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있는 동안 nanny 에이전시 통해서 5시간 동안 애를 맡길 일이 있어요.
비용은 시간당 얼마로 정해져 있고, 베이비시터한테 바로 주면 된다고 해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시터에게도 총 지불 금액의 15%를 팁으로 줘야 하나요?
팁은 어려워요~
사람에 따라 달라요.
잘 돌봐줬다 싶으면 좀 주면 되구요.
전 아는분이 내니사이트에서 내니구했다가
완전 애기 그날 밤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대서
별로 맡기고 싶진 않아요...
안줍니다. 그런 얘기 들어본 적도 없고 저도 준적 없어요.
만약 좀 오래 아이를 맡겼는데 (1년 이상) 그 시터가 맘에 쏙 든다면 기프트 카드 정도는 줄수도 있겠죠.
하여간 팁 안줍니다.
줄 필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