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 한 번도 안뚫으신 분

조회수 : 2,295
작성일 : 2014-02-06 09:19:05

왜 안뚫으셨어요?

귀걸이 전혀 안하시나요?

전 무서워서 안뚫었어요^^

IP : 218.38.xxx.1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6 9:21 AM (121.157.xxx.75)

    저 오래전에 뚫었다가 덧나서요
    잘 아물지도 않고 머리도 못감고 등등..
    불편해서 관뒀습니다;;

  • 2. 호호
    '14.2.6 9:21 AM (211.177.xxx.167)

    귀걸이 하고 싶지만 요즈음은 전부 귀뚫은 귀걸이만 있네요!
    저도 무서워서 못 뚫었답니다.

  • 3. 주니
    '14.2.6 9:28 AM (1.251.xxx.240)

    저는 안뜷었어요

    사람마다 좋아하는것 추구하는게 다른것 같아요
    저는 화장이라 외모까꾸는걸 별로 좋아라 하지 않아서 악세사리에 관심없고
    화장에도 관심없어요

  • 4. ...
    '14.2.6 9:32 AM (220.72.xxx.168)

    원래 악세사리에 관심이 없었어요.
    나이들어서 요즘 악세사리에 관심이 생기긴 했지만, 목걸이랑 팔찌만 좋아해서 아직도 귀는 안뚫었어요.
    할머니들은 머리가 아파서 금귀걸이하면 머리 안아프대서 귀 뚫는 분도 계신다는데,
    저도 그 할머니들 같아지지 않는 이상은 귀 안 뚫을 것 같아요. ㅎㅎㅎ

  • 5. ddd
    '14.2.6 9:35 AM (101.98.xxx.138)

    관심이 없었어요. 나이드니까 가끔 티브에 이쁘다 싶은 것도 보이긴 하지만요.
    화장, 악세사리, 가방등등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해요. 그다지 알고 싶지도 않고.

  • 6. 저도 켈로이드
    '14.2.6 9:50 AM (218.152.xxx.123) - 삭제된댓글

    켈로이드 피부라 꿈도 못꿔요.
    사춘기 전 어릴때 뚫어주면 괜찮다던데 안해준 엄마 너무 원망스럽고
    예쁜 귀걸이 한번 해보는게 소원이에요.

  • 7. ~~
    '14.2.6 9:53 AM (121.88.xxx.131)

    멀쩡한 몸에 구멍 내는거 생각만 해도 끔찍해서요.

  • 8. ...
    '14.2.6 9:56 AM (211.197.xxx.90)

    안 뚫었어요. 관심도 없고요.
    반지나 팔찌는 좀 관심있는데 목걸이나 귀걸이는...

  • 9. 저는요
    '14.2.6 9:57 AM (218.237.xxx.84)

    악세서리에 관심이 1g도 없구요,
    몸에 칼 대는 수술 여러번 하면서 (맹장, 제왕절개2번, 머리를 비롯한 혹제거)
    피치못할 이유 외에는 몸에 손대지 말자를 고집합니다.

  • 10. 내일은태양054
    '14.2.6 9:59 AM (221.164.xxx.109)

    전 겁이 너무 많아 무서워서 못 했어요.

    예전엔 악세사리에 그다지 관심도 없었고요.

    나이든 요즘엔 남들이 예쁘게 한 악세사리가 눈에 들어 오네요.~

  • 11. 무서워서
    '14.2.6 9:59 AM (124.5.xxx.26)

    겁도 많고, 악세사리에 관심도 없고해서...

  • 12. ,,,
    '14.2.6 10:02 AM (121.160.xxx.196)

    악세사리에 관심 없고
    멋내려고 구멍까지 내나 싶어서요

  • 13. 골아픈데
    '14.2.6 10:08 AM (14.32.xxx.97)

    귀 뚫으면 효과 있단 말, 순전히 거짓말이예요.
    전 어릴때부터 간헐적 편두통이 넘 심해서
    귓불에 뚫었다가 효과 없길래 귓바퀴도 뚫어보고 옆쪽도 뚫어보고
    위도 뚫어보고...
    지금도 여전히 편두통약 먹고 삽니다 칫.

  • 14. 저요
    '14.2.6 10:09 AM (203.152.xxx.224)

    바늘 공포증 있구요,
    저희가 세자매인데 체질이 비슷해요.
    밑에 동생 둘이 귀 뚫었다가 엄청나게 고생하고 다시 막은 거 보고 시도 안합니다.
    스프링 방식으로 링을 만든 귀걸이 몇개 있는데 그나마도 귀찮아서 안해요.

  • 15. 무서워요
    '14.2.6 10:10 AM (112.172.xxx.48)

    무섭기도 하고, 뺀 다음에 구멍이 있는게 너무 징그러워서요

  • 16. 은현이
    '14.2.6 10:11 AM (124.216.xxx.79)

    저도 악세사리에 관심이 없어서 뚫을 생각도 안했네요.

  • 17. 저요
    '14.2.6 10:16 AM (61.105.xxx.85)

    저도 장신구에 관심이 없네요. 그 방면으로는 완전 무지...

  • 18. ㄷㄷ
    '14.2.6 10:24 AM (68.49.xxx.129)

    저도 안뚫었어요..전 그냥 남들 다 하는데 나도 하려니 재미없단 생각에 ㅋㅋ 그리고 한번 뚫고 나면 귀걸이는 작고 만만해서 무진장 사 모을 내 자신이 두렵기도 해서요 ㅋ

  • 19.
    '14.2.6 10:48 AM (203.226.xxx.105)

    저도안뚫었어요ᆞ사실겁이 많아서요ᆞ그러다 병원다니면서 수술도 하고 시술도 하니까 몸에 더이상손대고싶지않더라구요ᆞ

  • 20. ..
    '14.2.6 10:56 AM (147.6.xxx.81)

    저도 악세서리에 관심이 없어서 한번도 뚫은적 없어요.
    살다보니 몸에 걸치는 모든것이 무거워져서 하나씩 둘씩 내려놓고 싶네요.

  • 21. ..
    '14.2.6 11:04 AM (211.36.xxx.57)

    무섭고 액세서리 달고다니기 귀찮고 해서 한번도 안 뚫었어요

  • 22. 그까짓
    '14.2.6 11:15 AM (121.147.xxx.125)

    액세서리때문에 내 몸에 구멍내기 싫어서요.

    그래도 귀걸이 하고 다닙니다.

    뚫은 것들 중에 조금만 고쳐 연결 고리 하나만 해주면

    귀에 얹고 다니듯 할 수 있는 게 있어요.

    가끔 잊어버리지만 그래서 비싼 건 안사고 싸고 앙징맞은 스타일중에

    고칠 수 있는 건 하나씩 사서 멋내고 싶을때 한 번씩하죠.

  • 23. adf
    '14.2.6 12:01 PM (39.114.xxx.73)

    저도 악세사리에 관심이 없어서요.
    주렁주렁이 별로. 화장도 안해요. ㅎ

  • 24. ..
    '14.2.7 6:28 PM (218.155.xxx.104)

    친정엄마 딸 셋 모두 않뚫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5040 빚을 다 갚았어요....근데.... 22 빚갚은여자 2014/02/26 13,026
355039 수업시수가 많아 사립초에서 공립초로 전학시켜보신분 계신가요? 7 너무 늦은 .. 2014/02/26 5,423
355038 봄...별루 8 갱스브르 2014/02/26 1,162
355037 WMF구르메플러스7종 저렴한곳? 졸린달마 2014/02/26 1,082
355036 아버지아프셔서ㅡ프로폴리스추천 2 2014/02/26 807
355035 집 팔고보니 살 사람은 따로 있네요 ㅋ 23 ㄴㅁ 2014/02/26 15,649
355034 의대가려면 수학 어느정도 해야하죠? 8 2014/02/26 3,371
355033 임산부 집안일 하기가 왜이렇게 싫을까요? 4 에고.. 2014/02/26 2,039
355032 린넨 옷 5 린넨 2014/02/26 2,118
355031 님들 죄송하지만 이가방 한번만 봐주세요 8 가방사고시퍼.. 2014/02/26 1,119
355030 노스페이스 치마는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레깅스말구요.. 2014/02/26 514
355029 이 나이에도 친구 땜에 고민하다니,, 6 진짜 우정 2014/02/26 2,048
355028 연아와 오서 글 보고 21 고정점넷 2014/02/26 4,338
355027 댓통령 낙하산 근절 말하는 사이에도 말로는 2014/02/26 345
355026 고추가루가 질이 안좋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1 처리 방법 2014/02/26 792
355025 내가 별그대 작가라면, 결말을 상상해보면^^ 12 99 2014/02/26 1,869
355024 3월3일 같은날 다른학교 입학식 참석.. 8 ^^ 2014/02/26 870
355023 아래 소개팅 '싸고 좋은 집' 글 보고... 5 아아오우 2014/02/26 1,366
355022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땄을 땐 8 간단해요 2014/02/26 1,948
355021 집 사서 이사가요~~~ 3 알려주세요 2014/02/26 1,862
355020 저의 이런 기분은 어떤걸까요? 1 마음 2014/02/26 489
355019 이케* 스텐레스 욕실용품 쓰고 계시는분 1 ........ 2014/02/26 657
355018 티벳버섯 분양 6 간절해요 2014/02/26 2,076
355017 연아가 금메달 뺏긴이유 줄줄이 다시는 분들.. 12 연아 2014/02/26 2,258
355016 남은 호떡믹스 어디다 쓸까요? 6 아이디어 2014/02/26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