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악순환이네요...
폭식하다가 정리차리면 또 살쪄있네요
그러다 또 몇일굶고 이러니 신진대사만 안좋아지네요
그냥먹고싶은거 조금씩 먹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배를 따뜻하게 하고 생강차 열심히 마시구요
1. 음
'14.2.6 9:48 AM (121.169.xxx.246)저녁만 줄이고 자기 전한시간만 운동해도 빠져요
2. 해봐서
'14.2.6 9:50 AM (121.162.xxx.42)저도 알아요.
몸 망가지기 전에 그냥 적당히 먹고 사세요. 욕심을 놓으니 폭식도 안히고 건강해지고 살도 저절로 빠져요3. 원글쓴이
'14.2.6 9:55 AM (223.62.xxx.111)네 마음을 놓고 적당히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하고 있어요,,,
4. 다이어터
'14.2.6 10:10 AM (14.40.xxx.1)저는 다이어터 만화 3권 사 놓고 지금까지 2년간 4번 읽었어요.. 식습관 망가질때 다시 읽으면 조금 도움이 되어요... 운동 보단 잘못된 식습관때문에 살이 찌니까 늘 적당한 소식과 저염식이 답인 거 같아요...
5. ㅅㅅㅅ
'14.2.6 10:21 AM (68.49.xxx.129)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냉정하게 따져서.. 섭식장애의 한 종류에요. 절식/소식 - 폭식 - 절식/소식 사이클이 반복되는거 아주 전형적인 한 증상이에요. 절식/소식하는거부터 고치는게 치료의 제일 첫번째라고 하죠. 식이생활이 잘못된걸 깨달으시니 다행이신거 같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건강한 체중관리 하시길 바랄게요
6. ..
'14.2.6 10:36 AM (220.120.xxx.143)전 밥양 최소로하고 반찬 많이먹고..믹스커피 자제하니 살은 빠지네요..
폭식하는건 아마도 심리적인 영향아닐까요7. ㅇㅇ
'14.2.6 11:00 AM (182.172.xxx.188)만화제목이 다이어터인가요? 한번 사봐야겠어요^^
8. 당뇨
'14.2.6 11:26 AM (1.229.xxx.97)몇주전 남편에가 당뇨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울남편에게 다이어트는 미용이아니고 생존입니다.
과식하는 남편이 소식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마눌님 혼자 꾸역꾸역 먹기도 미안하고 같이 식단조절에 들어갔습니다.
운동하고는 별로 친하지 않아 아직 운동은 시작못했지만
3주만에 울남편4~5킬로 빠졌고 저는 2~3킬로 빠졌네요.
식단조절이란게 별거 없어요.
튀김 볶음 없고 설탕(대신 스위트) 안쓰고 현미먹고
밥한공기 수북하지 않게 먹고 단백질은 닭가슴살과 생선 달걀로 보충하고
야재위주로 배부르지 않을만큼 먹고
군것질 절대 안했습니다.
살짝 살짝 배고프고 참느라 힘들지만
요정도의 노력으로도 체중이 빠지는걸보니
그동안 많이 먹고 살긴 했나봅니다.^^
요즘 식비가 많이 줄었어요.ㅋㅋ9. 25년 다이어트 인생
'14.2.6 11:31 AM (182.227.xxx.146)25년 다이어트 인생을 산자로써 얼마전 결론을 내렸는데요.
첫째 양은 적당히 시간은 길게 식사하기
둘째 일주일에 3일정도 운동하기
세째 스트레스 안받기(폭식으로 이어짐)
전 이 세가지만 지키면서 살려구요10. 보험몰
'17.2.3 9:30 PM (121.152.xxx.234)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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