 하는데 그것도 본인 실력이 있을때 가능한 얘기입니다.
언어 전공이 쉽지 않거든요.
주변에 불어과 갔다가, 도저히 못따라가서 3수하는 학생도 봤습니다.
4년 다닌다고 그나라 말 잘 하는거 절대 아닙니다.15. 탕슉꼭묵어
'14.2.7 11:28 PM (175.117.xxx.86)ㅎㅎㅎ 위에 위에 님 외룡이 무슨 성대 한대 경희대요? ㅎㅎㅎ 예전에도 입결로 숭실보다 아래엿어요 ㅋㅋ 과장도 적당히하세요좀 요새도 숭실이 더높구요 글구 말가려가며하세요 숭실같은데랑 비교라뇨 숭실대가 외룡이랑 비교당해서 더 기분나쁠것같은데 ㅋㅋ 외룡이 숭실 무시하니까 완전 웃기네요 ㅋㅋㅋ 외대서울도 아니구 무슨 용캠이 숭실대를 무시해요? ㅋㅋ
16. 외계인
'14.2.7 11:53 PM (139.78.xxx.161)댓글들을 훑어보니,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씀들을 하시는 것 같군요. 제가 보기에 당사자는 처음부터 희귀어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거나, 그 방면에 무슨 비전을 갖고 계셨던 것 같지는 않네요. 헝가리어과와 국제통상학과를 함께 지망하여 합격한 것만 보아도 그렇지요. 물론 경우에 따라 처음부터 일관되게 특정 언어에 관심과 소질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현실이 전혀 그렇지는 않지요. '일단 대학에 들어가기만 하면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막연한 마음으로 대학을 선택하는 게 대부분 우리의 현실이지요. 물론 대학에 들어가서 희귀언어에 소질을 보일 수도 있긴 하지만, 설혹 그렇다 해도 사회 진출 후의 취업이나 현실과는 동떨어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헝가리 등 우리에게 생소한 나라들에서도 구멍가게나 시장의 소매업을 제외한 '나라들 간의 무역관계'에서는 대부분 영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어만 잘 해도 국제 무역업무에는 전혀 지장이 없고, 사실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그런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헝가리어보다 훨씬 쓰임새가 많은 지역의 언어에 소질을 갖고 박사까지 받은 인재가 일자리가 없어 괴로움을 당하는 사례를 지금도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사자가 그 희귀언어에 무슨 신념을 갖고 있지 않은 이상, 그 쪽으로 강권하는 것은 결코 현실적인 방안이라 볼 수 없습니다. 이곳에 들어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경험하시지 않았나요? 우리가 젖떨어지면서부터 배우기 시작한 영어를 대학, 대학원 나올 때까지 매달려도 어디 시원하게 익혀지든가요? 마찬가지지요. 헝가리어가 한국어와 계통이 같다는 이유로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허풍 치는 이도 보긴 했습니다만,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지요. 평소에 듣도 보도 못한 헝가리어를 대학에 들어가 알파벳부터 배운다고 생각해 보시지요. 어느 세월에 헝가리어를 익혀서 '영어 천국인 무역업계'의 핵심 인재로 등장할 수 있겠나요? 댓글 쓰신 분들은 자신들의 자제에게 그런 권유를 하실 수 있겠는지요? 어느 학교가 취업이 잘 되느냐 못 되느냐의 문제는 이 글의 핵심논점이 아닙니다. 현실을 볼 때 '국제통상'을 공부하시는 것이 훨씬 진출의 폭이 넓고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물론 국제통상을 공부하다 보면 외국어 한 둘 쯤은 필수로 해야 하기 때문에, 국제통상의 전공에 잘 하는 영어를 겸비하는 일은 '생판 모르는 헝가리어'를 공부하기 위해 청춘을 바치는 일보다 백 배는 더 현명하다는 맗씀이지요. 물론 최종 결정은 본인이 내려야 하겠지만, 주변의 근거없는 말씀들에 현혹되지 마시고, 부디 현실적이고 현명한 판단 내리시기 바랍니다.
17. 숭실대
'14.2.8 12:13 AM (125.177.xxx.27)헝가리어를 잘해서 그 분야에서 잘나가는 사람이 나오는 것이지..헝가리어과 나온다고 다 잘나가는 사람 되나요?
그리고 외대용인이 아무리 통폐합을 한다고 해도 용인캠이라는 것...숭실대 경제통상과는 비교불가라고 봅니다.
정말 숭실대 지못미네요. 외대가 통폐합했다고 갑자기 용인캠이 서울캠퍼스와 동일하게 되는 것도 아닌데..좀 황당하네요.18. ,,,
'14.2.8 12:14 AM (119.71.xxx.179)외룡이 무슨 성대 한대 경희대요? ㅎㅎㅎ 예전에도 입결로 숭실보다 아래엿어요 ㅋㅋ 과장도 적당히하세요좀 요새도 숭실이 더높구요 글구 말가려가며하세요 숭실같은데랑 비교라뇨 숭실대가 외룡이랑 비교당해서 더 기분나쁠것같은데 ㅋㅋ 외룡이 숭실 무시하니까 완전 웃기네요 22222222
19. 근처 사람
'14.2.8 12:37 AM (218.55.xxx.127)용인 외대 가까이 살아서 거기 가는 학생 많이 봤어요. 용인외대 가는학생이랑 숭실대 가는 학생이랑 점수 차이 꽤 나요. 숭실대가 높아요. 원서 써보시면 인서울이 더 높아요.
20. 점수문제
'14.2.8 12:57 AM (194.94.xxx.231)국정원이든 코트라 코이카 등 공기업이든 외교부 등 숭실대 출신 보지를 못했어요.
국제기구 등에도 외대 글로벌캠퍼스 출신들은 본적이 있고요.
사회에서 객관적으로 커트라인이나 입결은 낮을지 몰라도 아마 아웃풋은 외대 글로벌캠퍼스 출신들을 비롯 외대 출신들이 훨씬 뛰어나 보입니다. 댓글을 보니 외대 본분교 통폐합이 되었으니 입결은 더 올라가겠지요.
어차피 공부 안해서 취직하기 힘든 사람들은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위를 본다면 외대가 훨씬 낫죠.
지금 인서울 열풍으로 서울에 걸쳐만 있으면 점수가 올라가는 열풍이 불고 있지만 학교의 좋고 나쁨은 점차 가려지겠지요.21. 점수문제
'14.2.8 1:04 AM (194.94.xxx.231)국정원이든 코트라 코이카 등 공기업이든 외교부 등 숭실대 출신 보지를 못했어요.
국제기구 등에도 외대 글로벌캠퍼스 출신들은 본적이 있고요.
커트라인이나 입결은 낮을지 몰라도 사회에서 객관적으로 보는 아웃풋은 외대 글로벌캠퍼스 출신들을 비롯 외대 출신들이 훨씬 뛰어나 보입니다. 댓글을 보니 외대 본분교 통폐합이 되었으니 입결은 더 올라가겠지요.
어차피 공부 안해서 취직하기 힘든 사람들은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잘해서 뻗어나갈 확률을 본다면 외대가 훨씬 낫죠.
지금 인서울 열풍으로 대학이 서울에 걸쳐만 있으면 점수가 올라가는 열풍이 불고 있지만 학교의 좋고 나쁨은 점차 가려지겠지요. 외대 글로벌캠이 교수진, 도서관장서, 해외교류 등의 여부만 봐도 여타 대학과 비교가 안되게 기회가 많고 좋습니다.22. ㅇㅇㅇ
'14.2.8 7:10 AM (117.111.xxx.59)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hjksj37&logNo=110178106735&categ...
숭실대가 점수가 낮나요??? 부산대 경북대보다 높은데요? 저 위에 성대, 경희대 들먹인분은 캠퍼스 말하는거죠? ㅎㅎㅎ캠끼리 비교해도 그건아닌데 ㅎㅎ23. 참나웃겨
'14.2.8 8:35 AM (175.117.xxx.86)코트라랑 공기업 숭실대 경제통상에서도 몇명갔어요 최근몇년안에 코트라 합격자에 숭실대출신 몇명 배출햇어요 공기업에도 숭실대 학생들 가요 제대로 조사도안해보구선 그냥 손달렷다고 막쓰지맙시다 님이 전국에 코트라 공기업 직원 다 만나보셧어요? 코트라시험에 경제학 무역학은 필수에요 숭실대 통상추천요
24. 위에
'14.2.8 9:37 AM (212.201.xxx.79)"커트라인이나 입결은 낮을지 몰라도 사회에서 객관적으로 보는 아웃풋은 외대 글로벌캠퍼스 출신들을 비롯 외대 출신들이 훨씬 뛰어나 보입니다. 댓글을 보니 외대 본분교 통폐합이 되었으니 입결은 더 올라가겠지요."
라고 써있네요.
인풋대비 아웃풋이 좋은 대학이라는 말이겠죠.
그리고 주변에서 보면 그 말에 동의하게 됩니다.25. ㅇㅇ
'14.2.8 9:10 PM (121.160.xxx.100)국정원이나 un 대기업 공기업에 숭실대 출신 있어요. 물론 많지는 않습니다.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이 너무 많네요.
외대야 서울캠출신이 더 잘 나가는 건 사실이지만
원글님 취지는 네임밸류같은데
현재도 취업이 어려운데
지금 입학하는 새내기는 서울대라도-취업을 보장해주진 않아요. 일정 부분 노력해야죠.
외대 소수어과 취직 잘되는 건. 그 언어 관심갖고 잘해야 하구요. 그걸 전제로 생각하시고. 국제통상도 상경계열이라 취직 잘되는 편이지만 당연히 재학 중에 스펙 쌓아야 하구요.
네임 밸류는 서울대 스카이 아닌 이상
없어요. 차고 넘치는 게 명문대고 그들도 취업 어렵게 합니다.26. ....
'14.2.9 1:51 AM (112.154.xxx.242) - 삭제된댓글학교는 서연고 성신 순서이고요...
나머지 학교는 어차피. 다 비슷비슷하니,
학생이 원하는 대로 가는게 나을 듯 하네요.27. ....
'14.2.10 9:49 AM (112.171.xxx.246) - 삭제된댓글보통 지방대 출신이나, 전문대, 아님 고졸들이
자기들이 보기에 하위권이라고 생각하는 4년제 인서울 대학들을 깔아 뭉게죠....
열등감인가???
위에 그런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요즘에는 지방 전문대 나와도 영어강사 가능한가요???28. 외대
'14.2.11 2:53 PM (1.236.xxx.49)어디던 나오면 졸업장 같이 받는다던데요. 그래서 학생들이 난리 라던데..
그 언어에 지대한 관심이 있으면 가는거고
상대적으로는 숭실대 전과가 쉽다고 들었어요..
맘이 싱숭생숭 하네요..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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