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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윤진숙 업무능력 비판 ”시도때도 없이 웃는다”

세우실 조회수 : 1,712
작성일 : 2014-02-06 16:03:15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402/e2014020615080196380.htm

 

 

새누리당 의원들 입에서 "바보가 거짓말까지 했다"는 말이 나왔던 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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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추운 겨울을 마다하지 않았다.
강이나 나무들도 얼어붙은 침묵과 고요 속으로 자신들을 데리고 가는
혹한의 겨울이 없다면 눈부신 봄의 탄생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물며 인간의 삶에 그런 과정이 없을 리 있겠는가.”

                 - 인디언 쇼니 족 전사 푸른 윗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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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두엽고장
    '14.2.6 4:44 PM (121.131.xxx.66)

    전두엽이 고장난 인간 같아요

  • 2. 병이 있는것같고
    '14.2.6 4:58 PM (122.37.xxx.51)

    박그너빽밎고 기고만장 하데요 그러니 의원앞에서 신경질반응 보였다하잖아요 국민을 위해서라도
    내려앉혀야되요
    세상에 인재가 얼마나 많은데 저런 칠푼이를 장관에 둔답니까
    그동안 너무 인내했네요

  • 3. .....
    '14.2.6 5:31 PM (112.214.xxx.173)

    다 반대할때 누가 뽑았니?!!!!

  • 4. 진심
    '14.2.6 5:42 PM (14.52.xxx.59)

    주먹을 부르는 미소에요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누가 했는지 ㅠ

  • 5. ㅎㅎㅎ
    '14.2.6 5:59 PM (220.77.xxx.168)

    미친*같아요
    시도때도 없이 웃고 자기 인기있다는둥.....
    저런걸 장관으로 앉혀논 사람 원망해야지만....
    동급이다보니 할말이없네요!

  • 6. ㅇㅇ
    '14.2.6 6:20 PM (223.62.xxx.6)

    근데 박근혜는 왜 저런 여자를 좋아하나요? 둘이 무슨 인연이 있는지 참 궁금해요.

  • 7. 그네의 심리
    '14.2.6 6:26 PM (1.236.xxx.58)

    자기보다 못 생기고 자기보다 멍청하고
    딱이죠.
    자기보다 욕 더 먹고 있는 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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