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절에는 몰랐는데
사회인이 되고 돈을 벌고 자기 삶을 꾸려가는게
참 쉽지가 않고
일이 힘들어서(정신노동)
어떤때는 죽음이라는게 축복으로 여겨집니다.
책임감을 내려놓고 진정 쉴수있으니까..
다들 그러신가요?
학생시절에는 몰랐는데
사회인이 되고 돈을 벌고 자기 삶을 꾸려가는게
참 쉽지가 않고
일이 힘들어서(정신노동)
어떤때는 죽음이라는게 축복으로 여겨집니다.
책임감을 내려놓고 진정 쉴수있으니까..
다들 그러신가요?
그냥 자유롭게 사세요
네ᆢ 사는게 고통예요
동감합니다..
밥벌이가 젤 힘드네요. 왜사냐싶네요
정말 여기저기 다 힘들단 사람들뿐.
잘나가는 대기업들만 살판나니 그 조직원들만 체감 못하는지 다들 명절에 본 과거에 잘나갔었던
사람들..다 죽고 싶단 보리만 듣고와서 저도 기운 다운됩니다.
그래도 열심히 사세요. 길게..끝까지..그래야 진검승부가 납니다.
끝을 볼때까지 낙심하더라도 포기하시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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