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아 교정 하신분께 여쭈어 볼께요

으라차차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14-02-06 17:04:13
저희 아이가 일년동안 교정을 하고 두달전에 끝났습니다. 처음 비용 350만원. 유지기 50만원. 매달 5만원씩 냈습니다. 이제 한달에한번 치아검진을 받고 있어요. 유지기 상태. 치아상태요. 저는 한달에 한번 확인 받는거니까 무료거나 진료비 정도 내면 되나보다 했는데 오늘 연락이 와서 매달 5만원을 내야한다네요. 한달에한번 진료비치고는 너무 비싼것 같다고 했는데 한달에 한번 이라도 관리를 받는거니 월비와 똑같이 내야한다는데 다른 병원도 이 금액인가요? 언제까지 내야할지도 미정이고 금액도 센것같아서요. 교정마치신분 정보 좀 주세요
IP : 1.241.xxx.2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6 5:09 PM (14.47.xxx.125) - 삭제된댓글

    엇? 저도 유지장치 끼구요, 유지기 낀 다음 달에 한번가고? 그 이후로 삼개월에 한번씩 가거든요. 유지장치 낀 후로는 진료비 안내고 다녀요.

  • 2. ..
    '14.2.6 7:13 PM (211.207.xxx.111)

    일년이라니 교정기간이 좀 짧긴 하네요..보통 2년이상 삼년은 걸리던데..여튼 저희 아이들도 만 2년 교정받음ㄴ서 매달 6만원씩 냈구요..교정장치 제거하고 유지기 하면서 몇십만원 내고는 그담엔 한두달에 한번씩 점검만 받으라는데 그때는 유지기만 들고가서 예약없이 잠깐 봐주시구요 비용은 안들었어요.. 유지기 끼는 시간 점점 조정해주고 어느순간 큰애는 그만 와도 된다고 하고 둘째는 사랑니땜에 자리가 틀어져서 지켜봐야 한다고 하고 그러네요

  • 3. 으라차차
    '14.2.6 7:58 PM (1.241.xxx.215)

    앞니 하나만 살짝 틀어진 상태였어서 이가 고르게된건 두 ᆞ세달 걸렸는데 아랫니와 맞추고 중간에 유치 빠지고 하면서 길어졌어요. 주위에 여쭤봐도 유지기비용이후 진료는 돈 안 받았다고 하는데 속상하네요.

  • 4. 저희딸..
    '14.2.6 9:19 PM (1.236.xxx.214)

    6학년때 시작해서 지금 3년째인데요..
    처음에 420정도 비용일시불로 내고 추가 금액없이 계속 그냥 다니고 있어요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아마 올한해는 더 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2682 셀프세차를 했는데요 3 세차 2014/03/23 1,437
362681 유통기한 훨씬 지난 꽁치통조림 먹어도 될까요? 4 저기 2014/03/23 4,736
362680 저렴이 파운데이션 커버력 좋은거 추천 부탁 8 파운데이션 2014/03/23 6,018
362679 저 오늘 생일이에요 6 생일 2014/03/23 629
362678 어린이집교사요.. 3 ... 2014/03/23 1,165
362677 홍대앞 집회 동영상! 2 ... 2014/03/23 603
362676 중1 국어는 자습서,평가문제집 전부다 있어야 5 하나요? 2014/03/23 3,100
362675 친구한테 마음이 상하는데,제가 예민한건지.. 10 봄눈 2014/03/23 2,492
362674 40대...원피스 많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3 ... 2014/03/23 4,705
362673 미국을 갈일이 갑자기 생겼는데요 9 이런이런 2014/03/23 1,463
362672 고전적 분위기가 있는 여자분인거 같아요 1 제 취향은 2014/03/23 2,821
362671 작년 수능 영어듣기 잘 아시는 분요? 1 ... 2014/03/23 603
362670 다른사람의 남편이나 남자친구 출신학교 물어보는것.. 2 2014/03/23 1,467
362669 전국 꽃구경 여행 정보 2 손전등 2014/03/23 945
362668 한경희 이사 청소 해 보신 분 계신가요?? 1 봄이사 2014/03/23 1,808
362667 나이든 여자 모태솔로랑은 일하고 싶지 않은.. 14 ns 2014/03/23 5,190
362666 시댁 가까운 분들 얼마나 자주 가세요? 7 편하게, 2014/03/23 2,125
362665 낚시 글은 왜 쓸까요? 3 궁금 2014/03/23 626
362664 5살아이 그림 못 그린다고 우는데 어찌 해야할까요? 5 미술공부 2014/03/23 1,229
362663 '먹튀 회장님' 일당 5억짜리 노역 시작 1 샬랄라 2014/03/23 966
362662 고급으로 리모델링한 집. 매매시에 3천 정도 더 비싸면 적정한가.. 25 음음 2014/03/23 7,124
362661 청소기나 비는 먼지가 많이 날려 싫고 3 더러운매연 2014/03/23 1,100
362660 랄프마치오 기억나시는 분 손! 18 추억팔이 2014/03/23 1,952
362659 자궁절제 수술 후 열이 올라오는 느낌.. 10 40대 2014/03/23 2,966
362658 김밥 말 때 밥이 자꾸 딱딱해지는데ㅜ 10 김밥 2014/03/23 3,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