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무하다 보면
한번씩 눈썹그리는 거 빌려달라, (제껀 펜슬 아니고 아이섀도우 타입)
립글로즈 발라보자. (립제품 새로 샀을때 혹은 립스틱 색깔이 특이할 때)
이런 분들 있는데요.
저는 그게 싫네요. 성격이 좀 유별난 것도 있고해서 그런지
제 화장품이 가게 테스트용도 아니고
직접 신체에 닿는 건데 찝찝해요..
더불어 음식 각각 따로 시켜 나눠 먹는 것도 싫고요.. (천천히 먹어서 늘 손해)
극한 개인주의 인거죠?
회사 근무하다 보면
한번씩 눈썹그리는 거 빌려달라, (제껀 펜슬 아니고 아이섀도우 타입)
립글로즈 발라보자. (립제품 새로 샀을때 혹은 립스틱 색깔이 특이할 때)
이런 분들 있는데요.
저는 그게 싫네요. 성격이 좀 유별난 것도 있고해서 그런지
제 화장품이 가게 테스트용도 아니고
직접 신체에 닿는 건데 찝찝해요..
더불어 음식 각각 따로 시켜 나눠 먹는 것도 싫고요.. (천천히 먹어서 늘 손해)
극한 개인주의 인거죠?
결벽증 있는것도 아닌데 그런거 싫어 해요
남 쓰던거..친한 친구것도 함부로 안써요 그냥 구경 하는건 좋아 해도요
딸이 저 하나라 그런가 옷 물려 입고 그런걸 안해서 인지 누가 옷준다고 해도 싫어요
개인의 취향은 존중되어야죠
저는 화장품 가게 테스터도 안 써요 특히 입술 제품은, 위생 문제 때문에요.
핸드크림 빌려주는 거엔 후한데 립밤은 좀 싫죠.
제가 빌리는 것도, 남이 제 거를 빌리는 것도 싫어해요.
(남자친구랑은 같이 쓰지만요..)
립제품같은 경우엔
친한친구라면 손가락 끝에 살짝 덜어달라고해서 발라본적은 있엉ᆞㄴㄷ
있어요^^;;
눈썹은 상관 없고.. 립제품은 좀 싫을거 같네요.
절친이라면 상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