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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싱글이 조회수 : 1,481
작성일 : 2014-02-06 19:50:43

반말글

 

 

설 연휴 모두 무사귀환했나?

한살 더 먹고 요새 좌절중이다

작년까지는 괜찮게 느껴졌던 얼굴선이 무너진게 느껴진다  

정녕 시술밖에 없는 것인지 ㅠㅠ

리프팅 시술이라도 받아야 하나 싶다

 

흰머리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하아 정말 올해 훅 가는게 느껴진다

흰머리는 확확 매년 늘어갔지만 진짜 올해는 하아........말하기도 싫다 ㅋㅋㅋㅋ

 

서른 후반에 접어드는 나이가 정녕 이런건지

매일매일이 내가 제일 젊은 날을 살고 있단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는데

긍정도 나혼자 하면 뭐하나 얼굴에서 몸에서 느껴지니

가는 시간이 아깝다 느껴진다

그런데 시간은 진짜 빨리 흐르고

 

다들 한해가 간걸 몸으로 실감하나?

나만 이렇게 훅갔나? ㅠㅠ

 

저녁 잘 챙겨먹고 다가오는 주말 화이팅하자

난 일때문에 화이팅하고 쉬는 사람들은 정말 끝장나게 잘 쉬길 바라며 화이팅이다

 

 

IP : 125.146.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기만 하다
    '14.2.6 8:06 PM (183.96.xxx.181)

    처음 댓글 달아본다

    정~말 반갑다

    흰 머리, 얼굴선 너무 공감가는 주제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ㅠㅜ

    비오틴 먹고 있다
    무언가 하고 있다고 마음의 위로는 되는데
    효과는 모르겠는 것이 맹점

  • 2. 싱글이
    '14.2.6 8:30 PM (125.146.xxx.206)

    싱글이언냐//
    봤다 ㅎㅎ 이렇게 신경써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거 괜찮다
    한두번도 아니고 뭐 ㅎㅎㅎ컴온을 모여라로 바꾼다고 안그럴 사람들이면
    진작 안그랬겠지만 나외 사고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지에 있는 사람들이라...
    암뭏튼 신경써줘서 무척 고마웠다 진짜로
    그래서 글 말미에 쓸까 하다가 이렇게 길게 리플로 남긴다
    쌩유!!^^
    그런데 매선 이게 한의원에서 하는 건가?
    아 진짜 뭐라도 하나 해야 할 것 같다 얼굴이 불독되기 전에 ㅠㅠ
    그런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검색해도 광고만 많고 신뢰가 안가서

    보기만 하다//
    공감안하면 더 좋은데 ㅠㅠ
    흰머리,얼굴선 진짜 올해 너무 슬프다 ㅎㅎㅎ염색해도 뒤돌아서면 나있다
    비오틴이랑 구리를 이번에 주문했는데 배송이 늦어진다고 한다
    구리는 흰머리에 좋다 그래서 샀다
    난 히알루론산이랑 콜라겐이랑 유산균 손발톱 강하게 해주는거 이름이 기억안난다
    그거 챙겨먹고 있는데 히알루론산 추천한다
    피부가 촉촉해지는게 느껴진다
    비오틴 다담주 도착인데 기대는 크게 말아야겠지만 그래도 효과가 좀 있음 좋겠다

  • 3. ^^
    '14.2.6 8:53 PM (223.62.xxx.117)

    30대 중후반 고민이 다들 얼굴선에 대한 고민인듯.

    거울만 보면 한숨만 나올뿐이고..
    전인화, 박주미,김성령 언니을처럼 곱게 늙어야겠다 싶어

    1월에 친구랑 시술 알아보러 리프팅하는 병원 이틀동안
    상담하러 다니다가 2월에 부가세 붙기전에 리프팅과 듀얼토닝이라는 잡티 없애는 패키지 질렀다.

    오늘 첨으로 레이저에 관리하고, 다음주에 리프팅 시술예정
    효과 좋으면 강추하겠음 ^^

  • 4. 싱글이
    '14.2.6 9:11 PM (125.146.xxx.206)

    ^^//
    아 맞다 부가세붙지!!!!!!!!!!!!!!!!!!!!!
    이런 ㅠㅠ
    하려면 빨리 해야겠다 ㅠㅠ
    ㅂㄱㅎ가 내 얼굴 더 늙게 만드는 것 같다!!!!!!!!!!!!
    다음주 해보고 좀 알려주라 늦어도 1월말엔 해야겠다
    다음주 후기 기다리겠다
    그런데 리프팅이 종류가 많은데 어떤걸 하나?

  • 5. . .
    '14.2.6 9:36 PM (203.226.xxx.113)

    ㅎ 나는 아직 리프팅은 자신없어서 작년부터 V라인 마사지받고있다. 꾸준히 받으니 효과있다.
    문제는. 다들 살빠진거같다. 얼굴이 작아졌다는 말듣고 진짜 살빠진지 알고 밥 잘먹고있다가 몸무게 폭탄맞았다.ㅠ
    그래서 어제 한약방가서 다이어트약 지었다.
    지성이라 화장품 별로 신경 안썼는데 설연휴때 홈쇼핑에서 엄청 질렀다. 내일 새화장품 바르고 갈생각에 잠이 안온다.ㅋ
    참, 얼마전 팔자주름 메꾸려가니 뭔리프팅 추천하며 400부르더라. 혹시 모르니 나도 그 돈 모아야겠다.
    후기

  • 6. . .
    '14.2.6 9:37 PM (203.226.xxx.113)

    짤렸다. 지금 생각해보니 울쎄라? 비슷한거였던거같다. 나중에 결과좋으면 후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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