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호사는 거의 전무한것 같아요.
그래도 조무사 정도는 되야하지 않나요?
채용란에 보면 학력무관이라고 거의 적혀있고
조무사이면 좋고 그렇더라구요.
그러면서 본인들은 간호사라고 하니,,,
에구 어찌 믿고 맡기나요?
진짜 간호사는 거의 전무한것 같아요.
그래도 조무사 정도는 되야하지 않나요?
채용란에 보면 학력무관이라고 거의 적혀있고
조무사이면 좋고 그렇더라구요.
그러면서 본인들은 간호사라고 하니,,,
에구 어찌 믿고 맡기나요?
간호사는 따로있음
수술방도 어시스트라고해서 학력 무관으로 채용하더라구요.
조무사들도 있겠지만요.
데스크는 앉아서 전화받고 상담일정 등 스케줄 조정하고
실장은 상담 및 영업하는게 일이니까요...
자격요건은 말빨과 외모?
요즘은 외국인도 많아서 외국어 되는 코디를 따로 뽑기도 하더군요.
양성 학원도 있고
의사가 집도하니 의사가 집도하면 옆에 조무사건 자격미달자가 있건 상관없데요 법적으로.
상담실장은 얼굴만 봅니다.
수술 성공한 외모여야지 내담객들이 믿고 하겠죠
수술 실패한 외모라면 할리가 ...
마구잡이 수술 수백명중에 한명 성공한 케이스만 실장으로 채용하는 겁니다 ㅋ ㅋ
제가 15년전쯤 청담동에서 성형외과 상담실장 했었네요^^;; 그땐 지금처럼 가격협상 같은걸 하진 않았었는데..
환자상담 오면 안내해 드리고, 원장님 비서업무( 유명잡지에 매달 글 냈었거든요. 원고 만들고 잡지사 갖다주고)
수술환자 예약 잡아주고..그런..
당연히 저야 간호전공자 아니었구요.
저말고 다른 스텝은 간호사 1, 조무사 2명..
성형후 환자집으로 모셔다드리는 운전기사 1명 있었네요
아마 저처럼 수술방에 들어가진 않는사람 뽑는걸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