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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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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장관, jtbc 출연…”코막은 이유, 독감 때문” 비난 봇물

세우실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4-02-05 09:31:48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2/04/20140204000585.html?OutUrl=nate

 

 

"혹시 내가 단순히 박근혜의 사람이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일말의 죄책감조차 갖지 않게 해주는 독보적인 똥바보.

기사의 누리꾼 반응이 공감되기는 또 오랜만이네요.

 

 


―――――――――――――――――――――――――――――――――――――――――――――――――――――――――――――――――――――――――――――――――――――

”용기는 별로 인도하고, 두려움은 죽음으로 인도한다.”

                 - 세네카 헤르쿨레스 오에테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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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지리...
    '14.2.5 9:44 AM (182.227.xxx.225)

    주어는 없음

  • 2. 자기가
    '14.2.5 9:51 AM (222.233.xxx.2)

    안상수인줄 아나?
    보온병 들고 탄피하고 주장하여 코메디 하면..국민들이 정말 즐거워서 웃는다고 생각하나보지요?

  • 3. 어제 국회에서
    '14.2.5 10:04 AM (121.166.xxx.224)

    jtbc인터뷰때 코맹맹 감기 기운 전혀없더만
    어제 국회에서 자꾸 책상에 머리박고 기침 연기하더군요 ㅠㅠ

  • 4. 아이고 배야...
    '14.2.5 10:20 AM (182.227.xxx.225)

    배우치곤 넘 인물이...
    연기도 발연기...
    전원일기 엑스트라?

  • 5. ......
    '14.2.5 10:44 AM (175.212.xxx.191)

    왜 자꾸 구설에 오른다고 생각하느냐?’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언론사에서 제 이름을 올려야 잘 되나 싶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 윤진숙이라는 이름이 뜨면 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인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하는데 모니터 던져 버릴뻔 했어요.
    연기해도 잘했겠어요..전원주 뺨쳐요

  • 6. ...
    '14.2.5 11:01 AM (218.102.xxx.224)

    바보에다 뻔뻔스러움 까지 갖출 건 다 갖췄네요. 사람 외모 갖고 비하하는 건 싫지만 이 여자는 참 생긴대로 논다고 말하고 싶어요.

  • 7. 말하는게
    '14.2.5 11:24 AM (125.180.xxx.227)

    아주 깐죽깐죽 하면서
    인기덕분이라 생각한다..

    청문회때인지도 말이 많았다던데.
    질문에 혼자 큭큭 웃고
    그냥 장난처럼 말꼬리 흐리고 넘어가고.
    새당에서조차 말이 많았다고.

    저런걸 장관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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