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오전엔 언론인→오후엔 정권의 입…막장드라마”
野 “권언유착 정도 아닌 靑직원 취급…‘朴 언론정책’ 앞날 캄캄”
민일성 기자 | kukmin2013@gmail.com
민경욱, 오전엔 언론인→오후엔 정권의 입…막장드라마”
野 “권언유착 정도 아닌 靑직원 취급…‘朴 언론정책’ 앞날 캄캄”
새
끼....
애초에 권력에 눈먼자 였잖아요.이명박을 정직하고 언어능력이 탁월하다고고 거짓말한..인간.
이제 그 댓가를 바라보고 정치판에 발들여 놓는거죠.대변인 끝나고 국개의원새누리로
적당한 지역구에 공천 받아 나오는걸로 직장 후배들이 언론들의 싸늘한 눈빛이야..뭐...
이윤성,이계진,한선교가 그랫듯...한번 해먹고 공천 탈락한 유정현이 아까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