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있지만 엄마 시점으로는 공감 안돼요~
저도 할머니에서 공감합니다.
우리집 할머니들도 그러세요 ㅋㅋㅋ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page=4&divpage=37&no=207012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족이 보는 나
웃겨서요 (뽐펌) 조회수 : 856
작성일 : 2014-02-07 18:13:59
IP : 182.215.xxx.1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하하
'14.2.7 6:32 PM (61.79.xxx.76)정말 공감가네요.
엄마가 보는 아들! 맞아요, 너무 너무 멋진 우리 아들들..
할머니..정말 그렇게 보이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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