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 안좋아서 듀오락 골드 드시는분 계신가요

. 조회수 : 5,654
작성일 : 2014-02-06 11:10:49

허구헌날 뭐 먹음 다른 사람은 멀쩡한데 저만 설*하는 체질인데요.

듀오락 골드가 좋다는 추천에 일주일  넘게 먹었거든요.

별 효과가 없는건지  한 한달은 먹어봐야 하는건지

여전히 설*를 자주 하네요.

 

드시는 분들  얼마나 먹어야 효과가 있던가요.

먹고  며칠전에 보니 젊은 남자 텔런트가 선전을 하는거 보고 웃었는데

이게 옛날부터 유명한 제품이긴 한가요

IP : 122.40.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2.6 11:18 AM (211.51.xxx.98)

    듀오락 골드는 아니고 병원용 듀오락 캡슐을 먹고 있는데요.
    드라마틱하게 증세가 호전되지는 않고 조금 호전되는 정도네요.

    저는 화장실을 하루 4-5번씩 갔는데, 먹은 후로는 3-4번 정도로
    줄어든 정도예요. 그거나마 감사하게 생각해요.

  • 2. ^^
    '14.2.6 11:22 AM (61.103.xxx.100)

    저는 듀오락이 비싸서 지근억 먹다가 그보다 조금더 싼 락피더스를 먹어요
    유산균이 지사제는 아닌 관계로 금방 효과가 나타나진 않을 수도 있죠~
    나쁜 녀석들이 힘이 빠지고 세력이 약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거에요
    저는 자꾸 트림이 나서 먹고
    남편은 장이 나빠서 먹는데... 어느날부터인가... 1달쯤 되었는지.
    그냥 장기적으로 좋을 거니까 생각하고 먹어서 헤아려보진 못했어요
    많이 좋아졌다 입니다
    꾸준히 먹어서 나쁠 것이 없는 것이 유산균이다!!!!!!

  • 3. 원글
    '14.2.6 11:25 AM (122.40.xxx.41)

    윗분들께 질문좀 드려요.
    다른사람들과 식사후 본인들만 화장실 가는 경우가 흔한 증세이셨나요.

    정말 이런 유산균 오래 먹고 좋아지면 좋겠는데 안되면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할지
    좀 심각하게 고민중이네요.

    예를 들면 아침에 아이와 밥을 먹으면 저만 화장실을 두세번 가는 경우가 아주 흔하거든요

  • 4. ,,
    '14.2.6 11:37 AM (121.148.xxx.30)

    우리 남편 듀오락골드 일주일 정도 먹더니
    배가 부굴부글하다고 안먹네요.

  • 5. 유산균
    '14.2.6 11:42 AM (222.236.xxx.134)

    먹고 있긴한데요,
    요새 해독쥬스라고 하는야채쥬스가 있는데 그것도 드시고
    유산균도 드셔보세요.. 유산균만으로 부족하다 싶던게
    야채쥬스로 채워지던데요. 유산균은 금새 효과가 나타나는게 아니고 6개월정도 꾸준히 먹으면 좋대요.
    야채쥬스는 금방 효과가 나타나서 한번 시작하면
    귀찮아도 끊기 힘들어요.

  • 6. ..고딩
    '14.2.6 12:07 PM (119.64.xxx.217)

    우리앤 변비인데 먹고 괜찮았어요. 꾸준히

  • 7. 2222
    '14.2.6 1:32 PM (61.73.xxx.118)

    이 제품도 좋아요~^^
    http://blog.naver.com/bill4921?Redirect=Log&logNo=140162771619&from=postView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2798 핸드폰 새로했는데 싸게한거같지도 않고 2 ㅅㅌ 2014/03/20 661
362797 자식 때문에 뒤집어지는 속 어떻게 푸시나요? 14 자식 2014/03/20 4,005
362796 그리스로마신화 초등저학년용 으로 좋은 책 있을까요 6 ^^ 2014/03/20 1,089
362795 '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 1 크리스탄센 2014/03/20 580
362794 이사비용이 적당한걸까요? 3 이사 2014/03/20 1,208
362793 고1인데, 에듀팟 관리 필수로 해야 하나요? 길영맘 2014/03/20 599
362792 “해내는 사람은 길을 찾고 못하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1 샬랄라 2014/03/20 839
362791 서울 대왕중 방과후 5 chocol.. 2014/03/20 1,089
362790 등갈비 김치찜 3 엄마 2014/03/20 1,445
362789 친구문제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9 kai 2014/03/20 1,647
362788 월경전증후군 치료제(프리페민) 드셔보신분.. 2 커피향기 2014/03/20 3,527
362787 안철수 "4·19, 5·18 논란에 사과드린다 27 탱자 2014/03/20 1,577
362786 수학학원 다니며 답안지 베끼는 아이 9 멘붕 2014/03/20 3,671
362785 대출 쓴거 만기일인데 돈이 안빠져나갔어요 1 결제 2014/03/20 696
362784 몰입/집중 관련 책 추천 좀 부탁합니다. 3 뽁찌 2014/03/20 1,117
362783 10명 이상을 부페로 미트볼 스파게티 서빙할 때 1 미트볼 2014/03/20 632
362782 삶은계란 유통기한 3 문의 2014/03/20 2,456
362781 시장에서 원산지 속여판 한약재.. 2014/03/20 444
362780 집에서 옷장사 하시는 분 계세요? 아니면 옷가게 하시는 분? 8 타르트 2014/03/20 8,367
362779 삼성열린장학금 신청이요~ 1 조이 2014/03/20 1,024
362778 김밥에 오이 어떻게해서 넣으세요? 12 김밥 2014/03/20 14,674
362777 냉이 사왔는데 잎이 너무커요 4 냉이 2014/03/20 856
362776 이태리 피렌체 더 몰 아이템 추천해주세요 2 으행행 2014/03/20 3,225
362775 혹시 아기 피부병 잘 보는 병원 아시면 부탁드려요ㅠ 4 제주유채 2014/03/20 1,258
362774 벌교 보성여관에 앉아서 4월의노래를 듣고 10 행복하다 2014/03/20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