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예금 만기가 되는 금액이랑 합해서 다시 예금을 하거나 했는데요.
요즘은 이율도 너무 낮고.
기존 예금은 예금대로 만기되면 다시 예치하고
매달 백만원씩 모이는 금액은 그냥 적금으로 할까 고민이 되어서요.
그전에는 매달 얼마씩 모았다가 중간에 예금 만기되는 거랑 합해서
다시 예금을 들었거든요.
이것도 저것도 그냥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정말 이율이 너무 낮네요.
님이 말하는 그 모은다는게 적금인거죠..
적금 들었다 만기되면 예금으로 돌리고..또 다시 적금들고..
전 계속 그렇게 하고있어요.
이율 낮지만 어쩌겠어요.
원금 지키고 모으는데 중점을 두는 수밖에요.
근데 저는 적금 상품에 가입한게 아니고
그냥 매달 일반 예금 통장에 뒀다가
예금 만기되는 거랑 합치거나 중간에
예금을 하거나 하는 거에요
그러니 적금처럼 이자가 붙는건 아니었죠
그냥 기존처럼 예금 만기되는거랑 합해서
예금을 드는게 나을지 아니면 차라리
일년 적금을 들지 애매해요
사실 비슷비슷 해서.
재테크의 방법중 하나가
무조건 모아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똑 같은 돈이라도 한뭉치로 묶어두고 헐어쓰지 않아야 된다는 뜻.
따로따로 나누워 있으면 사람의 심리가 건드리게 되고 그러다 보면 그돈은 어디로 갔는지 몰라요.
물론
비상으로 쓸돈은 따로 놓으시고...
풍차돌리기라고
1년짜리 적금을 매달 드는 방법이 있어요
그럼 1년 후 만기 해지, 그 다음달 또 만기 해지.
이런 식으로 불리는 거죠.
이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자유적립식적금이 있어요
기간을 정해 금액을 자유롭게 입금하는데 기간내 찾지는못해요 이율은 적금보다 조금 낮아요
제가 가입한곳은 농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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