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계란 후라이 좋아하시나요?

조회수 : 1,907
작성일 : 2014-02-07 11:07:59
전 바삭하지 않은....들기름으로 요리한 야들야들한 계란 후라이가 좋아요ㅎㅎ
팬을 달궈서....들기름을 넣고 계란을 넣고...약불로 줄인다음...한면 익히고 계란 살짝 터뜨러 반대쪽을 익히면 야들야들 고소한 계란후라이가 되네요.
완숙으로 먹구요..
어떤 계란 후라이 좋아하세요
IP : 118.219.xxx.1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들푸들해
    '14.2.7 11:09 AM (68.49.xxx.129)

    전 진리의 반숙..

  • 2. ㅇㅇ
    '14.2.7 11:12 AM (218.38.xxx.235)

    앞 뒷면만 익혀서 노른자 내부는 안익은.

  • 3. 제 취향은 서니사이드업 반숙~
    '14.2.7 11:17 AM (203.247.xxx.210)

    중국에서는 정말로 튀겨주더군요;;;

  • 4. ..
    '14.2.7 11:17 AM (116.121.xxx.197)

    굽다가 물 한수저 넣고 뚜껑 덮어 익히는 노른자 반숙 후라이요.

  • 5. ㅐㅐ
    '14.2.7 11:31 AM (39.7.xxx.81)

    안흐를정도 반숙에
    마지막에.들기름 간장을 뿌려 마무리하는 달걀 후라이요

  • 6. 저도
    '14.2.7 11:35 AM (110.11.xxx.148)

    야들야들 반숙이요^^

    아침 아직 안먹었는데 이참에 계란후리이 해먹어야겠어요
    저.. 세개 부쳐먹을래요^^

  • 7. 흰자는 바삭하고
    '14.2.7 11:40 AM (14.36.xxx.129)

    노른자는 무조건 반숙요.
    매일 아침 먹어요

  • 8. ...
    '14.2.7 11:46 AM (119.197.xxx.132)

    흰자 노른자 탱글한 싱싱한 계란을 다 터트려서 꾹꾹 눌러 ^^;;
    전에 신동엽씨가 계란 노른자를 거의 안익히고 주변에 흰자를 뜯어서 노른자에 찍어먹는걸
    따라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계란은 다 익혀먹는게 좋다고 해서 맛 대신 영양을 선택했어요.

  • 9. 오버이지
    '14.2.7 12:57 PM (117.111.xxx.48)

    전 속까지 다익은 후라이요
    근데 외국 나가면 오버이지로 부탁해도
    앞뒤로 살짝만 익혀주더라구요

  • 10. ..
    '14.2.7 1:38 PM (121.162.xxx.172)

    반숙요. 한면 익히고 뒤집어서 살짝 익혀서
    반숙 노른자가 살짝만 굳어지고 가운데는 액체인 그 상태를 좋아 하는데 보통은 써니사이드 업으로 그냥 먹어요. 귀찬아서요. 남편은 터드려서 완숙이 베스트구요.

  • 11. ...
    '14.2.7 2:11 PM (175.194.xxx.182)

    노른자가 얇게 퍼져서 앞 뒤로 바짝 익히는데
    전체적으로는 약간 탄듯한 후라이요
    거기다 기름도 적당해야지 적거나 많으면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263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중 어떤게 나을까요? .. 2014/05/03 684
376262 (수정) 전국 촛불 집회 안내 6 펌 부탁 2014/05/03 1,744
376261 이제와서?......... 21 。。 2014/05/03 3,838
376260 이와중에 저도 죄송해요 [고속도로 - 타이어 문의 드릴게요] 3 큰일 2014/05/03 993
376259 저 우울증인가요? 아이들 사고이후 59 오돌 2014/05/03 9,150
376258 지금 출발합니다. 5 광장으로 2014/05/03 1,047
376257 대전역 오늘 촛불집회 하는지 아시는 분 2 oo 2014/05/03 849
376256 죄송) 6시 쯤 어디로 가야하죠? 3 지금 2014/05/03 1,180
376255 (죄송)10살 아이가 계속 구토를 해요 7 나무안녕 2014/05/03 3,576
376254 연락안받는데도 1년넘게 줄기차게 연락해대는 사람심리? 2 런투유 2014/05/03 1,852
376253 죄송요)칠순넘은 엄마가 감기를 달고 사시는데요 10 아준맘 2014/05/03 1,309
376252 아이를 낳으면 안된다고 말해야 하나요? 맘1111 2014/05/03 925
376251 세월호 희생자 가족 '진상규명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 요구 3 샬랄라 2014/05/03 1,068
376250 이런질문 죄송해요-세탁에 대해.... 3 지송해요 2014/05/03 748
376249 거리에 내걸리기 시작한 분노의 ‘실명 현수막들’ 11 구원 2014/05/03 4,599
376248 변협이든 민변이든 진도에 변호사 파견 안하나요? 7 2014/05/03 1,247
376247 마음이 가라앉지 않네요,, 1 떠나가는 배.. 2014/05/03 736
376246 현수막 운동은 안하나요...?! 4 베란다 2014/05/03 722
376245 불교에 대해서 문의드려요. 11 성불하세요 2014/05/03 1,366
376244 깻잎 간장절임이랑 2 못먹어요 2014/05/03 1,666
376243 어버이날 부모님용돈 얼마드리세요? 5 사랑스러움 2014/05/03 3,282
376242 폭력선생 후기입니다 10 2014/05/03 3,416
376241 "아이들 끌어올릴 때 해경 구조대는 뒤에서 지켜만 봤다.. 8 .. 2014/05/03 1,718
376240 서영석 김용민의 정치토크(14.5.3) - 새누리 서울시장 예비.. lowsim.. 2014/05/03 794
376239 MB정부때 철도 내구연한 없애면서 '화'(禍) 키워 6 샬랄라 2014/05/03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