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송통신대학교는 영문과, 중문과 동시에 편입, 입학 할 수 있나요?

.. 조회수 : 1,514
작성일 : 2014-02-06 01:32:31
이게 무슨 욕심인지.. 
빨리 졸업하려고 하는게 목적은 아니고요.. 
두개다 다 배우고 싶어서요.. 
그리고 두 과목 모두 다 
제로 인데.. 1학년으로 들어야 하나요? 
아니면 2학년 부터 들어도 되나요?
IP : 39.119.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4.2.6 2:06 AM (211.234.xxx.17)

    2개과를 동시에 등록할 수 없습니다.
    두 과목다 제로 상태라면 1 학년에 지원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학사 시스템이 생소하기 때문에
    1학년에 등록해서 차근차근 시스템에 익숙해져야 졸업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출석수업, 출석시험, 과제물 제출, 기말고사등의 일정을 혼자 적응 하려면 생소합니다.

    1학년으로 입학하면 멘토링 제도를 신청해서
    세세하게 도움을 받을수 있는데
    2학년은 멘토링 제도의 신청 대상이 아닙니다.

    1학년을 잘 적응하고 성적표를 받으면
    50%는 성공하신겁니다. ^^
    성적표를 확인하면 한걸음 내딛고
    1학년을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계획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고
    졸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게 되니까요. ^^
    어느 과를 선택하시던 자원하고 출발하세요.
    미리 응원 드립니다. 화이팅!

  • 2. veaqu
    '14.2.6 2:43 AM (223.62.xxx.172)

    복수전공가능할거예요

  • 3. 으음
    '14.2.6 3:24 AM (203.226.xxx.119)

    복수전공 안되고요,
    제로상태라면 한개 과 공부하기도 벅차실겁니다.
    영어야 좀 익숙할 수 있겠지만 중국어가 처음이시라면 익히기가 쉽지 않아요.
    한개 과를 택해서 일년을 따라가기도 빠듯합니다.
    방송대 공부하기가 나름 빡세고 열심히 공부한만큼 학점이 나오거든요.

  • 4. ..
    '14.2.6 8:34 AM (203.226.xxx.57)

    답변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6186 초등 아이 데리고 격주말마다 시댁방문 하는 게 일반적인 건가요?.. 7 덥다 2014/06/06 2,246
386185 노대통령의 아픈 손가락 5 바람 2014/06/06 3,134
386184 진보교육감이 많이 당선된 이유 12 진짜 2014/06/06 2,830
386183 박정희의 고교평준화 vs 조희연의 고교평준화 12 평준화? 2014/06/06 3,218
386182 젊은이들이 생각이 저보다 깊네요. 2014/06/06 1,134
386181 백화점 상품권으로 책 살수 있는 곳? 6 파리와 런던.. 2014/06/06 1,819
386180 10년된 빌트인 식기세척기 사용가능할까요? 5 전세집 2014/06/06 3,211
386179 가끔 심장 부근에 찌르는 느낌이 들어요 3 증상 2014/06/06 2,419
386178 민소매입을때 팔뚝살 단련하는 운동 6 9-6= 2014/06/06 3,723
386177 아까 sbs 뉴스 얼결에 보는데 3 상태심각 2014/06/06 1,897
386176 선거운동 마지막날까지 가장 염려되었던 세가지 4 이제 발뻗고.. 2014/06/06 1,159
386175 냉장고 배송이 왔는데 측면이 찌그러져 있네요 25 Ss 2014/06/06 3,439
386174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면 온식구가 잔병치레를 많이 하게 되는지요?.. 13 어린이집 2014/06/06 2,521
386173 바나나에 벌레가...ㅠ 기절 2014/06/06 2,800
386172 안경보다 렌즈가 더 편하나요? 6 몰라서 2014/06/06 2,161
386171 영화 차가운 장미 보신분 있으신가요? 3 싱글이 2014/06/06 1,274
386170 기마자세가 무릎에 좋은가요??나쁜가요???ㅠㅠㅠ 6 ㅋㅌㅊㅍ 2014/06/06 6,188
386169 불쌍한 우리 아빠, 바다에서 돌아오면 꼭 껴안을 거예요 12 발견된분 2014/06/06 2,799
386168 조희연 교육감 당선자 인터뷰 - 박정희 대통령의 길을 이어가겠다.. 31 참맛 2014/06/06 7,868
386167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6/06pm] 문화통 - 일베의 자유 lowsim.. 2014/06/06 715
386166 캔디고 양 보면서 떠올린 영화 3 -- 2014/06/06 1,655
386165 집 계약)82고수님들의 연륜이 필요합니다. 7 분당새댁 2014/06/06 1,438
386164 안희정 충남지사의 3일.swf 6 저녁숲 2014/06/06 2,482
386163 안희정 연설도 잘하는 거 같아요 4 .. 2014/06/06 4,056
386162 알바 같은 글엔 아예 댓글 달지 말아요 2 먹이no 2014/06/06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