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사이즈구요 프레임도 같이 있고
사용기간은 앞사람까지 합쳐서 2년 반 정도 되요
제가 몸무게가 얼마 안나가서 험하게 쓰진 않았어요
자취방 정리하는건데요 검색해보니 무료로 가져가라는 글도 있고 몇만원 정도 받는 글도 있더라구요
이 정도면 무료로 가져가라고 해도 연락이 안올 정도인지 어쩐지 감이 안와서 문의드려요..
퀸사이즈구요 프레임도 같이 있고
사용기간은 앞사람까지 합쳐서 2년 반 정도 되요
제가 몸무게가 얼마 안나가서 험하게 쓰진 않았어요
자취방 정리하는건데요 검색해보니 무료로 가져가라는 글도 있고 몇만원 정도 받는 글도 있더라구요
이 정도면 무료로 가져가라고 해도 연락이 안올 정도인지 어쩐지 감이 안와서 문의드려요..
돈내고 딱지붙여 내다놨어요..전 3년정도 썻엇는데 누가 쓸까싶더라구요.. 아주 비싼 매트리스아니면 누가 사가거나 하진 않지않을까요..?
그냥 무료료 준다면 전화 올지도 몰라요.
에이스같은 브랜드 제품이면 5~10만원 정도에 팔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운반비도 생각해야 하니깐요.
침대는 직접 몸을 부뎃끼는 가구라 지인 아니면 남이 쓰던 물건 잘 안하려고 합니다.
두명이나 쓴걸 찝찝해서...
매트리스를 가져가고 싶진 않을것 같아요.
에이스 침대 수퍼싱글 사이즈 그냥 버렸어요.(물론 스티커 붙여서요.)
아파트에서 수거해 갈 때 전부 뽀개서 트럭에 싣고 가더라고요.(제 생각에는 너무 새 것, 아까버라.)
그냥 무료로 주시는게 나을 듯요.
공짜로준다해도 안가져갑디다
무거운거 바닥에 질질끟어 겨우내놨어요
딱지붙여 버렸죠
저 글쓴이인데 2만5천원에 팔았어요 연락도 많이 왔구요..
본인이 찝찝하시다고 입던 속옷에 비유하시는 건 좀 그렇네요. 침대커버 씌우고 그 위에 패드 깔고 사용하구요 학생들 기숙사니 원룸이니 옮겨다니면서 생활하게 되는데... 님들 자녀분들도 그렇게 남이 입던 속옷을 입는 식으로 생활하는 일 없을지...
혹시 다른 분이 검색하다 포기하실까 싶어 댓글 남겨요. 1-2만원이라고 땅파서 나오는거 아니니 시도는 함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