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인의 삶은 고달프네요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14-02-06 15:02:52

학생시절에는 몰랐는데

사회인이 되고 돈을 벌고 자기 삶을 꾸려가는게

참 쉽지가 않고

일이 힘들어서(정신노동)

어떤때는 죽음이라는게 축복으로 여겨집니다.

책임감을 내려놓고 진정 쉴수있으니까..

다들 그러신가요?

 

IP : 211.212.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ㄴㄹ
    '14.2.6 3:04 PM (211.228.xxx.139)

    그냥 자유롭게 사세요

  • 2. 동감
    '14.2.6 3:09 PM (39.118.xxx.210)

    네ᆢ 사는게 고통예요

  • 3.
    '14.2.6 3:31 PM (223.62.xxx.49)

    동감합니다..

    밥벌이가 젤 힘드네요. 왜사냐싶네요

  • 4. 힘내세요.
    '14.2.6 5:42 PM (124.50.xxx.131)

    정말 여기저기 다 힘들단 사람들뿐.
    잘나가는 대기업들만 살판나니 그 조직원들만 체감 못하는지 다들 명절에 본 과거에 잘나갔었던
    사람들..다 죽고 싶단 보리만 듣고와서 저도 기운 다운됩니다.
    그래도 열심히 사세요. 길게..끝까지..그래야 진검승부가 납니다.
    끝을 볼때까지 낙심하더라도 포기하시진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679 영화 '추억'을 보고 24 THE WA.. 2014/03/16 2,822
360678 한시간씩 빠른걸음으로 걸으면 살빠질까요? 13 걷기 2014/03/16 3,975
360677 시장에 유명한 맛집에서도 현금만 받네요 7 ... 2014/03/16 1,863
360676 독감 앓고 난후 아이가 멍해요 7 ㅇㅇ 2014/03/16 2,095
360675 검정 원피스는 어디로 가버렸네요 ㅠ 3 달맞이꽃들 2014/03/16 1,350
360674 수험생 눈영양제 추천해주세요~~^^ 4 고3맘 2014/03/16 2,083
360673 결혼한지 1년밖에 안됬는데...ㅠ 30 우울한새댁 2014/03/16 19,777
360672 참좋은시절 지금 틀었는데 ... 2014/03/16 792
360671 짜고 매운거 먹고나서 몸 안부으려면.. 6 == 2014/03/16 2,021
360670 북한미사일발사. 무서워요 28 2014/03/16 4,560
360669 카톡안하면 이상한가요? 20 오로라 2014/03/16 6,542
360668 학교마다 교과서가 다른가요? 2 중학교 2014/03/16 518
360667 내가 뭘잘못했다고 이혼을 해야하냐 22 제가 2014/03/16 16,597
360666 노래제목 알려주세요 2 rainco.. 2014/03/16 423
360665 싱글분들 지금 뭐하세요? 9 방콕 2014/03/16 1,605
360664 턱주변이 따끔거리고 붓고 자잘한것들이 올라왔어요 1 도와주세요 .. 2014/03/16 551
360663 칼자루 뒤로 마늘 다져 쓰는데요?? 4 ^^ 2014/03/16 1,431
360662 이정재 연기 다시 보이네요. 12 ---- 2014/03/16 3,789
360661 고1맘)정석 개정판 새교육과정 미적통계책요~ 고1맘 2014/03/16 442
360660 일독을 권해요- 일베와 여성혐오증에관한 단서 산겐자야 2014/03/16 570
360659 위암수술 위전체를 절제 3 점순이 2014/03/16 3,151
360658 별로 새롭지 않은 통합신당의 당명 5 손전등 2014/03/16 675
360657 울엄마는 제집 한번도 안와보셨는데요 17 정상인가요?.. 2014/03/16 3,707
360656 쿠쿠 밥솥 쓰시는 분~ 모델넘버가 어디에 있나요? 3 ... 2014/03/16 1,157
360655 드라마 ' 맏이'... 가슴이 아프네요 8 들마 2014/03/16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