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빨리 흘러 하루 지나면 주말이네요. 우린 아들이 한명이 있어 엄마 아빠가 항상 같이 놀아줘요. 초등 졸업반인데도
친구들보다 부모님이랑 같이 있는 것이 더 좋다네요.
주말엔 여유롭게 외식을 하고 커피숍에 잘 다녀요. 우린 커피 한 잔하고 아이는 와플과 쥬스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소소한 낙이 있고 또 무료할 땐 카드로 훌라 놀이를 해요. 돈을 걸면 도박이지만 우린 게임으로만 하니 나름 순발력도 생기고 재미가 있어요. 애 아빠가 공으로 하는 놀이를 가르쳐 주길 원해 탁구장과 당구장도 잘 다녀요. 애랑 저는 엄청 못치기 때문에 나름 둘다 깔깔 거리고 운동도 되고 괜찮더라구요.
또 다른 재미있는 놀이가 있을까요. 수시로 등산과 영화보는 것 여행도 잘 다녀요.
우리 가족끼리 이렇게 논다라는 재미있는 정보 같이 공유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