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성형한 티 많이나도 이쁘장하면 좋아하던데 아무도 안좋아하네요?
성격도 튀지 않아 보이던데..
참 그리고 어제 여자 2호는 말도 좀 함부로 하고 얼굴도... 옷입는 것도 몸매도 아줌마 같더라구요.
남자2호는 당당하고 비젼있는 사람을 좋아하는것 같던데
딱 스펙만 보고 더 좋아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들은 성형한 티 많이나도 이쁘장하면 좋아하던데 아무도 안좋아하네요?
성격도 튀지 않아 보이던데..
참 그리고 어제 여자 2호는 말도 좀 함부로 하고 얼굴도... 옷입는 것도 몸매도 아줌마 같더라구요.
남자2호는 당당하고 비젼있는 사람을 좋아하는것 같던데
딱 스펙만 보고 더 좋아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예뻐요 몸매도 비율도 별로고요
쌍꺼풀도 짙지만 눈밑 애교가 부담스럽긴 하더라구요.
남자2호는 보기 드물게 좋은사람 같았어요~
서로 학벌이나 직업 알고시작하나요??
서로 이름은 모르는거 같아서요~
그냥 성형한 티는 많이 나는데 예쁘진 않아서 그런 듯.
저도 2호 너무 자기 중심적이고, 말 막해서 별로던데 둘이서 데이트하고나서 차에서 대화하는 거 보니 둘이 잘 맞긴 하더라구요.
여자 2호 진짜 좋은 남자 만난거 본인도 알았음 좋겠어요. 남자 2호 어제 너무 매력 있었어요ㅠ
그얼굴이 이쁘장한가요?
눈코입이 몰려 모여라꿈동산 같더니만.
그집엄마. 어제방송보고 속많이 상했을듯.
딸이 무존재가 되버렸잖아요.
3호 전혀 이쁘장하지도 않고 성형티 과하고 별로던데요
남자들은 확실히 여자 3호처럼 이목구비 뚜렷한 스타일보다 여자 5호처럼 긴생머리, 몸매, 옷차림(미니스커트) 등 분위기를 보는듯해요
그리고 남자 2호는 여자의 재력과 능력을 높이 산 것 같아요. 남2호는 장수해서 서울대 들어갔다는거 보니까 학력(또는 능력)에 대해 동경심이 큰 사람인가봐요. 저는 그래서 남2호도 별로 좋게 안보이더라구요
오히려 여자2호가 외모컴플렉스가 있고 말투나 화장도 쎄보이지만 세상물정 모르고 여린것 같구요
첨에 인기엄청많을줄알았는데...ㅠㅠㅠㅠ
여자 2호는 어떻게 20대에 억대를 벌까요?
교육컨설팅회사라는게 뭐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여자님 말씀에 100프로 공감이 가네요.
위에 여자님 말씀이 제생각과 같네요.
재력과 능력에 대한 동경심 같아요.
38세에 서울대 설치미술학과? 박사 ? 나와서
경제적으로 넉넉히 살기는 힘들긴해보여요.
남자 2호는 그 동경심이 진심이었을테지만
여자님 말씀처럼 그런면이 좀 아쉬운것도 같아요
그리고 남자 2호는 여자의 재력과 능력을 높이 산 것 같아요. 남2호는 장수해서 서울대 들어갔다는거 보니까 학력(또는 능력)에 대해 동경심이 큰 사람인가봐요. 저는 그래서 남2호도 별로 좋게 안보이더라구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남자2호가 2호여자의 능력이나 그런걸 되게 배우고싶어하는느낌이랄까요.
진짜 여자2호는 학력이 어떻게되죠?그리고 뭘하길래 돈을 그리 많이 벌었나...
좀 촌스러운 분위기였어요.
북한 미인스타일
2호는 예술하는 남자니 경제적으로 안정된 2호에게 끌리는걸거에요.
저도 여자님 말씀에 백프로 공감..그렇게 생각했어요..
남자2호가 애시당초 첨 부터 그리 말했어요..여자 2호의 능력에 대해서 ..훅 간거 같던데요 ..
저도 그거 보고 남자 2호는 여자 외모가 아니고 능력을 보는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본인이 아직 38에박사고..설치미술가라고 해도 ..뭐 딱히 경제적 능력이 많은것도 아니니깐요..
82이중성 쩌네요ㅡ.ㅡ 여태 짝보면서 능력있고 못생긴 남자들 인기 없는 거 보며 남자는 얼굴이 다가 아니다. 능력과 비젼 봐야 한다면서.. 남자가 능력있는 여자 고르니까.. 좋게 보이지 않는대.. 여자 성격도 뒤끝없고 이성적이고 괜찮아보이던데요. 외모도 절세가인은 아니지만 박색도 아니고 남자들 취향 타는 매력있는 외모된데... 참ㅡ.ㅡ
나쁘다고 생각은 안들고 그 이유와 상황이 이해가 되요.
그런데 여자분 처음 보는 남자들한테도 반말을 가볍게하고 죽인다 던지 너무 강하게 말하고 행동하는것 아줌마처럼 트레이닝 입고 행동하는 여러 모습등이
남자들이 좋아할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다행이죠
남자들이 다 외모만 본다면 참 뻔한 세상일거예요~
안이쁘고 외모 외적인 매력도 없음
아주 간단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5386 | 표절 박사 문대성..누가 끌어들였나? 1 | 손전등 | 2014/02/27 | 531 |
355385 | 천주교 기도하는방법 질문 좀 할게요^^ 4 | ... | 2014/02/27 | 2,163 |
355384 | 구대영보다 김똥꼬가 더좋네요ㅎㅎㅎㅎㅎㅎ 7 | 헤헤 | 2014/02/27 | 1,380 |
355383 | 싱글침대 좋은 것 추천 좀요... 7 | ..... | 2014/02/27 | 1,669 |
355382 | 김무성 -박대통령이 공약을 속이고 당선됬다- [녹취록 원본] | 참맛 | 2014/02/27 | 757 |
355381 | 동갑 사촌끼리 호칭 어떻게 쓰나요. 18 | 왜그러셔1 | 2014/02/27 | 5,804 |
355380 | 미백화장품의 성분은 뭐에요? | 미백 | 2014/02/27 | 629 |
355379 | 턱이며 얼굴이 너무 뾰족해 박해보이면.. 2 | . | 2014/02/27 | 1,574 |
355378 | 제사때 쓸 곰솥사이즈 좀 알려주세요? 3 | 결혼1년된 .. | 2014/02/27 | 902 |
355377 | 치맥하고 있어요 12 | 하.조타 | 2014/02/27 | 1,685 |
355376 | 부동산 최고 비수기는 언제일까요? 4 | 캬바레 | 2014/02/27 | 2,615 |
355375 | 교복 이월상품은 보통 할인이 어느정도 되나요? 9 | 엘리트 | 2014/02/27 | 3,004 |
355374 | 초등고학년 아이 학교에 남자애들이 이상한 소문을 냈어요 6 | 사랑해 11.. | 2014/02/27 | 2,695 |
355373 | 풍산개 견주 입니다.질문있어요 3 | 둥이 | 2014/02/27 | 1,034 |
355372 | (긴급)상심실성빈맥은 발작하면 응급실밖에? 4 | 김흥임 | 2014/02/27 | 1,351 |
355371 | 이거 기분 나쁜거 맞죠... 4 | 찝찝 | 2014/02/27 | 1,257 |
355370 | 돼지감자 차로 끓여 드시는분 계신가요?? 11 | 당뇨환자 | 2014/02/27 | 14,830 |
355369 | 연아 직캠 보니까 말인데요. 7 | .. | 2014/02/27 | 2,882 |
355368 | 간신히 공인인증서를 만들었어요. | 몇년만에 | 2014/02/27 | 644 |
355367 | 명동 충무김밥은 비싼편인가요? 9 | 7천원? | 2014/02/27 | 2,076 |
355366 | 배고픔 어찌참았나요? 6 | 사랑스러움 | 2014/02/27 | 1,652 |
355365 | 꿀꿀이 가계부 쓸 때 1 | ... | 2014/02/27 | 1,249 |
355364 | 목감기인데 아침약 밤에 먹음 안될까요 1 | 랭면육수 | 2014/02/27 | 812 |
355363 | 전국 지역별 미세먼지 농도 3 | 실시간 | 2014/02/27 | 1,235 |
355362 | 양파에서 나온 파 5 | 초보의고민 | 2014/02/27 | 4,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